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I 환경의 운영체제와 PC의 급격한 보급이 맞물리면서 마우스는 기본 입력 기기로 확실한 자리매김 하였으며 이제는 PC를 구성하는데 필수 구성품의 위치에까지 이르렀다.
마우스는 직관적인 인터페이와 간편한 사용 방법을 갖춰 누구라도 거부감없이 PC와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마우스는 분명히 필요한 입력도구는 분명하지만 여전히 악세사리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해 이를 위한 투자에 인색해왔던 것도 사실이다.
물론 마우스는 시간이 지나면서 기본적인 틀은 변하지 않았지만 보다 높은 해상도와 정밀도를 제공하기 위해 볼에서 광센서로, 그리고 최근에는 레이저를 사용한 방식으로 진화하였으며 이에 따라 DPI, fps, hz등이 향상된 제품들이 속속 선을 보이고 여기에 인체공학적인 설계와 다양한 역할을 지정해줄 수 있는 버튼들을 갖추는 등 PC의 발전과 더불어 마우스도 계속 발전을 해왔다.
최근들어 모바일 기기의 인터페이스는 '터치'가 기본이 된지 오래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가 터치 인터페이스 지원을 통해 좀더 쉽고 편하게 기기들들 조작할 수 있게 되면서 MP3P, PMP, 네비게이션, 노트북등의 기기들도 터치를 이용하 사용자 편의성을 높히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PC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었는데, 그중 지금까지 사용자의 요구를 수렴하면서 지속적인 발전을 해왔지만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지 못해 정작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혁신'을 느낄수가 없었던 마우스에 휠이나 클릭등의 조작이 아닌 터치 인터페이스를 조합하는 시도가 이뤄지면서 주목을 받았다. 그 대표적인 제품이 애플이 2009년에 내놓은 매직 마우스로 표면에 기계적인 버튼을 없애는 대신 터치를 통해 화면 스크롤이나 웹 서핑시의 작업들을 제공하면서 그 편리함에 맥 사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애플의 움직임에 자극을 받은 것일까? 마이크로소프트도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터치만으로 다양한 기능을 대신사용할 수 있는 마우스를 선보였는데, 그 주인공은 지금부터 살펴볼 터치 마우스이다. 터치 마우스역시 마우스 표면에 휠 버튼을 없애는 대신 마우스 포면 어디에서나 손가락을 문질러 화면을 스크롤하거나 손가락 2~3개의 이용한 멀티터치 기술을 적용해 윈도우 7을 보다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별화된 장점을 갖춘 제품이다.

| 모델 |
MS Touch Mou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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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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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마우스(2.4GHz, 나노 리시버) |
| 버튼수 |
멀티 터치 / 2버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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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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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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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 |
Nano Transcever USB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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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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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x 62 x36.4mm / 130g (배터리 포함/수신기 미포함) |
| 배터리 |
AA 배터리 2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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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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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7 전용 |
| 제조사 |
마이크로소프트 (www.microsof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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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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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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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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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00원 (2011년 11월 7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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