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9-10-30 13:00
[리뷰]

중급 가격의 넓은 작업공간, Wacom Bamboo Fun

1. 처음 2. Bamboo Fun의 깔끔한 외관
3. Bamboo Fun 드라이버 및 유틸리티 4. Bamboo Fun의 멀티터치
5. Bamboo Fun의 번들소프트웨어 6. 중저가의 가격에 실속의 Bamboo Fun
7. Bamboo Fun의 Application별 동작환경

     2. Bamboo Fun의 깔끔한 외관



Bamboo Fun의 깔끔한 외관

Bamboo Fun CTH-661모델은 전체적으로 실버색상의 태블릿으로 기존의 태블릿 펜을 통한 입력뿐만이 아니라 노트북의 터치패드와 같은 기능을 제공하고 있는 터치형 태블릿이다.

태블릿의 크기는 337(w) x 223(h) x 8.5(d)(mm)이며, 펜의 작업영역은 217(w) x 137(h)(mm), 터치 작업영역은 190(w) x 130(h)(mm)이고, 왼쪽에는 Bamboo로고와 4개의 버튼이 전체적인 디자인을 해치지 않게 위치하고 있다.

 

밴부 펀의 실버색상은 애플의 노트북 시리즈와 어울리는 색상을 가지고 있으며, 디자이너들의 활용이 높은 애플사의 맥북과도 어울리는 디자인과 색상을 가지고 있다.

 

Bamboo Fun의 외관라인뿐만이 아니라 내부의 버튼와 터치영역의 라인까지 외관의 곡선을 따르고 있어 일체감을 전달해 준다.

Bamboo Fun CTH-661의 가장 큰 특징중의 하나는 터치영역의 느낌인데, 기존의 코팅된 느낌의 태블릿과 달리 Bamboo Fun CTH-661의 터치영역은 살짝 거친 느낌을 주는 터치 작업 영역을 제공하여 펜으로 그림을 그릴때 종이위에 연필로 작성하고 있는 느낌을 전달해준다.

이러한 점으로 기존의 코딩된 느낌의 펜작업영역을 제공하던 태블릿보다는 펜촉이 일찍 닳아 버릴 우려는 있지만, 작업시 느낄수 있는 이질감은 줄어든 느낌이다.

 

반광의 실버색상의 바디와 달리 Bamboo Fun에 탑재되어있는 익스프레스 키는 하이글로시처리된 흰색으로 되어 있으며, 위에서부터 터치기능 on/off, 뒤로가기, 우클릭, 좌클릭으로 기본설정 되어있다.

4개의 버튼의 사이에는 동작 LED가 장착되어 있으며, Bamboo Fun이 USB로 PC와 연결되었을 경우와 사람의 손이 닿았을 경우 화이트 색상의 빛이, 터치펜이 근접할 경우와 태블릿과 펜이 닿았을 경우에는 오렌지 색상의 빛이 단계적으로 발한다.

 

오른편에는 '와콤'네임덱이 붙어있는데, 마치 의류의 브랜트 상표와 같은 느낌을 제공하여 전자제품의 디자인적 요소를 가미한 느낌을 준다. 이 네임덱은 디자인적 요소뿐만이 아니라 터치펜을 꼿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Bamboo Fun의 두께는 펜 하나보다 약간 두꺼운 두께는 가지고 있다.

 

밴부 펀의 펜은 태블릿의 인지 부분과, 두개의 버튼, 그리고 펜의 끝에 달려있는 지우개 동작 부분으로 되어있다.

두개의 버튼은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스 하여 사용이 가능하며, 후면의 지우개 부분은 포토샵이나 페인터에서 별도의 지우개기능을 선택하지 않아도 자동적으로 지우개 기능을 활성화하여 사용자가 직접 지우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원하는 영역의 삭제를 가능하게 한다.

 

Bamboo Fun의 뒷면은 화사한 느낌의 무광 화이트로 처리되어 있으면 가운데에는 제품의 시리얼 넘버 등의 정보가, 네귀에는 미끄럼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재질의 발판이 있다.

 

제품의 왼편의 USB포트와 오른편의 네임텍부분은 Bamboo Fun과 이가 물리는 느낌으로 연결되어있다.

 

제공되는 부속물로는 1개의 터치 펜과, 윈도우와 맥에서 설치 가능한 드라이버 및 Bamboo Fun 유틸리티 CD, Adobe Photoshop Elements 7(win)/6(Mac)과, Corel Painter Essentials4(Win/Mac) 번들소프트웨어가 제공되는 DVD, Bamboo Fun 퀵 가이드, 여분용 펜촉과 펜촉 교환 도구가 포함되어 있다.

  태그(Tag)  : 와콤, 타블렛 (입력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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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욱기 前 기자 / 필명 망각인간 / 망각인간님에게 문의하기 nansaeyuki@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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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항목별 평가 코멘트
8.5   디자인
 애플의 디자인과 같은 깔끔한 느낌. 깨끗하다는 느낌을 준다.
7.0   멀티터치
 편리하긴 하다만 마우스랑 병행 사용할 경우 사용빈도가 떨어진다.
8.5   적응도
 3일만에 생각하는대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쓸수 있었다. 생각대로 Bamboo
8.0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독자종합평점
총참여 10명
7.1
평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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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30 13: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중급의 가격은 아니지요. 타사의 디지타이저들에 비하면 몇배의 가격입니다.

와콤의 특허인 배터리가 들어가지 않는 펜만 아니라면 굳이 와콤을 쓸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네요...;;

유리카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30 16: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태블릿을 보면 조금 단순한거같아요. 손가락 두개로 사용이 가능해서 괜찮구요. 드라마에 나오는 다함께 차차차에서 만화작가로 나오는 사람이 쓰는게 저런 비슷한 제품이 아닌가 싶은데.. 가격이 높아서 고급쪽으로 보여지는 가격이네요..
블루문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30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중저가라고 보기엔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와콤 라인업에서 보면 틀린말은 아니고...;;
와콤 제품자체가 좋긴 좋습니다만 전체적으론 좀 비싸게 느껴지네요.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30 18: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콤은 몇년전부터 쭉 가격 현실화,타블렛 보급화,합리적 ... 을 강조하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

듀크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0-30 18: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와콤 제품 인기는 많은데 가격, 내구, A/S에 대한 불만이 여전히 많은데 국내 시스템을 아주 개선할 생각이 없는건지...

끓여만든배 / 09-10-31 16: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대만 보자면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쉽게 다가가기 어려울 듯...
젬마 / 09-11-01 8: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건 관계된 직업군이 아니라면 관심이...
烏飛梨落 / 09-11-02 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태블릿을 사용할 일은 없지만 가격은 조금 비싸네요.

安全地帶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2 9: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아보이기는 한데 가격 좀 높아보이고.. 다른데 돈 쓸곳이 많아 선뜻 손이 안가지고,,
날아가는 새 / 09-11-03 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은 괜찮게 나왔네요.

무무상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11-06 10: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좋긴한데 일반인이 쓰기에는 무리라고 보네요.
MyWay / 09-12-08 1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은 좀 높은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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