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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5-08-24 00:00
[칼럼]

주요 기사로 돌아보는 보드나라 2004년 결산

1. 처음 2. 2004년 1/4 분기 주요 기사 돌아보기
3. 2004년 2/4 분기 주요 기사 돌아보기 4. 2004년 3/4 분기 주요 기사 돌아보기
5. 2004년 4/4 분기 주요 기사 돌아보기 6. 마치면서

     2. 2004년 1/4 분기 주요 기사 돌아보기


 

CPU 분야 1/4분기 주요 기사
- 소켓 754 Athlon64 3000+, 구입 가치?
- 오버 명품 AthlonXP에 걸린 배수락, 해제 가능?
- 인텔 프레스컷 펜티엄4, 성능 향상보다 발열 향상?

CPU 관련 기사로는 Athlon64 3000+ 구입에 관한 기사로 2004년을 시작하였다. 소켓 754 방식 Athlon64 3000+는 이때까지만 해도 인텔의 주력 CPU 제품군과 맞먹는 30만원에 이르는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다 메인보드 가격은 오히려 비싸고 64bit 윈도우즈 출시도 불투명했으나, 현재는 절반 정도인 15만원대에 메인보드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AthlonXP를 대신할 메인스트림이 되었다. (그러나 64bit 윈도우즈의 출시는 요원하기만 하다... ㅡㅡ;)

 

2월의 기사로는 AthlonXP에 걸린 배수락을 풀어보자는 기사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역시 완벽한 방법이 아니어서 AMD 오버 유저들은 이후 Athlon64의 가격대와 오버 수율이 적정 수준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AthlonXP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LGA775 플랫폼이 출시되기 전 소켓 478로 나왔던 프레스컷 펜티엄4 CPU는 90nm 제조 공정의 적용, 기존 NetBust Microarchitecture의 개선, 13개의 새로운 SSE3 인스트럭션 추가, L1/L2 내부 Cache의 증가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노스우드 코어에 비해 발열이 상당히 높아 호응을 얻지 못했으며, 이 문제는 2004년도에 걸쳐 계속 인텔의 발목을 붙잡았다.

 

메인보드 분야 1/4 분기 주요 기사
- ASRock, SiS 칩셋 장착한 보급형 메인보드로 저가형 시장 질주 시작

2004년 초반부터 ASRock이 기존의 nVIDIA, VIA, Intel 칩셋이 아니라 SiS나 ALi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들을 출시하면서 철지난 VIA, Intel 칩셋으로 대변되던 저가형 메인보드 시장에 강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후 2004년 저가형 메인보드 시장은 ASRock의 해라고 할만큼 많은 제품들이 주머니가 가벼운 유저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그래픽 카드 분야 1/4 분기 주요 기사
- Radeon 9600XT 오버드라이브 기능 채택 유무가 이슈
- 그래픽 카드별 3D 성능을 비교하는 게이밍 벤치마크 본격화

ATI에서 새롭게 출시한 Radeon 9600XT가 드라이버 상에서 오버드라이브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불거진 오버드라이브 이슈는 일부 제조사에서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위해 장착하는 LM63 온도 센서를 빼고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이후 보드나라에서 Radeon 9600XT들을 대상으로 오버드라이브 및 레퍼런스 규격 준수에 대한 퀄리티 벤치마크를 실시하게 되었다.

 

2003년에 걸친 nVIDIA와 Future Mark 사이의 3DMark 성능 논쟁은 유저들에게 3D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었고, 이후 3D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게임에서 실제 성능이 어느 정도가 되느냐가 관심을 끌게 되었다.

보드나라에서는 2003년에 몇가지 인기 3D 게임에서 다양한 그래픽 카드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며 화질의 차이는 어떤지를 알려주는 게이밍 벤치마크를 기획했고, 2004년에도 이를 이어받아 최신 게임에서의 그래픽 카드 성능을 평가하는 게이밍 벤치마크 기사를 연재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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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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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태즈매니아 (tazmania) / 04-12-31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뉴스 많았죠... 후후~~
주르륵 훑어보니 정말 그렇네요~~
참고가 되었던 자료도 많고... 내년에도 기대할께요~~
황정운 (hjw0322) / 05-01-02 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04년 한해 정말 많은 제품들과 기술들을 선 보였던
한해가 아닌가 싶군요,
보드나라를 통해서 정말 많은 정보들으 접해서
좋았습니다. 05년 닭의 해에서 열심히하는 모습 기다리겠습니다.

★★★ Happy New Year ★★★
임현규 / 05-01-02 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컨텐츠의 양이나 질로 꼭 싸이트의 퀄러티를 따지는건
아니지만 보드나라의 컨텐츠는 언제나 좋은 정도가
되었던거 같습니다.

2005 년에도 좋은 것? 부탁드립니다. ^^

youknow (youknow) / 05-01-02 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국 여행기? 기대되는군요... ^^;;;

박규하 (requiem827) / 05-01-02 13: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감자나무님의 오도방정이 제일 기대됩니다. ^^:::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02 17: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 안해 좋은 기사 많이 봤습니다.
2005년도 멋진 보드나라가 되기를 ^^

티끌모아티끌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1-03 2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05은 6200/6600의 세상이 될듯...
A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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