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폭스콘에서 1만명의 인력을 충원해 아이폰5S의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5S의 메인보드로 추정되는 사진이 공개되어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현지시간), 해외IT전문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소식통을 인용해 아이폰5S 메인보드로 추정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것은 애플을 위해 일하고 있는 한 사람이 DrogGator에 보낸 애플 아이폰5S 메인보드로 알려진 사진으로 애플의 차세대 AP인 A7 프로세서가 장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소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아이폰5S의 사양은 쿼드코어 1.2GHz A7 프로세서, PowerVR SGX544MP4 GPU, 2GB LPDDR-800 메모리등을 제공한다.
하지만 또 다른 해외IT메체인 맥루머스(Macrumors)는 이번에 공개된 사진속의 메인보드가 A7 프로세서를 제외하고 MDM9615M, RTR8600등 기존 아이폰5와 동일한 부품이기 때문에 정확한 사진은 아니라는 주장을 제기하였다.

또한 A7칩의 하단 우측에 3232코드의 경우 이전 사진의 1301 코드와 다르다는 것을 지적하였다.
이 코드는 첫번째 두번째 자리가 제조연도를, 나머지 두자리는 제조월을 의미하는데, 따라서 1301은 2013년 1월을 의미하지만 3232는 2032년을 의미하기 때문에 조작일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하였다. 참고로 아이폰5의 A6칩에는 1227이라고 마킹되어 있으며 이는 2012년 27주차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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