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는 7형과 12형의 윈도우즈 기반 태블릿을 3분기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코드명은 각각 R7과 R12이며 코드네임으로 유추해본다면 윈도우즈 RT 기반이 아닌가 예측을 하고 있다. 또한 이번 HTC의 태블릿들은 '윈도우즈 블루'로 업데이트 또한 가능할 거란 예측 또한 돌고 있다.

R7은 차후 도입될 윈도우즈 블루를 목표로 한 작은 태블릿으로 예측되며, 7형의 풀HD 스크린 2.3Ghz의 퀄컴 스냅드래곤 800 쿼드코어 프로세서, 2GB의 메모리로, 7형의 작은 사이즈이지만 저가 안드로이드 기기와는 다른 시장을 내다 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나머지 제원은 13MP의 카메라, 마이크로SD 슬롯 내장 16GB의 내장메모리와 HDMI,DLNA, NFC 기능을 포함하며 LTE/HSPA+연결과 와이파이, 블루투스와 A-GPS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R7보다 큰 R12는 R7과 동일한 제원을 가지지만 12형의 2048 * 1536의 더 고 해상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외에 정확한 크기와 배터리 용량, 그리고 가격은 밝혀지지 않았다.
정식 발표일은 10월 13일로 윈도우 블루 출시 시기와 비슷하게 맞출 것이라고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