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회째를 맞는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3
최신 사진 및 영상 기기를 선보이는 2013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3) 행사가 4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 전시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P&I 2013은 카메라, 렌즌, 영상기기, 프린터, 응용 기자재 등 사진영상기기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국내외 주요 업체들의 신제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하다.
올해 P&I 참가 업체는 삼성전자, 캐논, 니콘, 소니, 펜탁스, 시그마, 세기 P&C 등을 포함한 21개국 197개 업체 748부스
규모로 300개의 브랜드가 선보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었다.

그러나 지난 해 P&I 2012에 참여했던 올림푸스와 파나소닉, 후지필름(디지털카메라) 등 일부 업체가 불참하거나 같은 기간 킨텍스에서
열린 서울 모터쇼에 참여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익숙한 주요 브랜드 일부를 만나볼 수 없는 것이 아쉬웠다.
또한 이런 큰 행사에서 빠질 수 없는 아름다운 부스 모델들을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는 서울 모터쇼 때문에 유명 레이싱 모델들이 대부분
불참한 관계로 부스의 볼거리가 줄어든 것이 섭섭할 것이다.
일부 업체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메이저 브랜드 캐논과 니콘, 삼성전자, 펜탁스 등 P&I에 참여한
업체들은 관람객이 디지털 카메라와 렌즈를 만져보고 촬영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확대하고 실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제품 상담을 제공하는 등 보다
실속있는 형태로 부스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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