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9-08-27 18:00
[테크닉]

날아가는 데이터 구경만 말고 백업으로 지켜보자

1. 처음 2. 데이터 보관은 어디에?
3. 백업은 어떻게? 4. 작지만 중요한 백업

     2. 데이터 보관은 어디에?



데이터를 보관하는 다양한 저장매체

컴퓨터를 오래전부터 사용했다면 그옛날 사용했던 플로피디스크를 기억이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하드디스크가 드물던 시절에는 5.25인치 플로피디스크에 DOS와 게임을 넣고 부팅디스크와 게임 디스크를 번갈아가며 실행시키곤 했다.

하지만 이제는 USB 메모리, DVD, 외장하드디스크등 대용량 저장장치들이 늘어나면서 3.5인치 플로피디스크마저도 점점 찾아보기 힘들어지고 있으며, 인터넷 속도가 대폭 향상되고 대용량 하드디스크가 빠르게 보급됨에 따라 CD 또한 음반시장에서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러한 기술발전으로 데이터를 백업하고 보관하는 환경도 많이 바뀌게 되었는데 다양한 저장매체는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가장 대표적인 데이터 저장매체인 CD

최근까지 가장 많이 사용되었던 저장매체인 CD는 최대 800MB까지 데이터 저장이 가능하다.

하지만 USB 메모리의 용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가격이 저렴해지면서 데이터 저장용으로는 점차 사용되지 않고 있지만 음악을 담는데 주로 사용되며 아직까지는 저장매체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700MB CD의 장당 가격은 최소 120원대로 1GB당 비용을 계산하면 170원 정도의 비용이 소요된다. 가격만 놓고 따지면 가장 저렴하지만 용량이 작고 광학 미디어인 만큼 시간이 흐를수록 데이터가 훼손될 우려가 크다.

 

CD를 대신하는 DVD

DVD는 초기 값이 비싸 많이 사용되지 않았지만 최근 가격대가 많이 저렴해지면서 CD를 대체하는 저장매체로 떠오르고 있다.

저장용량은 4.7GB, 듀얼레이어는 8.4GB를 제공해 최대 800MB의 저장용량을 제공하는 CD보다 같은 크기에 훨씬 큰 용량을 제공한다.

4.7GB DVD의 장당 가격은 최소 200원대로 1GB당 비용은 약 40원 정도로 가장 저렴한 용량대비 가격을 제공한다. 하지만 CD와 마찬가지로 광학 미디어의 특성상 장기간 보관시 데이터 훼손의 우려가 있다.

 

작은 크기로 휴대가 편리한 플래시 메모리

불과 몇 년 전만해도 512MB 저장용량을 가진 플래시 메모리는 10여만원에 달했지만 최근 플래시 메모리의 저장용량이 대폭 늘어나고 가격이 폭락하면서 어디서든 볼 수 있는 대중적인 저장매체로 자리잡았다.

저장용량은 지금도 계속 늘어나고 있으며 가장 큰 용량을 제공하는 플래시 메모리는 USB 메모리 타입으로 최대 256GB의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현재 16GB USB 메모리의 최저가격은 30000원 정도로 1GB당 190원의 비용이 소요된다. 작은 크기로 간편하고 파손의 우려도 작지만 데이터 보관에 소요되는 비용이 상대적으로 높다.

 

대용량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는 외장하드디스크

최근 전문가나 고급 사용자들이 사용하던 DSLR 카메라, 풀 HD 캠코더등 고성능 영상기기들이 개인에게 빠르게 보급되면서 이제 수십GB의 용량은 그리 크게 느껴지지 않고 있다.

이러한 대용량 자료들을 담기위해서는 대용량 저장장치가 필요한데 때문에 저장매체중 가장 큰 용량을 제공하는 외장하드디스크를 사용이 크게 증가했으며, 저장용량은 현재 2.5인치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외장하드디스크가 최대 500GB, 3.5인치는 최대 2TB의 저장용량을 제공한다.

3.5인치 1TB 외장하드디스크의 최저가는 115000원 정도로 1GB당 비용은 115원 정도이며, 현재 최대 2TB의 대용량과 USB, eSATA등 다양한 연결방식으로 가장 빠른 전송속도를 제공한다. 최근 출시되는 외장하드디스크는 자동 백업기능을 내장하고 있는 제품이 많은데 내장된 백업기능을 사용하면 대용량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옮길 수 있다.

 

온라인 저장매체

온라인 저장매체에는 네트워크에 연결해 여러대의 PC에서 사용할 수 있는 NAS와 인터넷을 통한 웹하드 서비스등이 있다.

NAS는 여러개의 하드디스크를 장착할 수 있어 가장 큰 저장용량과 빠른 속도, 파일서버로 사용하는등 다양한 기능에 네트워크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의 데이터를 담을 수 있어 편리하지만 아직까지 개인이 사용하기에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웹하드 서비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백업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일정기간 무료 서비스도 존재하지만 데이터를 장기간 보관할때에는 비용이 소요될 수 있고 서비스 업체가 사라지면 데이터도 사라지는 위험부담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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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쉐그 (ngc3500) ngc35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19: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 이상 설명이 필요가 없을것 같군요. 겪어보지 않으면 실감이 안날수 도 있지만 백업만이 후회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죠.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19: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업이 굉장히 중요하단거는 알고있지만 그 엄청난 용량을 고대로 따로 복사해서 놓는다는게 너무 공간 비효율적인거 같아서 압축하는 방식으로 한 백업 소프트웨어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만 하고있습니다.=_=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해야지해야지하면서 못하겠더군요..ㅎㅎ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2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먹어보면 안다(?)고 한번 데이터 손실해 보면 피눈물이 나죠.
업무용은 말 할 것도 없지요.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20: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윈도우같은 경우에도 백업을 해두는 경우가 많아졌죠. 윈도우포멧하고 3~4개월 흘러 고스트로 백업해두었던 자료를 복원을 할려니 오류가 나서 날리고 말았죠. 재밌는 영화,음악,사진,프로그램들 등등이 날라가고나니 우울해지더군요. 백업을 해두워도 하드가 하나라서 용량을 나눠져있기때문에.. d-dos도 무서워서 전체포멧을 다시했죠.
백업용 외장하드가 하나 있는게 좋을거라고 생각이 들었네요.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2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반기문총장 조금 닮앗군요,,,
백업은 1년에 한번 dvd에 담아서 보관합니다 전
500기가든 1테라든 제일 필요한 정말 사적인것만보관하니 4기가면땡..
(하드 날아가본적한번두없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7 22: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업 정말 중요하지요... 몇년동안 작업했던 데이터가 일순간에 사라지는 경험... 정말 두번다시 겪고 싶지 않습니다...ㅠ.ㅠ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0: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DVD가 가격대 성능비가 뛰어나군요. 저는 당분간 지금처럼 외장 하드 디스크와 DVD에 저장하는 방법을 같이 사용해야겠습니다.
맞춤법 / 09-08-28 8: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왠 아니고 웬
烏飛梨落 (gurngi) / 09-08-28 8: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날리고 나서 후회말고 미리미리 백업을...
써놓고 보니 꼭 무슨 표어 같네요.

겨울이좋아 (noblechae) / 09-08-28 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몰라서 안 하는거보다 귀찮아서 안하는 사람이 더 많죠. 나중에 후회하지말고 미리미리 준비해놔야 후회할 일이 없을텐데말이죠.

때쥐신산 (taiji0213) / 09-08-28 11: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역시도 근10여년을 하나의 우물만파고 근무하면서 날려먹었을때의 기억이란...-_-;; 그나마 진행중인 프로젝트들은 DVD로 근근히 백업해서 살았지만..기억속의 데이터들은 영영 날아가버렸습니다.
지금생각해도 끔찍하네요 -_-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업은 정말 중요한데 귀찮아서 잘 하지 않는지라..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28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업 정말 제대로하면 일이 너무 많다는것이... 그리고 자료들이 날이가면 갈 수록 많아지는 정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져서 백업이 아니라 지우는것이 일이 되는경우도 있고..
날아가는 새 (udstd) / 09-08-29 9: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업은 중요하지만 그 많은 용량을 그대로 백업할려면 비용도 상당한데...

끓여만든배 (kama136) / 09-08-29 2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바이러스나 Riad 구성 등으로 몇 번 날려먹어도 백업을 잘 안하게 되더군요. 꼭 필요하기는 하지만...
젬마 (chunsu) / 09-08-30 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이터 백업의 중요성이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아자비이 (ajabee) ajab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30 1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해두는게 좋겠지요
한 번 날려먹으면 그 안타까움과 허무함을 느끼면 더 느끼게 해주죠.

오승태 (rockc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8-31 18: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언젠가부터 습관적으로 백업을 하게 되네요.. 저장 매체가 생각보다 신뢰도가 떨어지니까요.
좋은팅구 (smilewy) / 09-09-01 10: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안되겠죠.. 백업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티케 (kado) kad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1 16: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86.386 사용때 습관적으로 백업을 해야 햇는데 밤새서 일주일동안 일해놓은게 행방불명되어서 그걸 다시해야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엇다는
그거때문에 아는분 데려다가 복귀시켜보려고 밥사줘 술사줘 해가면서 별 아쉬운 소리를 다하다가 PC내가 배워야 하겟다하고 악심먹엇던 기억이 새롭네요. PC뚜껑따기도 겁나던시절 뭐가 이상은 한데 하드를 뺄지를 몰라서 헤매었던 때 에라 포맺이 최고다하고 댑다 포맺과 윈도98을 정말 많이 설치 했었다는.. 이러면서 자료복귀 방법도 읽히고 중요한자료를 습관적으로 백업하는 습관이 들엇다는...
와카나팬 (ayasaki) / 09-09-02 11: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사용하던 노트북이 심심하면 블루스크린을 띄우다 보니 백업프로그램을 사서 사용하게 되었는데.... 입맛에 맞는 물건이 별로 없더라고요..... 다 좋은데 외근할 때 외장하드가 없으면 버젼관리가 잘 안되서 매번 새 백업을 뜰 떄도 있고 하다보니..... 에휴...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7: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수의 미디어에 백업을 하는것이 안전하긴 합니다.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9-03 10: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업이라 보험같은것이죠. 평소에는 아까우나 닥치면 고마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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