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코어 CPU가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다 
멀티코어/ 멀티스레드에 최적화된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할 경우 멀티코어 CPU는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고 헥사코어 페넘2 X6 테스트로 살펴본 멀티코어 성능은? 기사를 통해 확인된 내용이다.
하지만, 실제 많이 사용되고 있는 프로그램들 대다수는 싱글스레드에 최적화된 경우가 더 많기 때문에 멀티코어 CPU로 시스템을 구축하더라도 멀티코어 CPU 최대의 성능을 이끌어내기는 어려워진다.
다행스럽게도 최근 등장하고 있는 운영체제나 프로그램, 게임들에서는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쿼드코어 이상의 CPU에 최적화된 프로그램이나 게임들은 아직은 그 수가 많지 않지만, 하나 둘 등장하여 과거보다 멀티코어 CPU의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멀티코어 처리, 이 같은 멀티스레드 환경이 항상 갖추어지지는 못한다.]
이렇듯 멀티코어 CPU는 멀티코어 CPU 하나의 존재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멀티코어/ 멀티스레드에 최적화된 환경이 함께 갖추어질 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이번 기사는 먼저 살펴본 멀티코어 CPU 기사의 연장선상에 있는 기사로 페넘2 X6 시리즈를 통해 멀티코어/ 멀티스레드에 최적화되지 않은 환경을 고려하여 멀티코어 CPU를 지원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멀티코어 CPU가 과연 어느 정도의 위치를 보여줄지 경쟁 CPU와 함께 비교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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