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패널 제조사 AUO (AU Opttonics)의 아이패드 미니용 패널 선적량이 줄어들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대만의 공급업체 소식통을 인용해 AUO의 아이패드 미니 디스플레이 패널 선적량이 2013년 1분기에 4백만 유닛이었으나
2분기에는 이보다 줄어든 250~280만 유닛에 그칠 것이라고 보도했다. 소식통은 2분기 AUO 공급량 감소는 전통적으로 소비자들의 구매가 천천히 이뤄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의 선적량이 20~30%
가량 줄어든 1,000만대 정도였기 때문이며 나머지 7백만장의 패널은 LG 디스플레이가 공급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AUO가 3분기 말에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 출시로 3분기 애플 수주량에 더 타격을 입을 것으로 전망했는데, AUO가 애플에 공급할
아이패드 미니 패널 기술의 생산 문제에 직면해 메이저 패널 업체의 역할을 계속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소식통은 AUO가 여전히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용 패널을 애플 인증을 위해 제출하는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지만, 지금까지는 LG디스플레이와
샤프(Sharp)만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 패널 공급업체로 선정되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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