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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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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4-09-15 18:29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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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음 듀얼팬과 AFC, 갖출건 다 갖춘 OSEEO MINI 330W, 티타늄 450W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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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OSEEO mATX 330W 외관
슬림PC에 사용되는 mATX 파워 서플라이의 출력은 일반적으로 200W~250W의 제품이 흔히 사용되는데,
데스크탑에서 300W가 보편화되는 것에 비하면 다소 낮다. 이는 슬림PC에서는 대부분 1개의 HDD와 1개의
ODD, IGP 등.. 많은 양의 전력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이다. 작은 크기에 고출력을 위해 부품을 집적시키려다보니
mATX 파워 서플라이의 가격이 비싸지는 것도 문제이다.
높은 클럭의 CPU와 고성능 그래픽카드가 장착된 슬림PC를 꿈꾸는 사람들은 mATX 파워
서플라이의 가격이 비싸다는 것은 둘째 치고, 선택의 폭이 좁다는 문턱에 걸리게 되는데, OSEEO의 330W 미니 파워는
고출력 파워에 대한 갈증을 해소해준다. 가격이 4만원 정도로, ATX 동급 파워 서플라이의 가격에 비해 그리 비싸지도
않다.
+3.3V에 18A, +5V에 25A, +12V에 18A로, 동급 미니 파워 서플라이에 비해 +12V 출력이 약간
높은 편이다. +3.3V와 +5V의 최대 출력 역시 충분히 높게 잡혀 있는데, 각 전압의 최대 출력은 표기 되어
있지만 Combined 출력 표기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정격 출력을 가늠할 수 없다. 각 전압의
최대 출력 합계가 400W가 넘지만, 정격 330W 출력을 표기하고 있는 ANTEC TRUE 330W 파워의
22A/28A/30A 출력과 비교하자면 다소 낮다.
무소음 듀얼팬을
표방하고 나온 제품인데, 무소음이라는 표현은 약간 과장 되었더라도 AFC(Auto Fan Controller)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발열량이 적은 상황에서는 저소음으로 동작한다. 열이 많이 발생할 때는 빠른 속도로 동작하기 때문에 당연히
어느 정도의 소음은 발생한다.
20pin
ATX 케이블은 해리컬 처리가 되어 있어 선정리가 깔끔해진다. 5V - 12V 4핀 커넥터의 개수가 무려 6개나 되어
mATX 파워 치고는 상당히 넉넉히 제공하는 편이고, 기본으로 SATA 커넥터도 1개 제공된다. 플로피 드라이브 등에
연결할 수 있는 미니 4핀 커넥터와, 메인보드에 사용되는 12V 4핀 케이블도 각각 1개씩 제공된다.
OSEEO
mATX 330W 파워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넉넉한 케이블 길이이다. 해리컬 처리 된 20핀 ATX 케이블의
길이가 무려 50cm, 나머지 선의 최대 길이는 굳이 재보지 않더라도 충분히 넉넉하다는 것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일반적인
ATX 파워 서플라이보다 더 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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