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카메라 성능에 중점을 둔 '갤럭시S4 줌' 카메라폰을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현지시간), 해외IT사이트 SamMobile은 삼성전자가 16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한 카메라폰 '갤럭시S4 줌(코드명: SM-C1010)'을 오늘 6~7월경에 공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는 작년 11월에 1600만화소 BIS CMOS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갤럭시 카메라를 출시한 바 있으며 해당 카메라 센서를 채용한 최신 스마트폰을 새롭게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갤럭시S4에 장착된 카메라가 1300만 화소인 것을 감안하면 갤럭시S4 줌은 보다 높은 품질의 촬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향상된 카메라 성능에 비해 스마트폰 스펙 자체는 갤럭시S4에서 다운그레이드 된다. 갤럭시S4가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반면 갤럭시S4 줌은 화면 크기가 4.3인치로 줄어들고 해상도도 qHD(960x540)급 디스플레이를 탑재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갤럭시S4 줌의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기반이며 8GB 내장 메모리, 최대 64GB까지 확장 가능한 microSD 카드 슬롯등을 갖추며 그외 블루투스 4.0 LE, 802.11 a/b/g/n 무선랜, A-GPS등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4 줌은 블랙과 화이트 모델이 선보이며 그밖에 사용될 AP나 RAM 용량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며, 보다 정확한 사양은 제품이 출시될 6~7월에나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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