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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되는 리모콘은 본체나 다른 입력장치에 전혀 접근할 필요성을 없게
만들어준다. 멀찍이서 리모콘으로 PC를 켤 수 있으며, 제공되는 런처에서 지정해 놓지 않은 프로그램이라 하더라도 네비게이션
버튼을 이용해 마우스의 동작이 가능하다. 네비게이션 버튼은 Mouse/Keyboard 버튼을 누르기에 따라 마우스 모드와
키보드 방향키 모드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좌클릭, 우클릭 이외에도 엔터, 스페이스, 백스페이스, 윈도우키, ESC키
등의 다양한 기능을 배치해 두었다.

iMON 소프트웨어를 호출하는 버튼은 중앙에 밀집해 있다. 미디어센터를
대체하는 소프트웨어인 멀티미디안 호출버튼이 가운데 크게 자리잡고 있어 언제든지 불러내기 쉬운데, 위의 엔터 버튼을 누르다가
실수로 잘못 누르는 일이 빈번해 주의가 필요하다. 멀티미디안 호출 버튼은 다른 프로그램으로 다시 맵핑할 수 있다. 숫자
패드는 특별히 사용되는 프로그램 외의 평상시에는 다른 기능이나 매크로로 저장해 놓고 사용할 수 있다.

Tab과 Shift Tab의 위치는 네비게이션 버튼 근처가 되어야 옳을텐데
배치 상의 문제로 일관성이 없는 위치에 배치 되었다. 그 아래에 있는 버튼들은 멀티미디안 소프트웨어 내에서 메뉴 이동 및
기능 조절에 사용하는 버튼이다.

iMO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눈 모양의 아이콘이 화면에 자리잡게 되며 동작
상황을 표시한다. 리모콘의 수신 감도는 좋은 편이었다.

iMON PAD 리모콘의 런쳐 버튼을 누르면 위와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목록이 뜬다. iMON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유틸들과 그 외에 이미 리모콘 프리셋이 만들어져 있는 프로그램들의
목록이 뜨는데, 설정 메뉴에서 다른 프로그램을 추가로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이미 기본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에 대한 프리셋은 만들어져 있었는데, 단축키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면 어떤 것이든 리모콘에 매핑해 사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단축키 외에도 윈도우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며, 매크로
설정을 통해 ID와 PASSWORD 등을 저장해 두었다가 리모콘만으로 웹서핑하는 등의 응용도 가능하다. 바로가기 탭에서는
리모콘 가운데의 멀티미디안 호출 버튼을 다른 프로그램에 리맵핑한다.

Alt-Tab 대신 전용 작업 전환기를 호출하는 버튼이 제공된다.

알람 설정 및 지정시간에 PC를 끄고 켜는 것도 지정이 가능하다

핸드폰 문자 입력 방식과 유사한 가상키보드 제공으로 간단한 웹서핑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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