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 이제부터 기본적으로 알려드린
이 제품의 레이아웃에 대한 정보말고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OTES란 쿨링시스템을
디벼보기 위해 분해를 시작할 것이다. 뭐 특별한 것은 없을 것 같으나
그래도 분해하는 재미가 있으니..지켜보기 바란다..ㅋㅋㅋ

우선 쿨러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제품 뒷면에 장착되어있는 지지대를 제거해야 한다.
물론 제거는 십자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간단하게 제거할 수 있으며 혹시
나사를 잃어버릴 수도 있으니 조심하기 바란다..^^

이것이 지지대를 제거한 후
PCB와 지지대가 접촉하는 부분의 사진과 나사들의 사진으로 지지대가
금속으로 되어있기에 PCB와 접촉부분에는 사진과 같이 절연용 고무(?)가
붙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어쩜 이거 때문에 온도가 조금 올라갈지도..)

 
위의 이미지들이 지지대를
제거하고 찍은 쿨러의 사진으로 제품상에 장착되어있을 때는 모르겠는데
지금보니 꼭 헤어드라이어와 비슷하게 생긴 것 같아 보인다...ㅋㅋㅋ
아님 거북이..ㅋㅋ

자 그럼 쿨러도
분해 해보자..

자~~ 이것이 OTES를
분해시킨 사진으로 이미 예상대로 다른 제품에 비해 놀랄 만한 부속들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필자가 처음 생각했던 히트싱크와 팬이 접촉되어있다는
생각과는 차이가 있었다. 왜냐하면 팬이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으며 실제
히트싱크와의 접촉면도 역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단지 팬은 중심에서
바람을 빨아들여 헤어드라이어처럼 입구 쪽으로 바람을 내보내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헉 지금보니까 더 거북이 같네..ㅋㅋ)

이것이 OTES의
핵심인 7200RPM 팬으로 이 조그만한 것이 7200RPM이라는 회전력을 가진다는게
아직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실제 써보면 작은 고추가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ㅡㅡㅋ.. 7200RPM이라면 아직도 FOP38을 잊지 못하고
있는데 필자는 아직도 그 무서운 델타팬을 아직도 집에 고이 모셔두고
있다.

자 그럼
히트싱크 아니 거북이의 원리를 알아보자..
 
이 두 사진은
거북이의 가장 중요한 핵심 포인트로.. 좌측의 사진이 중심 GPU부분에서
발생하는 열을 구리 히트싱크 쪽으로 전달하는 히트파이프의 사진으로
지금까지 일반적인 CPU쿨러나 여러 쿨러에 사용된 히트파이프와 조금
차이가 있어 보이지만 히트파이프가 맞다.^^
우측의 사진은
히트파이프에서 전달 받은 열은 식혀주는 히트싱크 부분으로 중심부에
장착되어있는 7200RPM의 팬에서 나오는 바람에 의해 열이 분산되도록
되어있으며 이 거북이 전체가 통 구리로 되어있어 어느 제품보다 높은
열전도율을 가지므로 전체가 쿨러라고 생각하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
 
이것은 거북이 뒷면의 사진으로
GPU와 접촉되는 부분이 GPU와 평행하게 접촉되도록 해주며 PCB상에 접촉되는
것을 막아주도록 되어있다.. (이것은 거북이 발??~~)

위의 사진은 거북이 아니
OTES의 GPU와 접촉되는 부분인데 사진으로 볼 수 있듯이 광이 나며 따로
샌딩 작업등이 필요 없도록 되어있다. 저 사진이면 어느 상태인지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자 이제 다 분해해 봤으니
마지막으로 기념 촬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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