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5-09-21 00:00
[리뷰]

CD 케이스만한 슬림형 Combo 드라이브, GSR-2000

1. 처음 2. CD 케이스 크기만한 GSR-2000
3. 슬림화의 비밀은 노트북용 ODD 사용으로 4. 드라이브 정보 및 마무리

     2. CD 케이스 크기만한 GSR-2000


GSR-2000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지금까지 출시된 5.25" 크기의 외장형 ODD들과는 차이를 보여주는 제품 크기다.

 

GSR-2000의 사이즈는 CD 케이스와 거의 같은 수준이다. 두께만 CD 케이스 2배 정도이긴 하지만 5.25" 크기의 ODD가 들어가는 외장형 ODD 들에 비하면 비약적으로 줄어든 사이즈다. 케이스 외형은 번들번들한 플라스틱이 아니라 우레탄 재질로 처리되어 있어 미끄럽지 않다.

 

GSR-2000의 정면 모습은 케이스에 담긴 슬림형 ODD의 모습이다. 별도의 커버 부분 없이 ODD 베젤이 정면으로 드러난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내부 ODD를 바꾼 다른 라인업의 제품이 출시된다면 해당 ODD의 베젤 모양이 제품 정면이 될 것이다.

 

뒷면에는 USB 인터페이스 연결을 위한 USB 연결 단자와 왼쪽으로 전원 어댑터를 끼울 수 있는 전원 연결 단자의 모습이 보인다. GSR-2000의 케이스는 뒷면에 보이는 2개의 나사만 분리하면 ODD를 빼낼 수 있는 쉬운 구조로 만들어져 있다.

 

GSR-2000은 기본적으로 인터페이스와 전원 공급 모두 USB 케이블을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작동을 위해 전원 어댑터를 연결해야 할 필요가 없다.(실제로 GSR-2000에는 별도의 전원 어댑터가 제공되지 않는다) 그러나 노트북에서 전력 소모가 심한 CD 굽기를 실행하거나 할 경우 노트북 특성에 따라 USB 케이블을 통해 입력받는 전원이 부족할 경우가 있다. 전원 입력 단자는 바로 이런 열악한 환경에서 안정적인 추가 전원 공급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GSR-2000에 제공되는 USB 케이블. 기본적으로 이 케이블 하나만으로 GSR-2000의 설치 및 사용 준비는 모두 끝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추가 전원 공급을 위해 전원 입력 단자에 연결할 수 있는 별도의 케이블이 함께 제공된다. 이 케이블은 PS/2 포트와 USB 포트 양쪽 모두 연결할 수 있어 USB 포트가 모자르다면 PS/2 포트에 케이블을 연결한 후 PS/2 장치를 단자 위에 연견할 수 있는 구조로 만들어졌다. 케이블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어댑터보다 휴대가 편리하다.

 

그 외의 구성물로는 Windows 98 SE 이하 사용자를 위한 USB 드라이버 디스켓과 내장 ODD에 번들로 제공되는 Nero 번들 CD와 매뉴얼이 제공된다. 보드나라에 제공된 샘플 제품에는 들어있지 않았지만 이조 컴퓨터 측에서는 시중에 판매되는 GSR-2000에는 별도로 작업한 한글 매뉴얼이 들어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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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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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0 2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서브형 노트북에도 odd가 기본으로 장착된 좋은 제품들이 많은걸로 아는데...
확실하게 가벼운 서브형 노트북 유저를 타겟으로 삼겠군요
SoftGuy^^ (1004image) / 05-09-21 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이 제품의 메리트를 도통 모르겠네요.
서브형 노트북이라도 이미 ODD가 있은텐데요.
제공된 ODD보다 조금 작다고해서
추가로 이제품을 구입한다는건 좀 그렇네요...
다만 ODD고장시나 분실시에는 괜찮을것 같습니다.
물론 가격적인 매력이 있다는 가정하에서요..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콤보 정도는 요즘 정말 흔하죠.. 3년전에 산 제 노트북도 콤보데요.. dvdrw 였다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좀 아쉽기도 합니다.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7: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은 평범해 보이지만 작고 아담하네요.
외장형으로 이동성이 뛰어나고 노트북 뿐만 아니라 HTPC만들때도 유용하겠네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9: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외산 노트북의 경우 주변기기 가격이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그럴경우엔 충분히 구입할만 하다고 보여지네요.

한가지, 오타라고 생각되는게 있네요..

GSR-2000에서 우선 눈에 띄는 것은 지금까지 출시된 3.5" 크기의 외장형 ODD들과는 차이를 보여주는 제품 크기다.

여기서 3.5" 가 아니고 5.25" 아닌가요?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1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글쎄 도시 안땡기는군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VD-RW였다면 상당한 구미가 당겼을텐데.. DVD-COMBO여서... 하지만 노트북을 위한 주변기기로는 괜찮아 보입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11: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gt75님이 지적해주신 오타 수정했습니다.
한군데가 아니고 여러군데인걸 보니 바꾸기 기능을 썼었나보네요. ^^;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12: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휴대용으로 상당히 구미가 당기지만.
노트북이 없는 분들은 아!~ 그냥 넘어가겠군요.

김도준 (zegkim) / 05-09-21 12: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찍히 애메한 제품이네요. 노트북이 있다면 그냥 노트북에 갈아 끼우면 안되나요? 용도를 모르겠네요.

파이올링 (voran) / 05-09-21 15: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을 사용하는 저로서는 매력있는 제품으로 보입니다.
정말 괜찮은듯 하네요..
다만 아쉬운점은.. cdrw 기능만 있다는 점이... dvd-rw 기능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꺼 같습니다.
k4952 (ID) / 05-09-21 15: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이 없네요.
갖고는 싶은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복남 (ascentia)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18: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아서 좋긴 하겠군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끌리진 않네요.

문영민 (makesound) / 05-09-21 1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림은 자신만의 튜닝 pc를 만들때 필요 하지요...^>^

임윤철 (zooc80) / 05-09-21 1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DVD 쓰기는 안되지만 외장형 제품의 관건중의 하나인
크기와 무게를 많이 해결해준 메리트 있는 제품이네요
들고 다니고 싶은 제품입니다~! ^_^*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1 22: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림한 디자인이 상당히 마음에 들기는 하지만,
DVD-RW 기능을 포기할 정도는 아니기에....

동네아는형 (diskfull) / 05-09-21 22: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슬림 이네..
왠지 약해보이는게 단점.

무니 (moone81) / 05-09-22 8: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튜닝케이스나 노트북용odd 전용 슬림케이스가 나오면
쓸만하겠군요..
내 영혼이 (khan0216) / 05-09-22 2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튜닝용으로 적합한것 같네요

국이사랑 (kuki63) / 05-09-23 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작고 매력있어보이긴 하지만, 비쌀테고..노트북도 없고, 좀더 나은 제품 나오겠죠? 패스
김용승 (bardkimys) bardkimy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09-23 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작PC 꾸미기에 더할수 없이 좋은제품으로 보입니다.
블랙계열의 제품과 멋스러움을 겸비한 제품들만 보면
왜 그렇게 사고싶어지는지--;;
읽기속도와 쓰기속도는 일반 ODD에 비해서 절반의 속도뿐이
못내는군요...그래도 ODD를 자주사용하지는 않을테지만
일반 소비자의 인식이라는게 52배속 제품들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절반의 속도라는게 약간 걸리네요. 절반의 속도라
해서 사람이 그리 세세하게 느낄수는 없겠지만 기분이라는게
있으니^^
blueoasi (ID) / 05-09-24 4: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세로 배치를 위한 후크는가 없는 이유가..
가로로 눕혀쓰는 노트북에 사용되는 제품이기 때문이 아니라 딸깍 하고 시디를 물기 때문이 아닌가요?
노트북용 ODD들은 딸깍 하고 잡아주기 때문에 후크가 없어도 세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뭐..뒤집기도 가능하겠네요
studioho (ID) / 05-09-25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정말 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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