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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7-15 20:36
[테크닉]

새로운 기능과 게임으로 무장하다! MS Xbox 360 E3 2008

1. 처음 2. Xbox 360 60GB 및 새로운 컬러 컨트롤러 발표
3. PS3와 Wii를 동시 겨냥한 대시보드의 진화 4. FF13의 멀티 발표와 독점 타이틀, 컨텐츠의 활약
5. MS가 소개하는 Xbox 360 게임 라인업

     2. Xbox 360 60GB 및 새로운 컬러 컨트롤러 발표



60GB 제품의 발표! 기존 프리미엄 모델의 공식 가격 인하

먼저 이번 E3 2008의 MS 발표 중 하드웨어 부문 첫번째 뉴스를 뽑자면 Xbox 360 60GB 모델의 공식 출시를 들 수 있겠다. 그 동안 20GB 하드를 내장한 Xbox 360 프리미엄 제품의 가격 인하 루머와 함께 끊임없이 루머를 장식하던 60GB 하드 내장 Xbox 360이 공식 발표되었으며, 이 제품이 기존 20GB 모델이 자리잡고 있던 349 달러에 출시되면서 Xbox 360 프리미엄(20GB) 제품의 가격이 299 달러로 인하되었다.

 

구분

Xbox 360
아케이드

Xbox 360
프리미엄

Xbox 360
신모델

Xbox 360
엘리트

하드 용량

없음
(256MB 메모리 제공)

20GB

60GB

120GB

가격

279 달러

299 달러

349 달러

449 달러

Xbox 360 프리미엄이 299 달러로 인하되면서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지 않고 대신 256MB 메모리 유닛 카드를 제공하는 아케이드 모델과 불과 20 달러의 가격 차이만 나게 되었다. 실제로 2.5인치 20GB 하드 디스크를 구매한다면 2만원보다 많이 비싸진 않겠지만, 이 정도 차이면 아케이드 대신 프리미엄 제품을 구입할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아예 하드 디스크를 내장하지 않은 닌텐도 위(Wii)나 일반 2.5인치 하드를 자유롭게 교체할 수 있게 설계한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PS3)와 달리 Xbox 360 하드는 전용 케이스를 사용한 MS 정식 주변기기로 출시된 제품만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실제 하드 시장의 가격 및 용량 변화가 적용되기 어렵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실제로 Xbox 360 엘리트 모델에 들어가는 120GB 하드는 국내 리테일 시장에서는 5만원대에 팔리는 2.5인치 SATA 120GB 하드와 똑같지만 Xbox 360용 주변기기라는 이유로 아직도 179.99 달러라는 비싼 가격을 고수하고 있는 상황이다.

 

새로운 컬러의 컨트롤러 출시!

E3를 통해 MS는 Xbox 360용 새로운 컨트롤러를 발표했는데, 디자인이나 기능이 바뀐 것이 아니라 새로운 컬러를 사용한 제품이 되겠다.

 

이번에 발표된 새로운 Xbox 360 컨트롤러는 레드와 그린 컬러 버전으로 컨트롤러 본체 뿐만 아니라 전용 배터리가 들어가는 차지킷도 컨트롤러 색상에 맞춰 레드와 그린 버전이 나올 예정이라고 한다.

 

Xbox 360용 게임 컨트롤러는 일반 제품에 들어가는 화이트 컬러와 120GB 하드가 들어간 엘리트 버전에서 지원하는 블랙 컬러 외에 이미 블루, 핑크 컬러 모델이 출시된 상태다. 따라서 이번 레드, 그린 컨트롤러 발표에 따라 총 6가지 컬러 버전이 존재하게 된다.

 


Halo3 한정판처럼 본체에 맞춰 컨트롤러 색상이 바뀐 적도 있지만
공식 판매 제품이 아니므로 예외로 친다

 

루머로 떠돌던 뉴턴 모션 컨트롤러는 없었다

이번 E3 2008에서 Xbox 360을 겨냥한 여러가지 루머 가운데 하나가 바로 닌텐도 Wii처럼 모션 컨트롤러를 새롭게 내놓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는데, 아쉽게도 이 내용은 MS 컨퍼런스에서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 닌텐도 Wii가 열악한 하드웨어 사양에도 불구하고 큰 인기를 모은 이유로 Wiimote라고 불리는 모션 컨트롤러와 여기에 최적화된 캐주얼 게임의 인기 때문이었는데, 하드코어 게이머만을 타겟으로 HD 게임 환경을 구성하려던 소니와 MS는 이런 시장의 흐름을 반영해 Wiimote와 비슷한 기능을 하는 모션 컨트롤러를 내놓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었다.

 

MS에서 Xbox 360용 모션 컨트롤러를 기획 중이며 그 프로젝트 이름이 뉴턴(Newton)이라는 내용이 널리 퍼졌으나, Motus Games에서 만든 Darwin 컨트롤러는 뉴턴이라는 이름으로 소개되지도 않았고 이것과 비슷한 형태의 어떤 제품도 발표되지 않았다. 그 대신 모션 센서가 내장된 무선 마이크를 사용한 Lips라는 이름의 가라오케 게임이 발표되었다.

한편, 소니도 이번 E3에서 2개로 분리되는 형태의 모션 센서가 들어간 새로운 게임 컨트롤러를 발표할 것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태그(Tag)  : X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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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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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5 2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건 참...;; 파이널판타지 13이 엑박으로도 나온다는 것은 충격이군요. 그나저나 엑박의 레드링만 아니어도 질러볼만 했을텐데 말입니다...;;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5 2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제나 기존에 성공했던 것들을 발전/습득한다라는 기존 MS의 행보를 그대로 했네요.

다윈 컨트롤러가 결국 엑박용으로 나오지 않았다는게 아쉬운듯. 레드링은 해결됐으려나.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5 2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모로 충격적인 발표였습니다.
하드활용이나 대시보드 업그레이드 등 다른소식도 다 괜찮더군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5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허허헛.. 기존구매자들의 분노를 살만큼의 변경이군요. 그야말로 새제품에서 조금 낮은 제품보는 느낌입니다. 파판13뿐아니라 스타오션도 나오네요..;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5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탈 기어 솔리드 4'라는 게임 하나만 보고 PS3를 구입한 입장이라 '파이널 판타지 XIII'의 XBOX 360 발매 소식을 듣고는 상당히 놀랐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최근까지 훌륭한 SONY 플레이 스테이션의 동반자였으니 SONY에게 악영향이 미치지 않을까 싶군요.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럼 이미지가 올라온 모션 컨트롤러는 대체 뭐하는 거죠?;;; 낚시는 아닐듯 싶은데.. 페이블2는 엘더4처럼 엄청난 버그를 안고있지 않기를... 제발!!
MS의 엑박360은 타이틀이 완벽하고 소니의 PS3는 콘솔기가 완벽(?)하니 어떤걸 골라야할지 상당히 막막하겠네요.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2: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여러모로 진화된 부분도 있지만 실망을 주는 부분도 적지 않네요 그래도 해보고 싶은 게임이 많은지라..

끓여만든배 (kama136) / 08-07-16 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PS3의 삽질로 인해서 삼돌이의 전세계적인 인기는 대단하군요. 그래도 일본 시장에서만큼은 PS3가 강세인듯...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6: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웨어적인 유연성 부족은 여전하네요..레드링에 대한 얘기도 없고..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8: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이널 환타지 엑박으로 나온다니 PS가 얼마나 위기인지 모르겠습니다.

고구미 (scoot)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미래는 플3 이지만, 현재는 아직 엑박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e3 인듯하네요. 파판은 그런 현재와 과거에서 모두 이익을 취하는 모습을 보여준듯 합니다
흥s (ksh9507) / 08-07-16 9: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퀘어로 봤을 때 발매도 PS2까지야 거의 소니의 독점이고 판매량에 사용자층도 많으니 계속 독점으로 공급했겠지만 PS3부터는 출시도 늦고 판매도 부진한 PS3보다는 미리 발매되고 꾸준히 어느 정도 판매량이 유지되고 있는 Xbox360이 게임을 팔기에 좋았겠죠.그렇다고 Wii로 가려니 하드웨어가 안 됐을꺼고...
소니만의 고집이 스퀘어사의 생각을 바꾸게 한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내요^^
그나저나 Xbox360은 저것보다 발열문제를 잡아야 되지 않나요?
저야 게임기 없으니 모르겠지만 굉장히 심각한 것 같던데 하드웨어적으로는 거의 변화없는거 같은데...하드복사만 된다고 해결되진 않을텐데....
란~ (ainomusume)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최대의 이슈는 엑박용 파판의 출시가 되겠네요...
플스도 뭔가 특단의 조치가 있으려나...
레드링 문제가 과연 이번조치로 없어질거 같지도 않구요...
엑박전용 게임들이 플스용으로 넘어가진 않을런지...ㅡㅡ;

쿠로링 (lswrome)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11: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레드링은 사라진건가요?? 다른거보다 레드링이 가장 큰 문제인거 같은데...
jin2006 (ID) / 08-07-16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게임의 다수는 360 이더군요.
파판이...기대가 됩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12: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엄청 많네요. 좋은 게임도 많고 재미겠네요.. 엑박의 가격도 보니 다양하네요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판13의 멀티는 정말 소니의 엄청난 손해를 안겨줄 것 같네요.
기어워2와 페이블2는 정말 너무너무 기대작인데..
락밴드2의 경우엔.. 전작이 국내에 발매를 하지 않았기에..
기타히어로의 신작을 기대해봐야 겠네요.
그나저나.. 하드디스크에 전체 인스톨이라..
정말 삼돌이의 소음에서 벗어나는 날이 오는걸까요 ㅎ
미르미르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1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척 많은 게임들이 개발이 되는군요.
PS3나 Xbox360 중 한 가지라도 있음 좋겠네요. :)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19: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판 13이 엑벡에서..파판 시리즈 폐인이였는데...정말 잊을수없는 게임 ㅠㅠ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2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갈수록 좋아지고 있군요.
지스타 2007에서도 콘솔게임부분에서 혼자 열심히 하던데 2008에서도 그 모습 그대로 볼 수 있기를.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 불량률만 적어지면 좋을텐데요... 하드 때문에 불량이 적어질것 같지만. .

사나운 새벽 (morrian) / 08-07-17 1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불량률이 얼마나 낮아졌냐가 마지막 남은 문제겠습니다.
호아니이 / 08-07-18 11: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IT업계에서는 완성도보다 스피드가 우선이라는 속설이 XBOX360과 PS3를 통해서도 입증되는 것이지요.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0 15: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바360 디자인좀 바꾸지...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2 1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이 꾸준한 노력을 하고 있고 그 결과가 서서히 보이는 것 같군요.

dreamwizard (dreamwizard) / 08-08-10 13: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360.. 대작 타이틀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tol010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9-03 1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이 정말로 더 좋아지려나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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