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2004년 1/4 분기 주요 기사 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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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분야 1/4분기 주요 기사 - 소켓 754 Athlon64 3000+, 구입 가치? - 오버 명품 AthlonXP에 걸린 배수락, 해제 가능? - 인텔 프레스컷 펜티엄4, 성능 향상보다 발열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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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관련 기사로는 Athlon64 3000+ 구입에 관한 기사로 2004년을 시작하였다. 소켓 754 방식 Athlon64 3000+는 이때까지만 해도 인텔의 주력 CPU 제품군과 맞먹는 30만원에 이르는 가격을 가지고 있는데다 메인보드 가격은 오히려 비싸고 64bit 윈도우즈 출시도 불투명했으나, 현재는 절반 정도인 15만원대에 메인보드 가격이 많이 하락하여 AthlonXP를 대신할 메인스트림이 되었다. (그러나 64bit 윈도우즈의 출시는 요원하기만 하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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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기사로는 AthlonXP에 걸린 배수락을 풀어보자는 기사가 있었다. 그러나 이 역시 완벽한 방법이 아니어서 AMD 오버 유저들은 이후 Athlon64의 가격대와 오버 수율이 적정 수준에 이르기까지 모바일 AthlonXP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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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775 플랫폼이 출시되기 전 소켓 478로 나왔던 프레스컷 펜티엄4 CPU는 90nm 제조 공정의
적용, 기존 NetBust
Microarchitecture의 개선, 13개의 새로운 SSE3 인스트럭션
추가, L1/L2 내부 Cache의
증가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음에도 노스우드 코어에 비해 발열이 상당히 높아 호응을 얻지 못했으며, 이 문제는 2004년도에 걸쳐 계속 인텔의 발목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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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 분야 1/4 분기 주요 기사 - ASRock, SiS 칩셋 장착한 보급형 메인보드로 저가형 시장 질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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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초반부터 ASRock이 기존의 nVIDIA, VIA, Intel 칩셋이 아니라 SiS나 ALi 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들을 출시하면서 철지난 VIA, Intel 칩셋으로 대변되던 저가형 메인보드 시장에 강자로 떠오르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후 2004년 저가형 메인보드 시장은 ASRock의 해라고 할만큼 많은 제품들이 주머니가 가벼운 유저들에게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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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카드 분야 1/4 분기 주요 기사 - Radeon 9600XT 오버드라이브 기능 채택 유무가 이슈 - 그래픽 카드별 3D 성능을 비교하는 게이밍 벤치마크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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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에서 새롭게 출시한 Radeon 9600XT가 드라이버 상에서 오버드라이브 지원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이야기로 불거진 오버드라이브 이슈는 일부 제조사에서 오버드라이브 기능을 위해 장착하는 LM63 온도 센서를 빼고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때문에 이후 보드나라에서 Radeon 9600XT들을 대상으로 오버드라이브 및 레퍼런스 규격 준수에 대한 퀄리티 벤치마크를 실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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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에 걸친 nVIDIA와 Future Mark 사이의 3DMark 성능 논쟁은 유저들에게 3D 벤치마크 프로그램에 대한 불신을 심어주었고, 이후 3D 그래픽 카드를 사용하는 게임에서 실제 성능이 어느 정도가 되느냐가 관심을 끌게 되었다.
보드나라에서는 2003년에 몇가지 인기 3D 게임에서 다양한 그래픽 카드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주며 화질의 차이는 어떤지를 알려주는 게이밍 벤치마크를 기획했고, 2004년에도 이를 이어받아 최신 게임에서의 그래픽 카드 성능을 평가하는 게이밍 벤치마크 기사를 연재로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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