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텍 브랜드의 지포스 GTX 560
AMD와 엔비디아 (NVIDIA) 양사의 2세대 DX11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플래그십 라인업부터 저가형 라인업에 이르기까지 빠르게 기존 1세대 DX11 라인업을 교체하고 있다.
2세대 DX11 라인업은 아키텍처상의 큰 변화보다는 리프레시 성격의 제품들로 1세대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개선해 성능 향상과 기능 등을 추가하면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적합한 제품들로 진화되고 있다.
엔비디아 (NVIDIA)는 지포스 500 시리즈로 경쟁사와 출시시기 및 성능, 기능을 다투며, 2세대 DX11 카드들을 투입하고 있다. 전체 라인업 구성으로는 AMD보다는 약간 느리게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그러나, 양사는 모두 각각의 라인업에 비이있는 적절한 라인업과 성능, 가격대를 제시해 호불호가 나뉘는 일부 지원 기능을 제외하면 어떤 제품을 선택하더라도 성능이나 기능 지원에서 경쟁이 가능한 상황이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560은 Ti를 제외해 차이를 둔다.]
엔비디아는 얼마전 지포스 500 시리즈에 플래그십 지포스 GTX 590을 비롯한 제품을 출시했고 최근에는 메인스트림과 퍼포먼스 라인업 사이를 이어주는 지포스 GTX 560을 출시했다. 먼저 출시된 지포스 GTX 560 Ti와는 Ti가 제외되어 제품군을 구분할 수 있으며, 지포스 GTX 560 Ti와 지포스 GTX 550 Ti 사이, 경쟁 제품으로 라데온 HD 6870과 라데온 HD 6850 사이에 적합한 성능과 가격대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포스 GTX 560의 기본적인 스펙은 1세대 DX11 카드인 지포스 GTX 460과 큰 차이가 없고 대신 TDP 스펙이 줄었으나 동작클럭이 높아진 만큼 실제 소비전력은 늘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레퍼런스 기반 제품이 없는 것도 지포스 GTX 560이 가진 특징으로 코어의 동작클럭이 810MHz (쉐이더 1620MHz)에서부터 950MHz (쉐이더 1900MHz)까지, 메모리도 4004 (1001)MHz부터 4400 (1100)MHz 사이로 제조사들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제조사별로 자체 PCB 및 부품 적용, 그리고 클럭 및 사용된 쿨링 솔루션 등에 따라 천차만별인 제품들이 등장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가격대와 특징들로 경쟁 제품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엠텍이 유통하는 대표 브랜드 HV와 XENON의 지포스 GTX 560]
이엠텍 역시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그래픽카드 시장 상황에 맞추어 지포스 GTX 560을 출시했다. 오늘 살펴볼 지포스 GTX 560기반 2종은 엔비디아와 AMD를 모두 유통하는 이엠텍이 자사 브랜드로 소개해온 HV 시리즈와 XENON 시리즈에 포함된 제품이다.
이엠텍은 HV와 XENON (제논) 시리즈를 저가형부터 고급형까지 다루고 있지만, 보통 사용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품이 배치되고 있는 메인스트림 및 퍼포먼스급 제품 위주로 소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