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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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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5-09 00:11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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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시브출력을 모니터에서 즐긴다, 로뎀테크 트랜스코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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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트랜스코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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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이지에서는
트랜스코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트랜스코더가 어떤 기능을 하며 왜 트랜스코더를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알아볼까 한다.
TV와 모니터의 차이
우선. 트랜스코더의 기능을
알아보기전에 기본적으로 TV와 PC용 모니터와의 차이를 알아보아야 하는데 이는 이 두가지 디스플레이 장치가 상당히 다른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트랜스코더라는 중간다리역할을 하는 매개체가 있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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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
모니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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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방식 |
비월주사(Interlace) |
순차주사(Progressi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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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구성 |
Y, R-Y, B-Y |
R, G, B |
주사방식이란
신호를 입력받아 화상이 만들어지는 수상기에 실제 화면을 뿌려주는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TV와 모니터는 비월주사와 순차주사의 두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진다.

비월주사(interlace) : 비월주사방식은 TV에 적용되는 주사방식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주사선을 홀수선과 짝수선으로 나누어
한번은 홀수선을 표시하고 한번은 짝수선을 표시하여 하나의 화상을 만들어주는 방식을 말하는 것으로 국내의 TV방송규격인
NTSC방식에서는 525개의 주사선중 홀수선인 262.5개의 주사선을 1/60초로 송신하고 수신측인 수상기에서는 이를 표시하며 그뒤
1/60초동안 짝수선인 나머지 262.5개의 주사선을 송신하고 수상기에서 표시하여 하나의 화상을 표시하는데 1/30초가 소요된다.
따라서 1초에 30프레임의 화상을 뿌려줄 수 있다.
순차주사(Progressive)
: 이것은 비월주사방식과 좀 다른 방식으로 비월주사 방식이 525개의 주사선중 홀수선과 짝수선을 나누어서 뿌려주어 하나의
화상을 구성하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홀수선과 짝수선을 나누지 않고 순차적으로 주사선을 뿌려주어 하나의 화상을 만드는 방식으로
비월주사방식이 1초에 30프레임의 화상을 뿌려줄 수 있지만 순차주사방식은 1초에 60프레임을 뿌려줄 수 있다.
신호구성이란
화면에 화상을 만들기 위해 전송하는 신호구성을 말하는 것으로 TV의 경우 위에서 말하는 Y(휘도신호)와 B-Y, R-Y(색차신호)의
3가지 신호로 구성된 신호를 받아들여 화상을 구현하며 이를 흔히 컴포넌트 신호라고 한다. 그리고 이 신호에 수평, 수직의 동기신호까지
합쳐서 하나의 신호로 전송하는 것을 컴포지트 신호라고도 한다.
그러나 모니터의 경우
R.G.B의 색신호를 각각 독립되게 전송하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이와 함께 수평, 수직의 동기신호를 전송하여 화상을 만들어내어 TV와
모니터의 차이가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있다.
트랜스코더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자~ 여기까지 이제 TV와
모니터의 신호구성과 주사방식의 차이에 대하여 설명하였으니 대충 이해가될 것인데 이제 왜 트랜스코더를 사용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일반적으로 가정용 TV를
컴퓨터의 모니터를 대신하여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인데 이유는 이미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TV는 비월주사방식과
컴포넌트방식의 신호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런것으로 이로인해 순수한 상태의 TV를 모니터대신 사용할 수 없다.
따라서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흔히 말하는 TV 엔코더를 사용하여 PC 신호인 프로그래시브와 RGB색신호를 TV용의 비월주사(interlace)방식과
컴포즈트나 컴포넌트 신호로 변환하는 작업을 해준다.
그럼 이와 반대로 TV를
디스플레이 장치로 사용하는 VCR이나 게임기, DVD플레이어등을 PC용 모니터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어떤방식을 사용해야 할까?..
이것은 이미 리뷰를 통해서 알려드린 업스캔컨버터나 PC용 TV수신카드를 이용해 TV신호인 비월주사(interlace)방식과 컴포넌트나
컴포즈트등의 신호를 PC용인 프로그래시브 신호와 RGB신호로 바꾸어주어야 한다.
하지만 요즘 HDTV등의
디지털방식의 TV들이 선보이고 있고 디지털방송이 송신되어 가정용 TV도 비월주사(interlace)방식이 아닌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제품들이 선보이고 있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DVD플레이어나 가정용 게임기등이 자체적으로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신호를 출력해주어 어찌보면
그대로 모니터에 연결이 가능할거 같으나 실제 신호구성방식의 차이로 인해 PC용 모니터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트랜스코더를 사용해야
한다.(트랜스코더는 이와 반대의 기능을 하는 제품의 명칭으로도 불리우고 있는데 PC의 신호를 프로그래시브 방식의 입력이 가능한
디지털TV등에 입력시키기 위한 변환 장치도 트랜스코더라고 불리우고 있다.)
트랜스코더의 기능
위에서 프로그래시브
방식으로 출력되는 신호를 PC용 모니터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신호구성방식의 차이로 인해 트랜스코더가 필요하다고 하였는데 과연 무슨
기능을 하는것일까?..
뭐 너무 간단한 기능인데
Y/Pb/Pr신호를 수평, 수직신호가 분리된 R.G.B신호로 바꾸어주어 모니터에서 표현이 가능한 신호로 바꾸어 주는 기능을
하는것이다. 이것은 이미 말했듯이 모니터의 경우 주사방식이 프로그래시브 방식으로 동일하지만 R.G.B방식의 색신호를 사용하는데 비해
가정용기기의 프로그래시브 신호의 방식은 Y/Pb/Pr로 기존 Y/Cb/Cr와 같은 색신호 체계를 사용하기에 Y/Pb/Pr신호를 수평,
수직신호가 분리된 R.G.B신호로 바꾸어주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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