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13-10-08 21:00
[취재]

최신 IT 기술과 가전이 모였다! 한국전자전(KES) 2013 현장취재

1. 처음 2. 모든 IT와 가전이 총망라된 삼성전자
3. IPS 디스플레이 기술에 중점을 둔 LG전자 4. 다양한 제품군 선보인 파나소닉
5. 엑시노스와 메모리 라인업 선보인 삼성전자 6. 메모리에 CMOS 센서 추가, SK하이닉스
7. 더 얇고 다양한 디스플레이 선보인 LG디스플레이 8. UHD 기술력과 OLED 장점 강조한 삼성디스플레이

     3. IPS 디스플레이 기술에 중점을 둔 LG전자


LG전자는 1,352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LG, 세계 최초부터 세계 최고까지'를 슬로건으로 올레드(OLED) TV, 울트라HD(UHD) TV, G2 스마트폰, G Pad 8.3 태블릿, 정수기냉장고 등 프리미엄 전략 제품을 공개했다.

전시장 입구에는 55형 사이니지 제품 49개를 이어붙은 초대형 3D 어트랙터를 배치했는데, 이는 WIS 2013 부스에서 전시했던 것과 같아 WIS를 참관하지 못했던 사람이라면 조금 신기하게 느껴질 것이다. 또 세계 최대 크기의 77형 곡면 올레드 울트라HD TV를 내세웠으며, OLED 기술에 액자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컨셉을 강조한 '갤러리 올레드 TV'도 전시했다.

LG전자 역시 풀HD TV와 3D TV, 스마트 TV에 이어 4K U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울트라HD TV를 새로운 전략 모델로 선보이고 있다. 풀HD보다 4배 더 선명한 화질에 LG IPS 디스플레이 기술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또한 LG 울트라HD TV는 4K 동영상에 사용되는 HEVC 디코더를 탑재해 외부 기기의 디코딩 작업이 필요없이 USB 연결 만으로 UHD 콘텐츠의 고화질 동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LG 시네마 3D 구글 TV는 안드로이드 젤리빈 OS 탑재 및 차별화된 쿼티형 매직 리모콘을 제공한다. 또 시네마 3D의 장점을 활용해 모든 게임을 3D 화면으로 변환해주는 '3D 게임 체인저' 기능도 적용했다.

삼성전자와 마찬가지로 55형 IPS 사이니지 8대를 연결한 세계 최소 베젤 비디오 월을 공개했는데, 베젤 간격이 삼성전자보다 0.1mm 줄어든 3.6mm로 표시되어 있다. 최소 베젤 간격 외에도 상하좌우 178도 광시야각을 제공하는 IPS 패널을 사용해 어느 각도에서나 선명한 화질을 보여준다.

일반 16:9 와이드 화면보다 가로 길이가 더 늘어난 21:9 시네뷰(CineView)를 적용한 소형TV, 모니터, 일체형 PC 풀라인업도 선보였다. 21:9 제품군은 5월 전시했던 WIS 2013에서는 별다른 브랜드가 없었지만 이후 LG전자가 '시네뷰'라는 이름을 붙이고 디스플레이의 새로운 트렌드를 주도하겠다고 나섰다.

21:9 시네뷰 라인업의 특징은 가로 스크롤이 긴 고화질 영화를 시청하거나 윈도우8 운영체제의 모던 UI 사용, 그리고 일반 모니터 화면 옆에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시장이 21:9 와이드 비율보다는 4K UHD로 이동하고 있어 주류 제품으로 올라서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대화면 고화질 TV의 확대에 맞춰 보다 나은 사운드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한 스마트 사운드바도 선보였다. 높이가 35mm에 불과한 슬림 디자인에 감성적 LED 표시창이 특징이다. 무선 서브우퍼를 포함한 2.1채널 스피커가 310W 출력을 구현하며, TV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선 없이 이용 가능하다.

TV와 디스플레이 라인업이 WIS와 상당수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면 스마트 기기 쪽은 WIS 2013에서 전시한 옵티머스 G 프로, GK, 옵티머스 LTE3, 옵티머스 뷰2에서 '옵티머스' 브랜드가 빠진 LG G2와 LG 뷰3, LG G Pad 8.3 등 하반기 주력 프리미엄 스마트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LG G2는 전원 버튼과 볼륨버튼을 제품 뒷면에 배치한 디자인 특징과 함께 후면 카메라의 광학 손떨림 보정(OIS) 기능, 그리고 Hi-Fi 음질의 음악 재생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LG G Pad 8.3은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IPS 디스플레이와 스마트폰을 통한 인터넷 연결 기능 Q페어, 한손으로 휴대할 수 있는 가벼운 무게(338g), 퀄컴 스냅드래곤 600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2.2 젤리빈 OS를 지원한다.

PC 제품은 TV나 스마트 기기에 비해 주목도가 많이 떨어지지만 하스웰 기반 4세대 인텔 프로세서를 탑재한 LG 울트라 노트북과 신형 아톰 프로세서가 장착된 LG 탭북, 일체형 PC도 전시되어 있다.

 

그 외에 LG전자는 시네마 3D 게임존, 포켓포토 체험존 등 관람객과 함께 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도 마련했으며, 디오스 정수기냉장고, 트롬 6모션 터보샷 세탁기 등 스마트 가전 제품들도 전시했다.

 

  태그(Tag)  : 한국전자산업대전, 삼성전자, LG전자, SK하이닉스, 파나소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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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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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08 23: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모리에 cmos센서라...독특하네요
Exynos / 13-10-09 17: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가고싶네요 ㅜㅜ 군대 사지방서 보고있으니 킁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09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디스플레이는 4K로 가려나 봅니다. 3D는 아직 멀었군요

꾸냥 / 13-10-12 13: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볼만한 것들이 많았던거 같은데 하는지도 몰랐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10-15 1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수한 중소기업에도 관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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