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S4 파생 제품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12일 카메라 기능이 강화된 갤럭시4 줌(Galaxy S4 zoom)을 공식 발표한데 이어 이달 말에는 내구성을 강화한
갤럭시S4 액티브(Galaxy S4 Active)를 북미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아웃도어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내구성을 높인 러기드 스타일로 만들어진 갤럭시S4 액티브는 IP67 방수
등급 인증으로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하며, 후면 800만 화소 카메라는 물 속에서 사진과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아쿠아 모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갤럭시S4 액티브는 카메라 기능을 높이면서 하드웨어 스펙을 낮춘 갤럭시S4 줌 모델과는 달리, 갤럭시S4와 같은 1.9GHz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와 2GB RAM, 16GB 내장 스토리지,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 microSD 슬롯 및 2,600mAh
배터리가 들어간다. 구글 안드로이드 4.2 운영체제와 삼성 터치위즈 UI를 갖췄으며 갤럭시S4와 마찬가지로 워치온, 스마트 스크롤, 스마트 포즈, S번역기,
S헬스, 에어 뷰, 에어 제스처와 같은 주요 기능들을 지원한다. 대신 디스플레이 스펙에서 5인치 풀HD 패널로 AMOLED가 아닌 TFT LCD를 사용하며 후면 카메라도 1,300만 화소가 아닌 800만
화소 모듈이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이동통신사 AT&T를 통해 6월 21일에 2년 약정으로 199.99 달러에 예약 주문을 시작할 예정이며, AT&T 홈페이지에 어반
그레이와 다이브 블루 컬러의 갤럭시S4 액티브 페이지가 올라왔지만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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