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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2-09-14 12:00
[스페셜]

지포스6 시리즈 시대의 개막. 기가바이트 GTX 660 OC WindForce 2X

1. 처음 2. 기가바이트 GTX 660 OC WindForce 2X
3. GTX 660 vs HD 7870/ 7850/ GTX 500 4. DX11과 테셀레이션 성능
5. GTX 660, 온도 및 시스템 소비전력 6. 라데온 HD 7800 시리즈와 본격 경쟁시작

라데온 HD 7800 시리즈와 경쟁하는 28nm 지포스 GTX 660


엔비디아 (NVIDIA)는 하이엔드 및 퍼포먼스 라인업에 28nm 케플러 (Kepler) 기반의 지포스 GTX 670/ 680과 지포스 GTX 660 Ti에 이어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한 지포스 GTX 650/ 660을 출시했다.

지포스 GTX 650/ 660은 비록 경쟁사인 AMD의 라데온 HD 7800/ 7700 시리즈보다 늦은 출시가 이루어졌으나 이들과 경쟁 가능한 성능과 가격을 제시하면서 출시전부터 경쟁 제품의 가격인하를 이끌어내는 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들 제품군은 높은 성능을 제공하는 대신 부담스러운 가격대를 형성해 일반 사용자가 접근하기 어려운 하이엔드 및 퍼포먼스 라인업과 대조적으로 보다 현실적인 가격과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포스 9800GT와 GTX 460을 잇는 지포스 GTX 660

최근 스팀 플랫폼의 하드웨어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듯이 현재까지 대부분의 게이머들은 여전히 300달러 ($300) 이상의 높은 가격대의 그래픽카드보다는 299달러 ($299) 이내의 가격과 성능의 균형을 갖춘 그래픽카드를 선택하고 있는 것도 지포스 GTX 650/ 660의 메인스트림 제품군의 필요성을 말해준다.

오늘 살펴볼 지포스 GTX 660은 2008년 출시해 시장을 이끈 지포스 9800GT와 2010년 게이밍 성능에 중점을 둔 페르미 (Fermi) 아키텍처 기반의 지포스 GTX 460을 이어가는 제품으로 엔비디아는 지포스 9800GT 대비 최대 4배 (4.3x) 이상의 성능 향상이 이루어졌다고 소개했다.

 

새로운 28nm 케플러 GK106 기반, 지포스 GTX 660


엔비디아는 28nm 공정 전환과 함께 케플러 (Kepler) 아키텍처를 도입했으며, 케플러 아키텍처는 이전 세대인 페르미 (Fermi) 아키텍처와 비교해 컴퓨팅 성능을 축소하는 대신 그래픽 연산 및 게임 성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고 이에 맞는 다양한 기술 도입과 함께 페르미 아키텍처에서 지적되던 전력 효율 문제도 개선했다.

현재까지 등장한 케플러 아키텍처 기반 제품군은 지포스 GTX 660 Ti/ 670/ 680/ 690, 그리고 보급형 지포스 GT 640으로 하이엔드와 퍼포먼스는 GK104, 보급형은 GK107 GPU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러나 지포스 GTX 660은 새롭게 추가된 GK106 GPU를 적용한다.

[28nm 공정 적용된 엔비디아 지포스 GTX 660]

GK106은 GK104가 최대 8 SMX 구조 (4 GPC)로 SMX 당 192 쿠다 코어 (CUDA Cores)를 제공해 1536 쿠다 코어를 구성하는 것과 달리 5 SMX 구조 (3 GPC)로 960 쿠다 코어를 구성할 수 있다. 케플러 아키텍처의 GPU 구조상 3 GPC에 6 SMX 등의 구성도 가능하므로 추가 제품은 보다 다양하게 등장할 수도 있다.

3 래스터 엔진 (Raster Engines)과 5개의 폴리모프 엔진 2.0 (5 Polymorph Engines 2.0)을 제공하며, GPC 구조와 기가 스레드 (Giga Thread) 엔진을 개선해 다수의 커널 프로그램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발전된 멀티 스레드를 지원한다.

케플러 기반 제품군은 게임의 향상을 위해 오버 클럭 상황에서도 동작 가능한 GPU 부스트 (GPU Boost), VSync 적용에 따른 문제를 해결해 게임의 프레임과 효율을 높여주는 Adaptive VSync, 그래픽 후처리 기법으로 AMD MLAA에 대응되는 FXAA, 하드웨어 MSAA를 조합한 TXAA, 싱글 카드로 최대 4대의 디스플레이 및 3D 비전 서라운드 (3D Vision Surround)를 지원한다.

 

쿠다 코어 수 및 스펙 변경


지포스 GTX 660은 얼마 전 출시된 지포스 GTX 660 Ti와 다른 GK106 코어를 바탕으로 960개의 쿠다 코어와 80개의 텍스처 유닛을 제공해 차이가 있으며,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192bit, 24 ROPs는 지포스 GTX 660 Ti와 같다.

베이스 클럭은 980/ GPU 부스트 클럭은 1033MHz, 메모리는 지포스 GTX 660 Ti와 같은 6008 (1502)MHz가 적용된다. 상위 라인업과 달리 메모리 버스 및 ROPs 축소로 고해상도와 AA/ AF 등 부하가 늘어나는 환경에서는 이들보다 불리하다.

TDP 스펙은 지포스 GTX 660 Ti의 150W보다 10W 줄어든 140W 스펙을 제공하며, 지포스 GTX 560 Ti의 170W보다 낮으며 28nm 공정 도입으로 전력 효율과 성능은 향상되었다.

지포스 GTX 660 레퍼런스의 예상 가격은 229달러 ($229)에서 249달러 ($249)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오늘 살펴볼 기가바이트 지포스 GTX 660 D5 2GB OC WindForce 2X는 팩토리 OC 버전으로 레퍼런스보다 조금 더 높은 가격대가 예상된다.

지포스 GTX 660 Ti의 등장으로 AMD 라데온 HD 7950 하이엔드 라인업에 대응, 그리고 지포스 GTX 660의 등장으로 라데온 HD 7870/ 7850의 퍼포먼스 라인업에 대응이 가능해졌다.

  태그(Tag)  : 지포스 GTX 600, 기가바이트, 제이씨현
다음페이지.기가바이트 GTX 660 OC WindForce 2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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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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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겨울이좋아 / 12-09-14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650은 별로지만 660은 잘 나왔네요
삶은감자 / 12-09-14 14: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가 650 / 660 이 메인스트림이 되겠네요 지포스 660 많은 인기 끌겠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14 16: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생각보다 더디게 나와서 아쉽지만 뭐 전체적으로 균형잡힌 것 같네요
Exynos / 12-09-14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랑 특히 라인업구성이 완벽해졌네요 양사모두 이제는 가격경쟁을 ㅎ
lightlas / 12-09-15 0: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매번 느끼는거지만,
지금 현재 라데온 7770과 라데온 7850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큰 것 같습니다.

640 << 7750 < 650 < 7770 <<<< 7850 < 660 < 7870 < 660Ti ...
플웨즈 벤치를 기초로 나열해 보면
이런 구도로 편성되는 듯한데,
유저들이 제일 많이 찾을 법한 7770과 7850 사이의 성능대가
실종되어 버리고
저가형과 고가형이 양극화를 이루는 듯 합니다.

양사가 이 생각을 안하고 있는 것은 아닐진데,
왜 이런 현상이 고착화 되어가는지 모르겠군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15 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뷰를보니 기가제품의 품질이 젤 우수하더군요.

꾸냥 / 12-09-15 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60이 잘 나왔네요. 580급 성능에 소비 전력도 착하다니...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16 15: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60중에서는 칼라풀 제품이 끌리더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09-21 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더 내려가면 인기 많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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