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4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에 따라 배터리 사용 시간에서 큰 차이가 난다는 테스트 결과가 공개되었다.
27일(현지시간), 해외IT매체 GSM아레나는 스냅드래곤 600을 장착한 갤럭시S4(I9505)가 엑시노스5 옥타가 장착된 갤럭시S4(I9500)보다 배터리 사용 시간이 더 긴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테스트 결과에 의하면 스냅드래곤 600을 탑재한 갤러시S4는 통회시 배터리 사용 시간이 18시간 3분이었던 것에 비해 엑시노스5 옥타를 탑재한 갤럭시S4는 11시간 1분으로 큰 차이를 보였다.
또한 웹브라우징 시간도 각각 7시간 24분(스냅드래곤 600)과 6시간 58분(엑시노스5 옥타)으로 차리를 보였으며 비디오 재생 시간 역시 12시간 30분(스냅드래곤 600), 11시간 29분(엑시노스5 옥타)으로 차이가 발생했다.
다만 두 기기들의 대기 시간은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통화/,웹브라우징, 동영상 재생을 각각 1시간씩 하는 경우 배티러 유지 시간은 스냅드래곤 600적용 제품이 69시간으로 엑시노스5 옥타 기반 제품(65시간)보다 4시간이 더 길었다.

하지만 GSM아레나는 갤럭시S4 엑시노스5 옥타 버전이 스냅드래곤 600 버전보다 모든 테스트에서 배터리 사용시간이 짧게 측정되었지만 3G 네트워크에서 무리하게 통화를 하지 않는 이상 최고의 성능을 보여주는 폰들이라고 언급하였다.
참고로 경쟁 모델의 endurance rating을 살펴보면 HTC One은 48시간, LG 옵티머스 G 프로는 50시간, 소니 엑스페리아 Z는 48시간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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