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하반기 출시할 저가형 아이폰과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가 8월부터 선적된다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는 대만 공급업체 관계자 말을 인용해 애플 제품 생산 업체인 페가트론(Pegatron)이 플라스틱 케이스를 사용한 저가형
아이폰과 차세대 아이패드 미니를 애플로부터 8월에 선적을 시작해달라는 주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또한 상위 공급망에서는 7월부터 새로운 아이패드 미니와 아이폰 부품의 선적에 들어가게 되며, 제품에 사용되는 케이스를 만드는
Casetek과 같은 공급 업체들은 주문에 의한 큰 매출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애플은 얼마 전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3에서 새로운 모바일 운영체제인 iOS 7을 선보였는데, 신형 아이패드 미니와 저가형
아이폰은 iOS 7 출시에 맞춰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분기에 애플은 3,740만대의 아이폰과 1,950만대의 아이패드를 출하했으며, 아이패드 출하량 가운데 아이패드 미니의 수량은
1,200만대, 기존 9.7인치 아이패드는 7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Digitimes는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과 9.7인치 아이패드는 올해가 아닌 2014년 초에 등장할 예정이며 제조는 폭스콘이 맡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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