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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형이라 해서 과거 4KUS의 외장형
24x CD-RW 드라이브처럼 유선형 디자인은 아니며, 내장형을 기본으로 케이스와 인터페이스부만 합쳐 놓은 디자인이다.
곡선 디자인을 배제하고 각지게 만들어 재질의 느낌과 함께 단단한 인상을 준다.


사진으로도 어느
정도 느껴지겠지만, 검정색상이긴 하나, 손때 얼룩이 잘 지는 편이다. 물론 어두운 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으며 밝은 조명을
받았을 때 얼룩덜룩한 모습이 보인다. 기본적으로 가로로 눕혀 사용하도록 바닥에 고무 패드를 4개 붙여 놓았다. 짐작
가능하겠지만, 고무패드를 떼어내면 나사가 있는데, 이것만으로는 분해가 불가능하다. 내부의 플라스틱 클립이 제대로 맞물려
있어서 일반인이 쉽게 분해하지는 못하도록 되어 있다. 굳이 분해할 이유가 없는 탓이기도 하다.

크기는 대충
이정도... 4KUS의 ODD가 기본적으로 상당히 짧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다소 긴 편에 속하는 ASUS ODD와
비교해보면, USB 인터페이스 때문에 늘어난 길이를 더하고도 더 짧다. 물론 두께는 다소 두꺼워졌으며, 좌우 폭도 내장
베이에 장착할 수 없을만큼 넒은 것은 당연하다.


구성물은 다국어
퀵인스톨가이드, Nero, Power DVD의 패키지와 어댑터, 전원케이블, USB 케이블 등이 제공된다. 외장형
드라이브에 전혀 필요없을 듯한 오디오 케이블 (사운드카드와 ODD 뒷면을 잇는 4핀 스테레오 혹은 2핀 디지털 케이블)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사진 촬영에는 제외하였다. 아마 모든 4KUS ODD에 동일한 번들팩이 들어가는 모양이다. 전원 케이블도
플러그가 110V용인데, 어댑터가 프리볼트이기 때문에 돼지코만 끼워서 사용하면 된다. 물론 정식 판매품에는 220V
플러그로 교체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스의 사진 및
4KUS의 상품정보를 보면 세로로 세워 사용할 수 있는 받침대를 볼 수 있는데, 샘플 제품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다.
샘플에만 누락된 것인지, 판매 제품에도 별매일지는 확실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