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7-09-21 00:00
[스페셜]

GIGABYTE GA-X38-DQ6로 알아보는 Intel X38 성능테스트와 모든것!

1. 처음 2. X38만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
3. GIGABYTE GA-X38-DQ6 4. 오버클럭 지원도 충실한 GIGABYTE X38.
5. 기본 및 메모리 클럭에 따른 성능비교. 6. CrossFire X38 vs P35 비교.
7. 오버클럭 및 칩셋 온도, 소비전력비교. 8. 철저한 하이엔드 칩셋 Intel X38.

     2. X38만의 특징은 무엇이 있나?



 

 

 

 

 

 

메인스트림으로 등장한 Intel P35 Express는 기존 시장의 P965 Express의 지원을 뛰어넘어 FSB1333과 DDR3 SDRAM 메모리를 지원하게 됨으로써 한 층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새롭게 등장한 ICH9 시리즈와 함께 더욱 다양한 지원 기능으로 돌아왔다. 보드나라에서 이미 언급된 FSB 1333MHz지원의 Intel P35칩셋, P965를 대신할까? 에서 P35 칩셋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으므로 이를 참고하기 바라며, 여기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Intel X38 Express 칩셋이 어떤 부분에서 P35와 달라졌는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Intel X38 Express 칩셋의 달라진 점

지금까지 Intel은 P965에 이어 P35를 메인스트림 시장에 내놓고 지원 기능 역시 P965와 조합된 ICH8 시리즈와 P35 시리즈와 조합된 ICH9 시리즈를 통해 향상된 기능들을 제공하였지만, 정작 하이엔드 칩셋은 그 보다 더 오래된 Intel 975X 칩셋과 ICH7R의 조합으로 새롭게 등장한 메인스트림급 칩셋보다 지원 기능에서 뒤쳐지고 있다. 이를 만회하기 위해 인텔은 새롭게 하이엔드급 칩셋인 X38을 발표했고 이를 통해 지원 기능 및 성능 등의 향상을 꾀하고 있다.

현재까지 등장한 인텔 칩셋의 로드맵으로 2006년 44주에 공개된 내용이다. 메인스트림급은 하이엔드 975X와 같은 시기에 있던 945P를 이어 P965, 얼마 전 발표된 P35가 그 뒤를 이어받고 있다. 하지만, 하이엔드 칩셋은 2개의 새로운 칩셋이 등장할 때까지도 975X가 유지되었고 얼마 있으면 발표될 X38이 이제 975X로부터 바톤을 이어받는다.

975X는 하이엔드 시장에서 상당히 장수한 칩셋으로 볼 수 있지만, AMD의 CrossFire 구성이 PCI-Express x8 + x8 구성에서 x16 + x16 구성을 지원하는 칩셋인 AMD 580X CrossFire 등이 등장하고 경쟁사인 NVIDIA의 SLI 기술 지원도 PCI-Express x8 + x8 구성에서 x16 + x16구성을 지원하는 칩셋을 내놓음에 따라 최근 등장하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의 충분한 대역폭 확보를 위해서도 PCI-Express x16 + x16 구성은 필연적이다. 이에 맞추어 Intel도 듀얼 PCI-Express x16을 지원하는 X38 칩셋을 내놓는다. 물론, 사우스브릿지인 ICH7R을 사용하던 975X에서 X38은 P35와 같이 ICH9 시리즈를 통해 더 많은 장치들과 지원 기능들을 추가했다.

 

1. FSB1333 및 DDR3-1333 지원, ICH9 시리즈 칩셋 적용에 따른 기능 추가.

[Intel P35 Express]

[Intel 975X Express]

[Intel X38 Express]

Intel X38 Express 칩셋은 이미 앞서 등장한 메인스트림 칩셋인 Intel P35와 상당 부분 지원 기능이 비슷하지만, 몇 가지 차이가 있다.

먼저, Intel X38 Express 칩셋의 가장 큰 특징은 하이엔드 칩셋인 975X의 뒤를 잇는 만큼 최신 기능을 지원한다는 것인데 그 중 FSB1333MHz 지원 및 DDR2-1066과 DDR3-1333을 지원하는 것이다. 앞서 등장한 Intel P35는 FSB1333MHz와 DDR2-1066의 지원은 같지만, DDR3-1066까지 지원하는 차이를 보인다. 물론, P35 역시 오버클럭을 통해 FSB1600MHz와 DDR2-1333, DDR3-1333을 지원할 수는 있다.

이렇게 FSB1333MHz로 증가됨에 따라 X38 MCH와 CPU 사이의 대역폭은 10.6GB/s(1333MHz x 64bit/ 8 = 10664MB/s)로 이전의 FSB1066MHz (1066MHz x 64bit/ 8 =  8528GB/s, 8.5GB/s)보다 약 2GB/s 가량 늘어 쿼드 코어 및 PCI-Express 2.0 지원 그래픽 카드 등의 등장에 따른 대역폭이 부족하게 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특히, X38의 후속 칩셋으로 알려지고 있는 X48에서는 FSB를 1600MHz로 증가시키는 것도 모두 대역폭의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

메모리 대역폭 역시 DDR2-1066/ 1333 (오버클럭) 지원, DDR3-1066/ 1333을 지원하게 됨에 따라 더 많은 대역폭을 통해 얻을 수 있게 되는데 DDR2-800의 경우 대역폭은 12.8GB/s (800MHz x 128bit/ 8 =12800MB/s)이었지만, DDR2-1066은 17.0GB/s (1066MHz x 128bit/ 8 =17056MB/s), DDR2-1333은 21.3GB/s (1333 x 128bit/ 8 = 21328MB/s)의 대역폭을 각각 확보할 수 있게 되어 메모리 대역폭 증가를 통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된다.

메모리의 경우 DDR3를 지원하게 됨에 따라 DDR3 SDRAM+인텔P35, 그 특징과 성능은? 에서 살펴보았던 것처럼 낮아진 소비전력, 높은 동작속도와 성능, 늘어난 레이턴시 등의 장점이 있다. 현재는 DDR2보다 가격이 높아 보급이 어렵지만, DDR2 역시 초기 등장하였을 때 높은 가격이 걸림돌이었던 것을 생각해보면 DDR3의 보급은 지원 칩셋들과 시간이 가격의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여기서 말하는 시간은 메모리 칩 제조사들의 공정 개선에 의한 가격 하락 등을 포함한다.

추가로 ICH7R을 사용하던 975X와 달리 P35부터는 ICH9 시리즈를 도입하고 있는데 X38 역시 ICH9R을 적용함에 따라 12개로 늘어난 USB 2.0 포트, RAID 부분에서도 0/ 1 지원의 ICH7R보다 ICH9R에서는 0/1을 비롯하여 5/10의 모드를 추가로 지원하게 된다. 또, ICH9 시리즈는 하드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복구를 도와주는 Intel Rapid Recover Technology와 USB 허브처럼 포트를 확장하여 하나의 케이블을 통해 최대 15개의 SATA 장치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해주는 Command Port Multiplier 기술을 지원한다. (Port Multiplier 기술은 FIS-based 스위칭 방식과 Command-based 방식의 두 가지가 있다. FIS-based가 높은 성능을 보이지만, 비용 증가와 CPU 점유율이 증가하여 ICH9 시리즈의 경우 Command-based 방식을 적용한다.)

DDR3 SDRAM+인텔P35, 그 특징과 성능은? 에서 DDR3 SDRAM의 특징 및 성능을 참조하길 바라며, P35 칩셋의 특징과 성능은 FSB 1333MHz지원의 Intel P35칩셋, P965를 대신할까? 에서 확인하기 바란다.

 

2. PCI-Express 2.0 규격 지원 및 PCI-E x16 + x16 Lane 듀얼 구성 지원.

[PCI-Express 2.0 규격 지원 및 듀얼 PCI-E x16 Lane 구성을 제공하는 X38]

P35 메인보드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그래픽 카드들은 PCI-Express 1.1 규격까지만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Intel X38은 메인보드 칩셋으로는 최초로 PCI-Express 2.0 규격을 지원하고 있다. X38의 경우 38개의 Lane을 제공하므로  PCI-E x16 + x16 Lane의 듀얼 구성을 통해 이전의 칩셋들과 같이 AMD ATI의 CrossFire를 지원하게 된다. X38 MCH 하나로 PCI-E x16 + x16 Lane를 구성하므로 지연 시간 등의 장점도 AMD 580X CrossFire와 달라질 것은 없다. 더군다나 인텔 CPU = 인텔 칩셋 이라는 공식도 무시하지 못하는 시장의 힘도 X38에게는 유리하게 작용된다.

특히, 이전의 하이엔드 칩셋인 Intel 975X가 PCI-E x8 + x8 Lane 구성이었던 것과 달리 AMD의 580X CrossFire와 같이 PCI-E x16 + x16 Lane 구성이 가능해짐에 따라 경쟁 칩셋인 NVIDIA의 SLI PCI-E x16 + x16 Lane을 지원하는 nForce 680i SLI 칩셋과도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ICH9 사우스브릿지를 통해 제공되는 PCI-Express 6 Lane은 PCI-E x4 구성은 물리 연산을 위한 별도의 카드를 장착할 수 있는 구성을 제공하며, 인텔 레퍼런스 메인보드의 경우 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을 지난 뉴스인 Intel X38 Express 레퍼런스 메인보드 등장.에서 볼 수 있다.

또, ICH9 시리즈 칩셋은 Windows Vista에서 지원하고 있는 Ready Drive와 Ready Booster 지원을 위한 터보 메모리 지원을 포함하고 있다. ASUS와 같은 경우는 메인보드에 직접 별도의 터보 메모리 모듈을 장착하기도 한다. ICH9 시리즈는 이미지에도 보여지듯이 6개의 PCI-Express Lane을 구성할 수 있는데 PCI-Express x4 Lane은 물리 연산 카드용으로 나머지 PCI-Express x2 Lane은 Intel Turbo Memory 지원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PCI-Express 2.0 규격은 기존의 PCI-Express 1.1 규격에서 양방향 8GB/s (단방향 4GB/s)의 2배로 늘어난 16GB/s (단방향 8GB/s)의 전송속도를 제공하게 된다. (즉, PCI-Express 2.0 규격에서는 PCI-Express x1 슬롯의 전송속도는 최대 250MB/s에서 500MB/s로 증대되는 것이다. 대역폭 역시 1.1의 2배로 늘려 5GT/s로 확장된다.) 이에 따라 성능이 향상되고 있는 하이엔드급 그래픽 카드들의 대역폭을 충분히 사용하여 최적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게 된다. 비록, ATi RD580, NF4 깰수있을까? Xpress3200 장착 ASUS A8R32-MVP Deluxe기사에서 보여준 성능은 PCI-E x16 + x16 Lane 구성과 PCI-E x8 + x8 Lane의 구성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지는 못하였지만, 그래픽 카드의 성능이 증가되는 만큼 PCI-Express 슬롯의 대역폭 및 전송속도 증가는 필연적이다.

또, PCI-Express 2.0 규격의 경우 슬롯을 통해 제공할 수 있는 최대 소비전력이 150W로 늘어났기 때문에 150W 이하의 소비전력을 갖는 그래픽 카드들의 경우 추가 전원 공급을 위한 보조 전원 공급 커넥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이전의 PCI-Express 1.0과 1.1 규격을 지원하는 하위 호환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이전의 그래픽 카드들을 그대로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현재까지 등장한 PC용 슬롯의 대역폭이나 크기 등은 어느 정도 차이가 있는지를 살펴본 후 다음 내용으로 넘어가보자.

[PCI-Express x16/ x1 및 AGP 8X, PCI 슬롯 크기 비교]

PCI-Express 슬롯 및 AGP, PCI 슬롯의 크기는 이미지에 보이는 것과 같은 차이를 보인다. (실제 크기는 다를 수 있지만, 슬롯 간의 차이는 보기와 같은 순서를 가진다. 순수 슬롯의 크기이며, 슬롯 주변의 가이드는 제외한 것이라고 보면 쉽다.) 얼마 전까지 그래픽 카드 슬롯으로 많이 사용되던 AGP 슬롯은 최근 PCI-Express x16 지원 그래픽 카드들의 등장으로 바톤을 PCI-Express 슬롯으로 넘겼다.

AGP 8X로도 그래픽 카드의 충분한 대역폭 활용이 가능하다는 견해가 많았지만, 최근 등장하는 고성능 그래픽 카드들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AMD ATI CrossFire나 NVIDIA SLI와 같은 기술의 적용에 따라 더 많은 대역폭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는 PCI-Express가 AGP를 빠르게 대체하고 있다. 최근에는 AGP 방식 그래픽 카드보다는 PCI-Express를 지원하는 그래픽 카드의 수가 더 많다.

그러면, 각 슬롯에 따라 대역폭은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고 있는 지를 살펴보도록 하자.

슬롯 구분

슬롯에 따른 전송속도 (대역폭)

PCI

132MB/s (33MHz x 32bit/ 8)

AGP 4X

 1056MB/s (264 (4 x 66)MHz x 32bit/ 8)

AGP 8X

2112MB/s (528 (8 x 66)MHz x 32bit/ 8)

PCI-E x1

500MB/s
(양방향 - Single Data Lane, Lane 당 250MB/s)

PCI-E x2

1000MB/s (양방향 - Dual Data Lane)
PCI-E x4 2000MB/s (양방향 - Quadruble Data Lane)
PCI-E x8 4000MB/s (양방향 - Eight Data Lane)
PCI-E x12 6000MB/s (양방향 - Twelve Data lane)
PCI-E x16 8000MB/s (양방향 - 4000MB/s per Direction)
PCI-E x16 (Ver. 2.0) 16000MB/s (양방향 - 8000MB/s per Direction)

과거 그래픽 카드 용으로도 사용되었던 PCI 슬롯은 현재는 주로 랜카드나 사운드 카드, HDTV 수신 카드 등으로 사용되고 있고 얼마 전까지 그래픽 카드용으로 사용되었던 AGP는 최근에는 PCI-Express로 전환이 이루어졌다.

각 슬롯별 전송속도를 보면 PCI 방식과 AGP 4X만 하더라도 거의 10배에 가까운 전송속도의 차이를 보여주었고 AGP 8X에 와서는 약 20배에 가까운 향상이 이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AGP 8X면 그래픽 카드의 대역폭을 충분히 커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었지만, 새로운 기능과 성능의 향상에 따라 AGP를 넘어서는 대역폭을 제공할 수 있는 PCI-Express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PCI-Express는 Lane 구성별로 이전의 슬롯들과 마찬가지로 전송속도의 차이를 가지는데 PCI-Express x1 Lane만 하더라도 PCI보다 단방향으로만 보아도 약 2배의 전송속도를 보이고 AGP 8X의 경우도 양방향으로 보았을 때 PCI-Express x4 Lane의 구성이면 비슷한 구성이 가능하고 Lane을 늘려갈 수록 더 높은 전송속도 및 대역폭을 늘려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PCI-Express 1.1 규격은 PCI-Express Lane은 x1/ x2/ x4/ x8/ x12/ x16/ x32 Lane 구성이 가능하며, PCI-Express 2.0 규격 역시 이를 이어받고 있다. PCI-Express 2.0 규격은 PCI-Express x16 Lane 구성시 양방향 최대 16GB/s의 전송속도를 가진다.

 

3. 히트스프레더 적용.

[히트스프레더를 장착한 Intel X38 Express 칩셋]

현재 AMD나 인텔 모두 CPU에는 내부 코어를 보호하기 위한 히트스프레더를 찾아보는 일은 어렵지 않을 만큼 거의 대부분의 CPU들은 히트스프레더를 사용하고 있다. 물론, 일부 모바일 프로세서 등은 코어에 히트스프레더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볼 수 있다.

히트스프레더가 장착되는 이유는 크게 프로세서 등의 상대적으로 약한 코어를 보호하거나 열전도율을 높여 발열을 해결하기 위함이다. 코어의 경우 AMD는 Athlon 시절 CPU 쿨러 장착 등에 의한 코어의 손상이 많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이런 히트스프레더의 필요성을 크게 느낄 수 있다. X38 역시 코어의 손상을 보호하기 위한 부분도 포함되어 있다.

또, 발열 부분을 들 수 있는데 X38 칩셋의 경우 하위 칩셋인 P35보다 더 늘어난 PCI-Express Lane 구성이나 더 높은 FSB 및 메모리 클럭 적용 등 더 많은 기능이 포함됨으로써 기존처럼 코어가 드러나는 방식으로는 충분히 발열을 해결할 수 없어지게 되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CPU들처럼 히트스프레더를 장착한 것으로 볼 수 있다.

 

4. Intel Extreme Memory 및 Tuning Utility를 통한 오버클럭 강화.

얼마 전 보드나라 해외 뉴스 인텔, 메모리 성능 향상 및 유틸리티 추가.에서 소개한 것처럼 Intel X38 Express 칩셋에서는 DDR3 SDRAM을 사용할 때 메모리 성능 향상을 위한 Intel Extreme Memory (Intel XMP Specification)과 바이오스 튜닝 및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 들을 바이오스와 연동하여 사용할 수 있는 Intel Extreme Tuning Utility의 2가지를 공개했다.

Intel Extreme Tuning Utility와 Intel Extreme Memory Technology를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Intel Extreme Tuning Utility는 BIOS 옵션으로 통합되어 적용되는 것으로 윈도우 시스템과 연동하여 클럭 설정을 포함한 오버클럭 기능을 비롯하여 전압 및 온도 모니터링을 비롯한 시스템 튜닝에 관한 기능을 제공한다. 이 Intel Extreme Tuning Utility는 뉴스에도 소개되었듯이 제조사마다 기능을 포함하는 방식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 별도의 유틸리티를 제공하는 제조사들에는 이 유틸리티들을 통해 구현할 가능성이 높다.

[GIGABYTE EasyTune5 Pro]

GIGABYTE GA-X38-DQ6의 경우는 이미지에 보여지는 것과 같은 Intel Extreme Tuning Utility가 나타나지 않지만, GIGABYTE사의 EasyTuen5 Pro를 통해 이를 통합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이전 P35 메인보드로 알아보는 브랜드별 메인보드 번들 유틸리티 벤치마크에 소개되고 있는 EasyTune5와는 약간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대표적인 기능이 Turbo Boost 기능 버튼 추가 및 Performance Enhance가 추가된 것을 볼 수 있으며, 그 밖의 기능은 기존 제품들에도 유지되어 오던 오버클럭 및 모니터링 기능들로 큰 차이는 없다. 이와 같이 다른 제조사들에서도 Intel Extreme Tuning Utility를 이미 사용해왔던 프로그램들을 통해 구현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인텔 레퍼런스 X38 메인보드라면 위 이미지에 등장한 것과 같은 유틸리티 및 바이오스에 옵션을 통해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기능은 또, NVIDIA에서 제공하는 nTune와도 유사한 기능으로 Intel에서도 본격적으로 오버클럭 기능 강화에 노력한 흔적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Intel Extreme Memory는 Intel Extreme Memory Profiles (Intel XMP Specification)을 제공하는데 이는 NVIDIA의 인텔 플랫폼 하이엔드 칩셋들에서 지원하고 있던 EPP (Enhanced Performance Profile) 규격과 유사한 기능이라고 볼 수 있는 것으로 차이점이라면, Intel XPM는 DDR3 SDRAM에서만 적용한 가능하다. EPP의 경우 현재 DDR2 SDRAM에만 적용되고 있다.

EPP는 JEDEC 규격에 표준화된 타이밍 정보가 포함되는 것이 아닌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에서 테스트한 최적 클럭 및 전압, 메모리 타이밍을 입력해 놓고 있어 동일한 클럭을 가지더라도 더 타이트한 설정을 적용할 수 있게 되어 JEDEC 규격보다 더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게 되는데 Intel XMP 역시 이와 유사하게 XMP 스펙에 준하는 최적의 동작 클럭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으로 X38과 P35 모두에서 사용 가능하지만, DDR3 SDRAM에서만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런 XMP 기능을 제공하더라도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의 협력이 중요한데 잘 알려진 메모리 모듈 회사들인 Corsair, Kingston, PNY, OCZ 등과 협력을 통해 이를 지원하는 메모리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XMP의 경우 인텔의 막강한 지원이 뒷받침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NVIDIA의 EPP의 칩셋 제한 적인 부분과 사용자 부분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한 것과는 달리 더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NVIDIA의 EPP 지원 메모리들처럼 가격이 높다면 일부 하이엔드 유저들의 전유뮬이 될 가능성이 높다.

추가로 Intel X38은 X38 다이어그램에 나타나 있듯이 Overspeed Protection Removed란 문구로 미루어 그 동안 칩셋들에서 제한되던 오버클럭 부분도 한층 강화하여 오버클럭을 즐기는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딱 맞는 칩셋이다. 이런 오버클럭 기능 강화에는 앞서 언급한 Intel Extreme Tuning Utility와 Intel Extreme Memory Technology의 두 가지가 오버클럭을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태그(Tag)  : 기가바이트, X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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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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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6. CrossFire X38 vs P35 비교.
에서 그래프가 첫번째를 제외하고는
모두 x38로 나와있네요.
수정바랍니다.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이아웃이 마음에 드네요. P35의 후속 모델로써 가격은 어쩔지 앞으로 지켜봐야 겠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9: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 기능이 다양하군요. 늘어난 기능만큼 발열도 높아진 점이 아쉽긴 하지만 다시 INTEL 메인보드 칩셋이 고급형 제품의 주류가 될 것 같습니다.

viper2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프 수정하였습니다.^^

viper2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0: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용 수정하였습니다.^^

재야 (jaeyakr) jaeyak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히야.. 리뷰 읽는데 한참이 걸렸네요.
쓰시는 분은 더 오래걸리셨을텐데..
덕분에 새로운 사실들을 듬뿍 알게됐네요. ^^

마당바위 (blackchh) / 07-09-21 14: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로스파이어왜에는 전체적으로 P35와 성능이 비슷하네요. 표 중간에 X35라는것 보고 깜작 놀랐네요. 언제 X35칩셋이 나왔나하구요.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5: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 고급스러워 보인다...보통사람들은 꿈의 메인보드?ㅎㅎ

혜정이꺼 (pkcharly) / 07-09-21 15: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나 메인스트림 부품으로 조립하는걱도 벅찬 저로서는 이렇게 리뷰를 통해서나마 하이엔드 제품을 구경하는것도 재미네요. 감사합니다.
chp61 (ID) / 07-09-21 17: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크파 차이 엄청나네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7-09-21 18: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65-DQ6때에도 구라 페이즈라고 하는 말이 있었는데... 이번에도 역시나...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8: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은 x38 칩셋을 사용해야할 피요성을 못느기겠네요
성능은 뒤어나지 현재 p 35 사용자를 38로 이동 시키기에는 무엇인가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김택기 (ktk7) ktk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1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은 너무 빨리 신제품이 나오니까 정신이 없어요...미칠것 같아요.. 아직 1년도 안됐는데...

인아인지 (yyskjy) / 07-09-21 1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35 가 제대로 자리잡기도 전에 X38 보드가 나오는군요^^
가격만 착하면 P35 를 건너뛸수도 있을텐데......

이희섭 (tksto3299) / 07-09-21 21: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제품은 저하고 안맞아서 0_0~ 성능은 좋아보이네요.

양웬리3 (realdude33) realdude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23: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후우... 역시나 저에게는 너무나 멀기만한 제품입니다. 높은 발열과 전력소비량은 살짝 아쉽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1 23: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역시 열만큼은 기가바이트에서 좀더 분발해야 겠고... 딱히 끌린다기보단 이거 나오며 터지게될 975를 낚고 싶어요.

버림받은천사 (ljhhjw)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2 1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이엔드 제품이 분명하고..차세대 제품임에도 분명하군요, 문제는 그래서 다가가기 ㅎ미들다는게..ㅜㅜ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2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건 이벤트 아니면 절대 써볼일이 없을 제품이죠...저같은 서민에게는..ㅎㅎ
lsblord (ID) / 07-09-23 7: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저 눈이 즐거울뿐이죠 중중중고쯤 되면 써볼날 있을까..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3 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35 칩셋의 후속타인 X38칩셋이 선을 보이는군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3 8: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너무나 빠르게 이뤄지는..965는 완전히 새되는구낭..
조성준 (sirparang) sirpar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4 12: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포스가 느껴지네요...

아라키스 (alakiss)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4 17: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38 이라는 것이 이런것이었군요.
상당히 그래픽 부분에선 매력이 있네요.
발열이 높거나 바이오스 안정이 안된건 문제군요.
그런데 기가바이트는 이런 오버를 위한 전문 메인보드를 출시하면서 조금의 오버에 대해서도 책임지지 않는다는 말을 직원분이 하던데.. 약간 이전 p35 사용자로써 애매하네요..

안종호 (leafrain) leafra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5 1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당분간은... 965칩셋으로 버텨야 하는데..

쿨한인생 (northwindv) northwindv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6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막강한 칩셋이군요..크파때문이라도 너무 갖고싶네요.
godanhan (ID) / 07-10-01 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가바이트가 예전에도 그랬는지 몰라도 어느 순간부터 하이엔드 제품도 잘 만들어내더군요. 그나저나 이 x38은 또 얼마나 버티려는지.. 요즘 보면 장수하는 칩셋이 없는것 같아 아쉽네요.

연방대총통 (koo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07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봤습니다 막강한 칩셋이네요 ^^ ~

한번 사용을 해보고 싶네요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0 1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이턴시에 늘어난게 장점이라 되어있는데 그건 장점이 아니죠..--;; 결과적으론 더 빨라졌지만 늘어난 레이턴시는 오히려 방해요소가..
막내 (kwonmix) / 07-10-13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가바이트, 하이엔드 제품들 참 눈부십니다만..

제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발 리비전 삽질만 안하면...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7 16: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가바이트가 모델라인이 다양화 되네요.
특히 하이엔드에 집중하는 듯 생각됩니다.

국내에서는 AS가 좀 더 개선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이미지 (seel013) seel0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17 17: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2페이즈 전원보가 단연 돋보이네요. ^^
기가바이트는 잦은 리비전만 없다면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아는남자 (jung21) / 07-10-26 2: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비전 반드시 나온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문제가 많은보드네요. x38의 문제가 아니라 기가자체의 문제
아무설정없이 오버가 된다고 했지만 cpu-z상 전압이 1.4v이상인데 이게 정녕 무설정이라고 보기는 어렵네요. 좋게표현하면 클럭에 따라 전압을 더 준다고 하면 모를까.
또하나 페이즈가 많다고 전압강하가 안 일어난건 아닐텐데
오바한 점이 없지 않아 있네요. 차라리 그부품을 다른 부품으로 대체해 기능확장에 쓰는편이 좋겠습니다. 칩셋 온도도 무지 높고 근래의 기가보드들이 경향이 그렇군요.
x38은 pci익스프레스16의 네추럴 크로스파이어와 메모리 관리기능이 좋아 보이네요. 고급유저들에게 어필할만 하네요. 헌데 p35에는 메모리부스터기능(PAT류의)이 없는겁니까?
ㅍㄹㅇㄿㄹㄹㅇ (riderking) / 07-11-18 19: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력소비 비교하실때의 p35보드는 어떤것을 쓰셧는지요?(메이커 모델)
좋은하루 (dy1207) / 08-12-07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기가바이트?

하지만 아직 먼산이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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