삼성전자가 오는 4월 25일 미디어 초청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S4를 공식 출시할 예정인 가운데, 이보다 앞서 예약 판매가 실시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업계에 따르면 SKT와 KT LGU+는 삼성전자와 협의를 통해 오는 공식 출시일인 4월 25일보다 약 1주일 빠른 4월 19일부터 갤럭시S4의 예약 판매를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전작인 갤럭시S3의 경우 국내 출시가 늦춰져 출시 한달 전부터 예약 판매를 시작했던 것보다 예약 판매 실시 시점이 빨라졌으며, 갤럭시S4의 출고가는 약 90만원 후반대로 알려졌지만 정확한 출고가가 확정되지 않아 출시 일자가 늦춰질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3월 14일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S4는 5인치 Full HD AMOLED 디스플레이와 빅리틀 설계구조 기반의 옥타코어 AP인 엑시노스5 옥타를 탑재하고, 스마트 포즈와 스마트 스크롤, 에어 뷰 등 새로운 기능을 지원하며, 삼성전자는 전세계 판매량 1억대를 목표로 전세계 150여개국 320여개 통신사를 통해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S4 발표에 맞춰 삼성 허브와 삼성 워치 온 등 다양한 신규 서비스를 공개했으며, 동시 예약 판매를 시작하는 이동통신 3사는 타사와의 경쟁을 의식해 차별화된 혜택으로 고객을 유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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