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8-12-30 00:00
[리뷰]

USB 메모리 겸용 SSD e-SATA 드라이브. EK e-SATA 32GB SSD

1. 처음 2. eSATA와 USB 2.0을 모두 지원하는 디자인
3. eSATA 연결로 윈도우 설치도 척척 4. USB 2.0보다 훨씬 빠른 eSATA 연결 성능
5. eSATA를 이용한 휴대성이 장점인 SSD


USB의 한계를 넘는 eSATA 지원 SSD 등장

하나의 PC 안에는 여러가지 장치들을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인터페이스 규격이 존재한다. CPU와 메인보드를 이어주는 소켓 규격도 그것이고 메모리 설치를 위한 메모리 규격, 그래픽 카드나 부가 장치 위한 PCI Express니 AGP, PCI 등도 이런 인터페이스 규격의 한 종류에 속한다.

특히 메인보드 백패널을 보면 PS/2를 시작으로 다양한 아날로그/디지털 입출력 단자들이 자리잡고 있는데, 오늘 날 PC 시장에서 외부 인터페이스로 가장 성공하고 널리 보급된 인터페이스가 바로 USB일 것이다. 온갖 PC 주변기기와 액세서리가 USB 포트 연결을 기본으로 만들어지는데, 휴대용 저장 장치들도 거기에서 빠질 수 없다.

USB 메모리는 플래시 메모리 제품의 고용량화에 따라 오래 전부터 이동식 저장 매체로 사용되어 왔던 플로피 디스크 뿐만 아니라 광 드라이브 매체들도 제치고 외장 저장 장치의 선두 주자가 되었으며 대용량 데이터 백업과 이동을 위해 HDD도 USB 케이스의 껍질을 쓰고 외장 하드로 탈바꿈 했다.

 

하지만 일정한 전송 속도와 전원 공급만 있으면 충분한 다른 장치들과 달리 보다 빠른 전송 속도를 요구하는 저장 장치는 480Mbps(48MB/s)의 속도가 한계인 현존 USB 2.0 규격의 최대 속도로는(그나마 실제로는 30MB/s 안팎의 성능을 보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시스템 내부의 SATA나 IDE 인터페이스를 사용하는 HDD만큼 충분한 성능을 보여주지 못한다.

이 때문에 USB 2.0을 대신하는 SATA II 규격 중 하나의 외부 인터페이스 eSATA가 각광받게 되었는데, 3.0Gbps(300MB/s) 속도로 PC용 외부 데이터 인터페이스로는 현존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eSATA의 도입에 많은 외장 저장 장치들이 eSATA 지원 모델을 출시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부피가 있는 HDD를 기반으로 하는 외장 하드 타입의 제품들이 대부분이었고, 그 동안 플래시 기반 USB 메모리나 SSD는 eSATA 지원에 큰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에 EKMemory에서 출시한 e-SATA 32GB SSD는 기존 제품들의 한계를 과감히 깬 제품으로 스틱형 USB 메모리와 같은 외형에 32GB SSD 제품을 넣고 외부 인터페이스로 eSATA와 USB 2.0 동시 지원을 표방한 독특한 SSD 모델이다.

 

모델

EKMemory
e-SATA 32GB SSD

종류

eSATA/USB 콤보 외장 SSD
용량

32GB

인터페이스

eSATA (SATA 3.0Gbps) / USB 2.0 (USB 1.1 호환)

최대 읽기 속도 eSATA : 75MB/s
USB 2.0 : 30MB/s

최대 쓰기 속도

eSATA : 35MB/s
USB 2.0 : 25MB/s
컨트롤러 JMicron JMF601 SATA II to 플래시 컨트롤러

크기

24(가로)x89(세로)x7(두께)mm

무게 22g

제품특징

 메모리 스틱 타입으로 만들어진 SSD
 eSATA 및 USB 2.0 인터페이스 지원
 별도의 외부 전원 어댑터가 필요없는 동작 방식

 USB 연장 및 eSATA 전원 공급용 케이블 제공
 1년 품질 보증

유통사

EKMemory (http://www.ekmemory.co.kr)

판매 가격

12만 9천원

 

  태그(Tag)  : SSD, EK메모리
다음페이지.eSATA와 USB 2.0을 모두 지원하는 디자인
관련 기사 보기
[영상] 동급 최저가로 가격 설정한 BIWIN SSD와 메모리, 한국시장 경쟁력은? 코잇 바이윈 2부
[영상] 메모리 부족 시대 검증된 메모리와 SSD의 더 많은 국내 도입이 절실합니다, 코잇 바이윈(BIWIN)
[영상] 메모리/SSD 반도체 대란 이후, 한국 조립 PC 유통 시장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영상] 메모리/SSD 반도체 대란과 환율, 비수기 3중 크리를 맞는, 26년 국내 조립 PC 유통 시장의 현재는?
[영상] 국내 자본과 기술력으로 만든 국산브랜드, 에센코어의 클레브 SSD (Feat. KLEVV CRAS C925G)
[영상] 국내기술과 국산브랜드로 만든 세계로 진출하는 한국 메모리, 에센코어와 클레브 (Feat. KLEVV URBANE V RGB)
태그(Tags) : SSD, EK메모리     관련기사 더보기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Creative Commons License 보드나라의 기사는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넥스젠리서치(주) 보드나라 미디어국
싸이월드 공감 기사링크 퍼가기 기사내용 퍼가기 이 기사를 하나의 페이지로 묶어 볼 수 있습니다. 출력도 가능합니다.
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8.5   디자인
 eSATA와 USB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면서 휴대성도 높였다
7.5   성능
 eSATA 연결시 성능 향상! HDD 타입과 특성 달라 RAID 구성은 불리할 듯
8.0   가격
 저가형 32GB MLC SSD들과 경쟁 가능한 개념 충만한 가격
8.0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독자종합평점
총참여 32명
7.7
평점주기
1 2 3 4 5 6 7 8 9 10

로그인을 하시지 않아도 평가할 수 있습니다.
홈으로 탑으로
보드나라 많이본 기사
삼성전자, One UI 9.0 업데이트로 갤럭시 S25 시리즈 고속 충전 너프?
MS 윈도우 11 26H2 버전 정식 배포 시작
RTX 5090을 또 100원에 판다! 탁탁몰, 조텍 RTX 5090 ‘100원딜’ 이벤트 앵콜 진행
단 5일! 게이밍 PC 구매 찬스.. MSI, G마켓 월첫세일 데스크탑 특가
넉넉한 VRAM으로 게임과 AI 환경 OK,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5060 Ti Eagle Max OC D7 16GB 제이씨현
삼성전자 갤럭시 생태계의 새식구 공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클립형 버즈 스마트태그3
서버 공략 성공한 펜티엄 II·III 제온과, 최악의 흑역사 펜티엄4 제온 [PC흥망사 18-4]
게이밍부터 AI까지 한 자리에, 리사 수와 함께한 AMD 게이머즈 데이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트위터 베타서비스 개시! 최신 PC/IT 소식을 트위터를 통해 확인하세요 @bodnara

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징가Z / 08-12-30 1: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6기가 7만9천9백원에 내주세요~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소 좀 애매한 제품이군요.
SSD라기엔 느린 속도구 USB라기엔 좀 과분한 가격의...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 생각하면 정말 애매하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도 자체는 좀 애매하지만 액세스타임이 괜찮아서 쓸만할 것 같은데요...??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9: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없애고 걍 싼 SSD로 만들어 주시오!!

너마늘위해 (kindcho777) kindcho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11: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만 잘 나와 준다면 히트칠것 같은데.. 12만 9천원은 아니죠 ㅠ.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14: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 2.0보다 eSATA가 훨 빠르네요 32기가 USB메모리가 8~9만원대라면 조금 더 주고 EK e-SATA 32GB SSD로 사용할거같네요 성능대 가격비로 괜찮을거 같네요
sdfsdf / 08-12-30 14: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점이 전원을 따로 넣어야 되네요.e-sata도 언젠가 없어질거 같네요.
갈수록 단편화 되는게 현실인데 전원 선을 따로 가지고 다녀야 한다는게 뭔가 안맞는거 같고.usb3.0 이 나오면 사용 안할거 같네요.
오창은 (ceoh) / 08-12-30 15: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원까지 통합된 e-SATA는 없겠죠?^^ 윗 분 말씀대로 아쉬운 점이군요...

뚜벅이 (topquark) topquar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17: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부용 장치는 usb 3.0으로 옮겨가는것이 좀더 좋을것 같다는 의견에 동조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18: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원을 따로 넣어도 USB 추가전원이라서 어댑터를 들고다닐 필요가 없어 좋군요.
말미에 있듯이 대용량 USB 디스크를 구매하려했다면, 이 제품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SSD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모자란 속도로 보이고, 비교대상을 휴대형 저장장치로 잡는다면 외장하드에 비해 휴대성은 좋으나 용량에서 비교가 안되고..
좋은 제품일지는 모르나, 이런저런 선택의 기로에서 이 제품까지 도달할 분들이 얼마나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18: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USB로도 연결할 수 있으니 참 호환성이 높군요. 가격이 꽤 높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낮아서 상당히 의외입니다.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0 22: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한쪽으로 극화된 성능이 아니라 딱 중도를 달리는군요.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나름 괜찮은듯 싶어요.
chp61 (ID) / 08-12-31 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JMicron 콘트롤러.....
허걱 ㅠ.ㅠ

야르딘 (kjh1619) kjh16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31 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32GB를 탑재한 모델에 가격과 휴대성이란 부분은 비교적 잘 타협했다는 생각이 들고 어느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성능이란 부분도 좋습니다. 다만 경쟁 모델로 뚜렷한 성격을 찾아 가고 있지 않아서 약간 아쉽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잉 (unique37)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1 0: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장 SSD라......usb 타입에선 편리함은 있을것 같은데.. 속도는 안나올듯..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1 2: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가 후덜덜 -_-;;
그나저나 빨리 eSATA에서 전원 공급 문제를 해결해 줄 규격이 나와야할거 같은데요
아무리 휴대성이 강조됐다 하더라도 저것처럼 따로 연장 케이블이 없으면 안되는구조라면
쓰는 사람이 욕하고 싶을걸요 -_-;;;

끓여만든배 (kama136) / 09-01-01 14: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디어가 좋기는 하지만 실제 성능면에서 SSD 제품치고는 속도가 조그 느린 것 같군요. 앞으로 속도만 조금 개선되면 나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꽃사슴녹용 (sjobhw)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1 17: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가 너무 비싸네요...
속도가 제발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토피아 (ljck5765)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2 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비싸보입니다. 착한가격으로 보기를 기원합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2 1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eSATA로 사용해서 간단한 자작PC하나 만들고 싶네요.
烏飛梨落 (gurngi) / 09-01-02 14: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장 SSD라고 해도 가격이 높으니 시장성이 있을지...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2 2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의 가치는 높아보이는군요. 다만... 제품이 공간을 의외로 길게 차지하는것 같아보입니다마는

신한준 (onlylord7) onlylord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3 10: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도두중요하지만 가격이관건입니다. 가격이 좀더 원활하게안정되었으면합니다.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3 1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 설치는 좀 그렇고 다른 OS 설치는 어떨까? 이동디스크로 무난한 크기인데 가격이 관건아겠네요,,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5 18: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한 아이디어 상품인데, 속도가 약간 부족하네요. 아쉽다는
dorfor (ID) / 09-01-05 21: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 어중간한 제품인 듯 하네요. 아이디어는 좋긴한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5 2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 설치가 가능하더라도 다른 컴퓨터에 가면 사용 못하는 거니...USB메모리랑 똑같은 걸로 밖에는..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5 21: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특이한 제품이네요. 크기도 작고.. OS를 설치해서 들고다니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6: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걸 SSD라 부르기는 좀 그렇고.. 웨어 레벨링도 지원 안되는것 같은데..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09 1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생각에도 SSD란 이름은 그다지..
날아가는 새 (udstd) / 09-01-13 18: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하기에도 조금 불편하고 가격도 비싸고...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5 1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높은 가격대와 저용량이라 아직은 끌리지 않는 제품이네요.

비타민C (artkim18) artkim1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2 15: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두마리 토끼 잡았군...
닉네임 웹봇방지

홈으로 탑으로
 
 
2026년 10월
주간 히트 랭킹

[결과발표] 2026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6년 2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3
[결과발표] 2026년 1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5
[결과발표] 2025년 4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7
[결과발표] 2025년 3분기 포인트 소진 로또 16

실시간 댓글
소셜 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