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실용성을 강조한 심플한 디자인, 다기능 스탠드


벤큐 BL2400PT의 외형은 화려함 보다는 실용적인 측면에 중점을 두었다. 최근 유행처럼 사용되고 있는 하이글로시 재질의 베젤이 아닌 무광 처리로 되어 있어 색의 바램이나 흠집등에 보다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전면을 보더라도 시선을 끌 만한 특별한 포인트나 색상을 사용하지 않고 보다 단순한 디자인으로 모니터 본연의 기능에 충실함을 옅볼수 있다.
패널의 경우 대부분의 보급형 LCD 모니터가 TN 패널을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벤큐 BL2400PT의 경우 True 8bit VA타입의 패널이 사용되었다. 특히 250cd/m² 밝기, 3000:1 명암비등을 통해 보다 밝고 날카로운 디테일, 풍부한 컬러별 색감 표현, 상하/좌우 178도에 이르는 뛰어난 시야각등 VA 패널의 장점을 잘 반영해주고 있다.
또한 수은이 사용되지 않고 절젼 효과가 뛰어난 저전력 LED 백라이트를 채용함으로써 밝고 화사한 화면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소비 전력또한 뛰어나 최근의 친환경 트랜드를 따르고 있다.

실용적인 디자인은 뒷면에도 그대로 적용되어 전면과 동일하게 무광처리로 되어 있고 특별히 눈에 띄지 않는 단순함을 갖추고 있다. 이는 외부의 화려함 보다는 성능과 기능등 보다 실용적인 측면을 중요시하는 개인 사용자에서부터 업무용으로 적합한 비즈니스 시장까지 노리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전원부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별도의 전원 어댑터를 사용하는 다른 LED 모니터에 비해 두께는 좀더 두꺼워졌지만 관리 측면에서는 오히려 유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전원부 내장으로 인해 발생하는 발열을 해결하기 위해 후면 상단에 꺾인 직선 형태의 공기 통풍구를 마련해 심플한 디자인적인 일체감을 제공해준다.
외부로 노출된 전원 버튼 이외에는 베젤 하단에 OSD 버튼들을 숨겨..

전원 버튼만이 정면을 향해 위치하고 있으며 메뉴등의 나머지 조작 버튼들은 조작 버튼들은 베젤 하단에 위치시킴으로써 전체적으로 깔끔한 인상을 전혀주면서도 손쉽게 각종 설정들을 해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OSD 버튼은 베젤 하단에 배치시킴으로써 외부로 드러나지 않지만 손가락으로 손쉽게 설정할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아날로그 입력시 자동으로 화면을 조절해주는 AUTO 버튼과 OSD 창을 호출하는 MENU 버튼, 내장 스피커 음량 조절 버튼(▲)과 센스아이 모드 전환 버튼(▼), 입련 단자 전환 버튼(ENTER) 및 전원 ON/OFF 버튼이 제공된다.
특히 벤큐 BL2400PT는 버튼 하나로 간편하게 고정종횡비(16:9 또는 4:3등)을 전환하여 와이드 영상을 즐기거나 4:3 비율의 컨텐츠를 즐길때 왜곡없는 화면을 감살할 수 있다.

전면 베젤 하단에는 BENQ 로고가 흰색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사람의 접근을 확인할 수 있는 인체 감시 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인체 감시 센서는 사용자가 모니터와 일정한 거리 이상으로 멀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OFF한뒤 사용자다 돌아왔을 때 다시 전원이 들어오는 역할을 한다. 이는 화면 보안 및 소비전력 절감에 도움을 주는 기술로 이외에도 장시간 모니터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휴식시간을 알려주는 스마트 리마인더 기능도 갖추고 있다.
D-Sub, DVI, 디스플레이 포트등 3가지 비디오 입력을 제공

벤큐 BL2400PT LCD 모니터의 디스플레이 입력 구성은 D-sub, DVI 그리고 디스플레이 포트의 3가지가 제공된다. 또한 Line-In 뿐만 아니라 Audio Out 단자도 갖추고 있어 이어폰이나 헤드폰등을 연결해 조용하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최근 IPTV, 블루레이 플레이어등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HDMI가 제외되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기기들을 통한 확장성에서는 아쉬운 모습을 보이지만 멀티 디스플레이 솔루션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디스플레이 포트의 채용이 장점이 될 수 있다.
차세대 영셩 전송 규격인 디스플레이 포트의 경우 멀티 디스플레이 솔루션인 아이피니티(Eyefinity) 구성에서 필수이기 때문에 이러한 다중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하고자 하는 경우- 예를 들면 서러운드 뷰 환경을 구축한 게이밍, 여러 개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참고해야하는 병원, 증권등-라면 경제성과 성능을 모두 겸비한 벤큐 BL2400PT가 매우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전원 어댑터가 모니터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전원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으며 깔끔한 구성을 할 수 있다.
내장 1W 스테레오 스피커는 모니터의 양쪽 끝쪽의 하단 프레임 좌/우에 나눠 배치되었으며, 켄싱턴락 홀을 지원해 공공장소에서의 도난에 대비할 수
있게 배려했다.
일반적인 보급형 모니터의 경우 원가 절감을 위해 대부분 틸트나 스위블, 혹은 이 두가지 기능을 함께 지원하는 스탠드를 제공하는 것에 비해 벤큐 BL2400PT의 경우 틸트, 스위블은 물론 스탠드 자체의 높이를 조절하거나 모니터를 90도 돌려 세울수 있는 기능까지 갖춘 다기능 스탠드를 갖추고 있는 것또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스탠드는 바닥에 미끄럼 방지를 위해 7개의 고무 패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모니터와의 조립시에는 스크류 나사를
사용해 고정하는 방식이다. 고정시에는 별도의 드라이버 없이도 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장착 및 분리가 편리하다.
다재다능한 만능 스탠드 제공
벤큐 BL2400PT는 보급형 LED 모니터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장착된 다기능 스탠드는 모니터를 어떠한 위치에서라도 사용자에게 최적의 화면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조절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이는 최근에 출시된 보급형 모니터들 대부분이 가격 절감의 이유로 제한된 기능만을 갖춘 스탠드를 제공하는 것과는 차별되는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다.

가로로 넓은 모니터를 세로로 길게 돌려 사용할 수 있는 피폿 기능을 제공한다. 그래픽 카드의 드라이버에서 관련 설정을 하면 1080x1920의 해상도를 갖춤으로써 세로로 긴 문서를 볼때 스크롤바를 내릴 필요가 없어 멀티 모니터 구성시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화면과 시선이 일치하도록 모니터를 상하로 움직일 수 있는 기능인 틸트도 지원한다. 전면 5도, 후면 20도 사이에서 조절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자신에 맞는 눈높이로 모니터를 조절할 수 있다.

스탠드 자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앨레베이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스탠드 뒷면의 Lift라고 마킹되어 곳의 버튼을 눌러 최대 130mm까지 스탠드의 높낮이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앉은키나 책상이 낮은 경우에도 눈높이에 맞출 수 있다. 특히 모니터를 세워 사용하는 피봇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스탠드를 높게 설정한 후에 사용해야만 회전시 바닥등에 걸리지 않는다.
끝으로 스탠드는 고정한테 모니터를 좌우로 회전할 수 있는 스위블 기능역시 갖추고 있다. 좌우 45도 각도로 회전이 가능해 공간적인 제약으로 모니터 배치가 힘들때나 주위 사람에게 내용을 보이고 싶지 않을때 유용하다.

한글이 포함된 사용자 설명서, 보증서, 드라이버/전자 매뉴얼, D-Sub 케이블, DVI 케이블, 사운드 입력 케이블, 그리고 전원 케이블이 제공된다. 참고로 기본적으로 모니터에 D-Sub 케이블이 연결된 상태로 제공되는데 이는 D-Sub가 호환성과 대중성이 가장 높은 연결 방식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