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OS X 레퍼드의 핵심 기능 (10) 부트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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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 OS X Leopard의 특징 (10) 부트 캠프(Boot C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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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가
그립다면 부트 캠프(Boot Camp)로 Mac을 PC처럼

애플에서는 부트 캠프(Boot Camp) 기능을 사용해 매킨토시
내에서 윈도우 운영체제를 실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과거에는 Mac OS가 실행된 상태에서 가상 화면을 띄우고 윈도우를 실행하는 방식을
사용해야 했지만 부트 캠프는 하드 디스크의 파티션을 나눠 별도로 윈도우 운영체제를 설치해서 완전한 윈도우 사용 환경을 갖추도록 하고 있다. 그
동안 베타 버전으로만 25만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부트 캠프는 이번 Mac OS X 레퍼드에서 마침내 정식 버전으로 채용되었다.

부트 캠프는 현재 윈도우 XP 32bit와 윈도우 비스타
32bit 버전만 사용 가능하지만 별도의 파티션으로 네이티브 상태로 실행하기 때문에 매킨토시의 하드웨어 자원을 100% 사용할 수 있으며 듀얼
코어 프로세서나 3D 그래픽 가속도 문제없이 지원한다. 이를 위해 Mac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다.

부트 캠프는 듀얼 부팅 방식이라서 Mac OS X를 사용하려면 시스템을 재부팅해야
하지만 하드웨어 성능을 모두 사용할 수 있고 윈도우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 최적화된 국내 인터넷 환경을 고려한다면 현실적인 선택이라고도 생각된다.
물론 Mac OS X 레퍼드에 설치할 윈도우 XP, 비스타는 애플에서 제공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구매해서 설치해야 한다. 애플 코리아에서는 OS X 레퍼드 발표회장에 애플의 노트북 제품인 맥 북(Mac Book)을 이용해
윈도우를 부팅한 데모 시스템을 전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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