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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과
크게 달라진 것 없는 HD1010


작티 HD1010은
90.0(W)
x
112.6(D)
x
54.5(H)mm
크기와 배터리/메모리 포함 311g으로 기존 FullHD 지원 작티 HD1000과는 외형상 차이가 없다.
출시된 색상은 다크실버와 블랙으로 오늘 기사를 통해 다루어질 제품은 블랙 제품이다.


한 손으로 조작하는 편리성을 갖고있는 기존 작티 시리즈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오른손으로 쥐었을때 손목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디자인을 사용했다. 따라서 그립부와 렌즈부의
각도는 105도를 적용하고 있으며, 하단 마운트 부분은 렌즈와 수평을 이루고 있어, 삼각대에 고정을 해도
정면을 바라볼 수 있는 디자인을 사용하고 있다.

작티 VPC-HD1010 에 사용된 렌즈는
C시리즈와 달리 큰 구경을 갖고 있다. 렌즈부 상단에도 작티 HD 렌즈 라고 인쇄되어 있으며, 광학
10배줌을 지원해 35mm 필름환산 초점거리는 사진 촬영시 광각 38mm에서 망원 380mm를, 동영상
촬영시 49.7mm에서 497mm를 지원해, 광각 보다는 망원에 강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조리개 값은 최대 광각에서 F1.8을
최대 망원에서 F2.5의 낮은 조리개 값을 갖고 있어, 심도가 낮은 촬영(흔히 아웃포커싱)은 물론, 많은
광량을 받아들일 수 있어, 손떨림을 줄일 수 있는 셔터스피드 확보가 가능하다.

망원에 최적화된 초점거리가 불만이라면, 옵션항목으로 판매되는 렌즈 킷을
구입할 수 있다. 광각/망원/어안으로 구분된 세 개의 추가적인 렌즈는 35mm 필름 환산 최대 광각 38mm를
지원하는 화각을 더 넓혀주거나, 380mm에 달하는 망원 거리를 별도의 디지털 줌 없이 더욱 당겨서 볼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왼쪽 측면부의 버튼을 통해 팝업(Pop-Up)이
가능한 플래시는 자동/ 강제발광/ 발광금지/ 적목감소 모드에 따라 설정된 값으로 발광이 가능하다. 플래시
도달거리는 20cm에서 광각을 사용할 경우 최대 5m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내장 플래시와 큰 차이가
없지만, HD 시리즈의 슈 마운트를 통해 별도의 스트로보를 설치할 수도 있다.

렌즈 하단부에는 리모컨 센서와 마이크 및 이어폰
단자가 위치하고 있다. 리모컨 센서는 좌우 15도의 각도에서 최대 7m 거리에서 정상적인 작동을 보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픽셀을 사용하는 고화질 동영상의 촬영의 경우 손떨림을 방지하기 위해 리모컨을 이용한
삼각대 촬영이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지만, 리모컨 수신부를 정면이 아닌 후면부에도 배치해 주지 않았다는
아쉬움은 남는다.

작티 HD1010은 전작 HD1000과 동일한
원형 스타일의 좌우 구분된 조작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에따라 왼편은 정지영상의 촬영을, 오른편은 동영상의
촬영을 위한 버튼이 각각 위치하고 있어 작티 제품군이 사용하는 플래티늄 시그마 원칩 엔진을 이용한 장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동영상 촬영시 정지영상의 촬영도 가능하다.)
또한, 촬영부 하단에는 상하좌우 및 눌림 등
다섯가지 기능을 수행하는 조그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 메뉴의 깊이(Depth) 이동이나 미리 설정된 바로가기(Bookmark)
선택 등 설정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조작부와 플래시 사이 부분에는 슈 마운트(Shoe
Mount)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추가적인 고감도 마이크나 별도의 조명, 순간 발광기능을 갖고 있는
스트로보 등을 설치할 수 있지만, 셔터나 동영상 작동시 함께 작동되는 동기화 기능인 핫-슈(Hot-Shoe)
기능은 지원하지 않은채, 단지 공용 슈 마운트를 통한 고정만 가능한 부분이다.

산요 작티 HD1010에 사용된 액정 모니터는
2.7인치 크기의 저온 폴리실리콘 TFT 칼라 와이드 액정이 사용된다. 약 23만 화소를 지원하며, 7단계의
밝기 조절과 다양한 앵글(Angle) 촬영이 가능하며, 셀프 촬영도 지원하는 285도 회전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액정 왼쪽에는 간단한 촬영을 위한 심플(Simple) 모드와 다양한 설정이 가능한 노멀(Normal)
모드를 스위치를 통해, 메뉴 선택없이 스위치로 빠른 전환도 가능한 특징을 갖고 있다.


▲ 285도의 다양한 각도를 통해 풍부한 앵글과 셀프 촬영도 거뜬하다.
액정 모니터 하단에는 전원 버튼이 위치하고
있으나, 액정 모니터를 올바르게 닫으면 전원을 차단하는 기능을 지원하며, 액정을 열었을 때 촬영이 가능한
시간은 약 1.6초를 지원해, 빠른 촬영 시간을 지원하고 있다. 물론 HDD나 DVD를 저장 미디어로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 빠른 기동시간이기는 하나, 엔트리레벨의 DSLR도 최근에는 1초 이내의 기동시간을 갖고
있기 때문에, 1초 이내로 줄어들기를 희망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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