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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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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3-03-31 01:46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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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다듬어진 원석처럼.. 746FX장착 ASRock K7S8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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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성물 및 레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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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의 기본
구성

구성물은 항상 그래왔듯
수수한 패키지이다. ATX 사이즈의 보드 한 장에 매뉴얼, 설치CD, ASRock I/O Shield, IDE/FLOPPY 케이블이다.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은
SiS사에서 샘플로 보내주었던
SiS746FX
레퍼런스 메인보드의 레이아웃과 흡사했다. ASRock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은 출시되는 모델을 불문하고 통일된 디자인을 보여준다.
뭔가 대단히 화려한 개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그랬듯 밝은 녹색의 PCB에, 세로로 배열되어 있는 IDE커넥터, 항상 파란색의
DIMM , ASRock 로고가 박혀 있는 금색의 노스브리지 히트싱크, 4Pin 전원 커넥터가 별도로 필요 없다는 점까지.. 언제나
일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레이아웃을 좀 더 꼼꼼히
들여다보면 CPU 주변에 나사 고정방식 쿨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홀이 제공된다는 점과 전원부가 2-Phase로 이루어졌다는 점, 그리고
사우스브리지 아래쪽을 보면 IEEE1394 컨트롤러가 들어갈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SiS 963L 대신
SiS963이 들어가면 IEEE1394 기능이 추가된다.) DIMM 소켓 아래쪽으로 두 개의 클럭 제네레이터도 관찰할 수 있는데,
바이오스에서 램 클럭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음을 암시한다.

백패널의 디자인은
ASRock 메인보드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 주는 또 한가지 특징이다. 구성물을 나열할 때 ASRock I/O라는 표현을 썼는데,
왜 굳이 I/O Shield 앞에 ASRock 이라는 단어를 붙이는지 백패널을 보면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ASRock
메인보드가 위와 동일한 디자인의 백패널을 가지고 있고, 온보드 그래픽 코어가 있는 경우에는 시리얼 포트 자리를 D-SUB 단자가 대체할
뿐, I/O 실드의 디자인은 바뀔 필요가 없는 것이다. 온보드 랜, USB포트 4개, 온보드 사운드가 빠진 적이 없다는 점도 주목할만한
것이다. PS/2 포트의 위치가 USB포트와 멀어진 덕분에 부피가 큰 편인 메모리카드 리더나 USB드라이브 등을 꽂는데도 지장이 없다.
칩셋과 배율조절 부분


메인 칩셋으로는
노스브리지에 SiS746FX, 사우스브리지에 SiS963L 칩셋이 사용되었다. 노스브리지의 공식적인 CPU지원 사양은 FSB
200/266/333 이지만, 사우스브리지 사진의 아래쪽의 FSB점퍼 설정 가이드를 보면, 추후에 FSB 400 프로세서가 나온다
하더라도 사용이 가능함을 알 수 있다. (외국 사이트의 정보를 참조하면 프로세서의 브리지를 잇고 끊는 방법으로 배수 조절한 CPU에
FSB200 을 넣어서 포스팅 하는 것에 성공 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사우스브리지는 SiS963L인데, SiS963에서
IEE1394기능만 제거된 마이너 버젼으로 ATA133 / USB2.0 을 지원 해준다.
노스브리지 위의
히트싱크에는 팬이 없는데, SiS746FX 레퍼런스 보드의 경우에는 아예 히트싱크 조차 없었을 정도로 발열량이 적어서 히트싱크 만으로
충분히 발열을 해결 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소음을 지향하는 유저들에게는 팬 하나라도 없애준다는 것은 무척 고마운 일이다.
부가기능 부분

지금까지 출시된
ASRock 메인보드들에는 사운드와 랜이 빠진 적이 없었는데, Realtek RTL8201BL PHY 칩셋과 CMI9739A 사운드코덱을
장착하여 SIS963L의 기능을 잘 활용하였다. 10/100 랜과 5.1채널 사운드 출력 지원으로 PCI 슬롯을 절약할 수 있다.

바이오스는 1.30 버젼이
탑재되었다. 현재 1.43a 베타 바이오스까지 개발 되었고, 공식 바이오스도 1.40까지 나와 있는 점을 감안하면, 초기 물량은
1.30으로 제공되더라도 추후에 1.40으로 제공될 것이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뒤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바이오스
버젼에 따라 성능 차이가 크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다. 기존의 몇몇 보드에 CMOS클리어 점퍼가 없이 직접 쇼트 시키는
방식만 제공해서 불편했던 점을 해결하여, 쇼트법과 점퍼, 두 가지 방법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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