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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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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6-24 00:15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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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오디오다! MSI MEGAPC MEGA651베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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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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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걸맞게 베어본의 첫 인상은 고급스럽다는 느낌을 준다. 외관을 얼핏 보면 PC란 생각보다는 미니 컴포넌트나 카오디오가 아닌가 싶은 디자인을
갖고 있다. 사진으로는 나무 질감처럼 보이는 (실제로는 그냥 밋밋하다) 갈색 테두리가 인테리어적 요소에 한 몫을 하고 있다.


MEGAPA는 흡사 AV
데크 두 개를 합쳐둔 듯한 디자인이다. 위쪽과 아래쪽에 각각 HiFi 전원 버튼과 PC의 전원버튼이 독립적으로 갖춰져 있으며, 특히
PC쪽의 인터페이스는 외부로 드러나는 부분을 줄이고 디자인을 간결화 시켜 컴퓨터보다는 오디오 쪽을 컨셉으로 잡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반면 후면은 전형적인 베어본PC의 디자인을 갖고 있다. 비록 MEGAPC의 전체적인 외형이 큐브형은 아니지만 그 동안 쉽게 접할 수
있었던 큐브형 베어본처럼 표준 브라켓 규격의 PCI 장치를 사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 되어 있다.
 
MEGAPC의 케이스는
알루미늄 재질로 되어 있어 내부의 발열을 돕는다. 공간이 비좁은 베어본에서는, 그리고 무소음을 지향하는 시스템에서는 좀 더 효율적인
발열을 위해서 알루미늄 재질이 무척 유용하다.

먼저 HiFi 부를
살펴보면 전원 버튼과 모드 변경버튼, 하이파이 상태와 PC 모드일 때 공유하는 CDROM EJECT 버튼, 탐색 버튼 등이 있으며, 볼륨
조절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능을 컨트롤 할 수 있는 다이얼이 제공된다. 물론 널찍한 LCD도 빼놓을 수 없고... HiFi부가 따로
디자인 되어 있다 하더라도 내부적으로 메인보드의 사운드 출력단을 공유하기 때문에 별도의 입출력 단자는 없다.


MEGAPC의 입출력단은
꽤 다양한 컴포넌트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SPDIF 광출력은 백패널에서 out을, 프론트패널에서 in을 지원하며, 아날로그 출력은
후면의 마이크와 라인인 단자를 센터/우퍼/리어 와 공유하여 5.1채널 출력이 가능하다. 또한 전후면에 각각 USB2.0 포트 두 개씩을
갖추고 있으며, 전면에 IEEE1394 표준 포트와 미니 포트를 각각 한개씩 갖추고 있다. 특이한 점은 PS/2와 Serial/D-SUB
포트의 위치가 뒤바뀐 점과, 전화모뎀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또 한가지 RCA나 Coaxial 출력단처럼 생긴 것이 파워팬 옆에 있는데
라디오 수신을 위한 안테나를 연결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아쉬운 점이 한가지
남는다면 TV-OUT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는 베어본으로서는 매우 치명적인 결점이기 때문에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다.

MSI MEGAPC에는
플로피 드라이브도 설치 가능하도록 설계 되어 있지만 기본적으로 메모리카드 리더가 채용되어 있다. 현재의 추세로, 그리고 인테리어 요소가
가미된 전체 디자인을 고려했을 때 잘 어울리는 선택이다. 지원하는 미디어는 컴팩트플래시, 메모리스틱, 스마트미디어, SD카드, MMC카드
등이며, 마이크로드라이브나 XD 픽쳐카드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대부분의 6 in 1 리더들과 동일한 구성이므로 지원 될 것임을 추측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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