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하반기 인텔 CPU 주력기 현주소는?

인텔은 지난 9월 13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인텔 개발자 회의(IDF) 2010을 개최하고 차세대 샌디브릿지(Sandy Bridg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2011년형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정식으로 소개했다.

올해 초에 등장한 2010년형 코어 i3/5/7 프로세서와 마찬가지로 내년 1분기에 본격적인 데뷔를 앞둔 샌디브릿지 기반 2011년형 2세대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들은 CPU 제조공정은 기존과 같은 32nm지만 네이티브 쿼드 코어와 GPU가 완전히 합쳐진 새로운 마이크로프로세서 아키텍처로 현재 이원화된 린필드/클락데일 제품을 하나로 통합하는 제품이 된다.

그러나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출시까지 아직 3개월이나 남은 시점에서 인텔은 기존의 코어 i3/5/7 라인업을 통해 하반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기술적인 이슈는 CPU 배수락을 해제해 오버클럭에 최적화된 인텔 코어 i7-875K와 코어 i5-655K 제품이지만 시장에서는 코어 i7-800과 i5-600 시리즈보다는 가격대비 성능이 좋은 다른 모델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늘 보드나라에서는 2010년 하반기 인텔 데스크탑 프로세서 라인업 가운데 각각의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핵심 주력 기종이라고 할 수 있는 CPU 3종의 성능과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 구분 |
테스트 시스템 사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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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
GIGABYTE GA-X58A-UD3R (LGA1366, Intel X58) ASRock H55iCafe (LGA1156, Intel H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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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
EKMemory PC3-12800 2GB (X58은 6GB 트리플 채널, H55는 4GB 듀얼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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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GTX 480/460 및 GTS4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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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장장치 |
WD 벨로시랩터 WD3000GLFS 300GB SATA 씨게이트 바라쿠다 7200.12 1TB SA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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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서플라이 |
기가바이트 Odin 800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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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
MS 윈도우 7 프로페셔널 K 64b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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