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Leadtek WinFast A400 Ultra TDH 살펴보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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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tek WinFast A400 Ultra TDH는 nVIDIA의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쿨러의 크기가 더욱 커졌고
무게 또한 무거워졌다. 뿐만 아니라 레퍼런스 제품은 뒷면에 쿨러 장착을 위한 X자 형태의 지지대만 가지고 있는 것에 비해
뒷면에도 서멀 패드가 붙은 커다란 히트싱크를 달아, GPU와 메모리가 장착된 부분의 PCB 뒷쪽에서 발생하는 열도
식혀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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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VIDIA
GeForce 6800 Ultra의 레퍼런스 쿨러는 GPU와 메모리 부분의 히트 싱크가 따로 떨어져 있고 그 위에 씌우는
쿨링 팬 커버는 GPU 쪽만 덮어 1차적으로 GPU의 열을 식혀주며 밖으로 나가면서 오른쪽에 장착된 메모리 히트싱크를
통과한다. 그러나 윗쪽에 달린 메모리 쪽으로는 바람이 가지 않는다. 그 대신 히트파이프를 사용하여 발생하는 열을 쿨러
바람이 통하는 우측의 히트싱크 쪽으로 전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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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퍼런스
쿨러와 달리 Leadtek 제품에 사용된 쿨러는 GPU와 메모리를 동시에 식힐 수 있는 하나의 커다란 히트싱크를 통째로
이용하였다. 이전의 그래픽 카드 쿨러들처럼 Leadtek 특유의 팬 그릴이 붙은 쿨링 팬이 가운데 달려서 빨아들인 공기를
사방으로 뿜어주며 이 때 히트 싱크 위로 장착된 플라스틱 커버가 내부의 바람을 앞뒤로 배출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한다.
또한 뒷면에 방열판이 없는 레퍼런스 제품과 달리 그래픽 카드 뒷쪽으로도 전면 히트싱크와 비슷한
크기의 히트싱크를 달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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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인 쿨러
뿐만 아니라 전원부에 달린 히트싱크도 레퍼런스 제품에 비해 방열핀 길이를 늘려줌으로 인해 성능향상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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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쿨러의
높이는 두 제품다 PCI 1번 슬롯을 사용하지 못할 정도로 높다. nVIDIA 레퍼런스 제품은 백패널이 슬롯 1개용으로
만들어진데 비해 Leadtek WinFast A400 Ultra TDH는 늘어난 쿨러의 크기와 무게를 고려해서인지 두개의
케이스 확장 슬롯에 걸쳐 장착할 수 있도록 실드가 슬롯 두개를 모두 사용한다.
D-SUB없이 DVI 출력부만 가지고
있으며, D-SUB 단자는 함께 제공되는 DVI to D-SUB 변환 젠더를 이용하도록 하고 있다.
VIVO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Leadtek 제품은 VIVO 기능을 지원하는 경우 제품명 맨
뒤에 TDH대신 My VIVO가 붙는다) TV-Out 출력부를 갖추고 있다. |
레퍼런스보다 낮아진
메모리 스펙... 그리고 오버클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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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tek WinFast A400 Ultra TDH는 쿨러를 제외하면 기본적으로 nVIDIA의 GeForce 6800
Ultra 레퍼런스 제품과 동일한 스펙과 구성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그런데 사용된 메모리가 레퍼런스 제품과 다르다.
레퍼런스 그래픽 카드에는 1.6ns의 GDDR3 메모리가 달려있는데 Leadtek 제품에 장착되어 있는 메모리는 2.0ns
메모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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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반도체
홈페이지에 나온 GDDR3 2.0ns 메모리인 K4J55323QF-GC20의 정규 클럭은 1000Hz까지다. 반면 레퍼런스
제품에 달려있는 1.6ns 메모리는 1200MHz가 정규 클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제품의 메모리 동작클럭은 모두
nVIDIA GeForce 6800 Ultra의 정규 메모리 클럭인 1100MHz였다.
정규 메모리 클럭이 1100MHz임을 감안하면 1.6ns가 사용된 제품은 100MHz 정도 다운클럭한 것이
되지만, 2.0ns 메모리가 사용된 제품은 기본적으로 100MHz 오버클럭한 상태로 출시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많은 GeForce 6800
Ultra 제조사에서 1.6ns 제품보다 2.0ns 메모리를 단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추세인데, Leadtek 담당자에게
문의한 바에 따르면 이는 1.6ns 메모리가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뿐더러 가격이 비싸 레퍼런스와 동일한 메모리를 사용하면
제조단가가 크게 상승한다고 한다. 1.6ns와 2.0ns 메모리의 가격 차이가 상당하다고 알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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