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5-11-09 00:00
[리뷰]

발상의 전환, 이제는 뒤집자! Bigs Reversecool

1. 처음 2. 기존과는 다른 그 무엇! Bigs Reversecool
3. 뒤집혀진 내부 구조 4. 뒤집어서 시원하게~ Bigs Reversecool / 댓글이벤트

     3. 뒤집혀진 내부 구조


이번에는 일반적인 케이스와는 다소 다른 구조를 하고 있는 Reversecool의 내부를 자세하게 살펴보도록 하자.

 

Bigs Reversecool 내부

함께 제공되고 있는 플라스틱 에어가이드를 설치한 것과 설치하지 않은 것의 2가지를 살펴보았다. 앞서 외부의 후면 부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일반적인 ATX 규격의 케이스들과는 내부 구조가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BTX 규격의 케이스에 더 가까운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확장 슬롯과 후면 팬, 파워 서플라이 설치 위치까지 서로 바뀌었다는데 있다.

 

내부 공기 흐름을 보여주는 것인데 전면에서 유입된 차가운 공기와 측면 패널에 위치한 통풍구에서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어 CPU와 HDD 등에서 발생된 발열을 후면에 위치한 120mm 팬을 이용하여 배출하는 구조이다. 그러나, 이 경우 CPU나 HDD, 메모리 등의 발열은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확장 슬롯이 위치한 부분은 그래픽 카드나 사운드 카드 등을 설치하고 사용할 것인데 이들에서 발생하는 덥혀진 공기를 쉽게 배출할 수 없어 오히려 케이스 상단부 내부 온도가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약점도 가지고 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확장 슬롯 바로 윗면 즉, 케이스 상단 즉, 천정 부분에도 통풍구를 갖추는 것인데 빅스일렉트론 담당자에 따르면 이 부분의 수정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므로 조만간 이를 개선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외부 5.25" 베이는 4개이며, 추가로 하나는 내부에 숨겨진 형태로 제공되고 있다. 3.5" 베이는 외부에 위치한 한 개와 내부에 위치한 하나로 구성된다. 일반적으로 ODD도 CD-ROM, CD-RW, DVD-ROM, DVD-RW, DVD+RW 등을 모두 지원하는 올인원 형식으로 기기가 바뀌고 있어 5.25" 베이의 사용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줄어들어 4개로도 어느 정도는 충분한 활용이 가능하다. 3.5" 베이 역시 FDD의 활용이 줄어 거의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있어 크게 무리 없는 사용이 가능하다.

 

전면에는 전면 팬을 설치하기 위한 위치가 있는데 80/90/120mm 팬이 모두 설치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원하는 크기의 팬을 마음대로 장착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다. 샘플로 제공된 제품에는 전면 팬을 제공하지 않고 있지만, 담당자에 따르면 판매 제품에는 전면과 후면 모두에 120mm 팬을 기본으로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HDD를 설치하기 위한 부분은 케이스의 중간 부분에 위치하는데 전면 팬을 설치할 경우 외부에서 유입된 차가운 공기가 거의 직접적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HDD에서 발생되는 발열은 다른 케이스들과 비교하여 효율적으로 식혀줄 수 있는 구조를 보여준다.

 

파워 서플라이를 설치하는 위치는 후면의 가장 하단으로 전면에서 유입되는 차가운 공기가 HDD를 거치고 바로 파워 서플라이의 팬을 통하여 배출되는 구조를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후면도 80/90/120mm 팬을 설치하여 케이스 내부의 덥혀진 공기를 외부로 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별도로 판매될 무소음 CPU 쿨러를 사용할 경우 측면 패널에 위치한 플라스틱 투명 가이드를 제거하지 않고 사용할 수도 있으며, 무소음 CPU 쿨러 방열판에서 발생한 발열도 120mm 팬을 이용하여 직접적으로 배출할 수 있는 역할을 해준다.

 

확장 슬롯의 위치는 다소 생소하게 가장 위쪽 후면에 위치하는데 메인보드 설치 자체가 뒤집혀 설치되어야 하기 때문에 처음에는 다소 적응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확장 슬롯에 그래픽 카드 등을 설치한다면, 고정 방식은 아주 편리하다고 할 수 있다. 플라스틱으로 된 가이드만 들어 올려주면 볼트 등으로 조여주는 불편함이 없이 사용하는 카드들을 고정해줄 수 있다. 가이드는 유연한 편에 속하여 쉽게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있지만, 플라스틱의 특성상 잦은 사용 후에 헐거워 지거나 파손 되는 문제는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측면 패널을 열고 케이스 내부에 부품들을 장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측면 패널을 분리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측면 개폐 케이스들의 경우 핸드 스크류가 비교적 편리하여 많이 사용되는데 별도의 플라스틱으로 된 스위치 방식의 고정 장치를 제공하고 측면 패널과 일체형으로 사용되고 있다. 또한, 내부로의 공기 유입을 위한 3개의 통풍구가 위치하는데 CPU 쿨러 부분의 경우 투명 플라스틱 가이드로 막아 놓았는데 사용에 따라 제거하거나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또 하나 언급하고 싶은 부분은 측면 패널 부분의 마감 처리와 케이스 전체의 마감 처리가 조금은 부족하며, 좀 더 깔끔하게 처리하여 상처를 입지 않도록 해주는 배려도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에어가이드

에어가이드는 정품 쿨러를 사용할 경우 중간에 위치한 부분을 제거하지 않고도 사용이 가능하며, 정품 쿨러가 아닌 별도의 쿨러를 사용한다면, 중간에 위치한 원통을 제거하고 사용하면 된다.

내부가 비교적 넓은 구조를 하고 있기 때문에 원통을 제거하면 웬만한 쿨러들은 대부분 사용할 수 있다. 측면의 통풍구에서 차가운 공기가 CPU와 메모리 방향으로 유입되어 후면 팬을 통하여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는 모양을 하고 있다. 그러나, 에어가이드는 상단에 위치한 확장 슬롯 부분으로는 거의 통풍할 수 없는 구조로 외부의 차가운 공기는 측면 패널에 위치한 통풍구를 이용하여 유입되는 방식이다.

 

에어가이드의 높이는 메인보드를 설치한 부분에서의 높이가 약 16cm 정도인데 이 높이를 넘어서는 경우 에어가이드로 인하여 설치의 제약이 발생할 수 있다. 물론, 에어가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것이다. 좌우의 길이는 16.5cm 정도로 비교적 넓기 때문에 웬만한 쿨러들은 거의 다 설치할 수 있다.

 

무소음 쿨러

샘플로 제공된 쿨러는 옵션으로 별도 판매될 예정에 있는 제품이다. Reversecool 케이스와 조합하여 무소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쿨러는 샘플이기 때문에 실제 판매될 제품과는 약간의 차이를 보일 수 있을 것이다. 다수의 알루미늄 재질 방열판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재 대다수의 쿨러들이 적용하고 있는 히트파이프를 3개 사용하고 있다. 바닥면의 래핑 상태는 사용하기 크게 무리 없을 정도의 양호한 수준이었다.

장착 방식은 볼트를 조이는 방식인데 고정 부분은 이미 베이스부와 고정되어 있으며, 스프링의 장력을 이용하여 너무 무리하지 않게 설치만 해주면 사용할 수 있다. 보드의 휨과 안정적인 고정을 위해 백플레이트를 제공하며, 쿨러의 베이스부에는 기본적으로 서멀 그리스를 제공하고 있다.

 

쿨러 및 그래픽 카드, 파워 서플라이, 메인보드 설치

무소음 쿨러와 함께 메인보드, 파워 서플라이, HDD를 설치해 보았다. 제공되는 플라스틱 에어가이드의 중간에 고정하여 놓았던 원통을 제거하면, 무소음 쿨러를 별다른 문제없이 사용이 가능하도록 되었다.

에어가이드를 통해 측면 패널의 통풍구에서 차가운 바람이 케이스 내부로 유입되며, 후면 팬을 이용하여 무소음 CPU 쿨러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배출하게 된다. 120mm 팬과 무소음 쿨러 사이의 간격이 메인보드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는데 아무래도 최대한 팬과 가까울 경우 제일 높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무소음 쿨러의 경우 위에 보이는 방향도 가능하지만 90도 회전한 상태로 설치하는 것도 가능하다. 따라서, 쿨러 설치의 경우 메인보드의 소켓 방향을 고려하여 적절한 위치로 설치하면 될 것이다.

각종 케이블의 경우 에어가이드를 설치할 경우 전면 팬으로 유입되는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정리해줄 필요가 있다. S-ATA 데이터 케이블의 경우 얇고 가늘기 때문에 흐름에 비교적 적은 영향을 주는데 IDE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들의 경우 세심한 신경을 써줘야 현재 구조에서는 확장 슬롯 부분에서 발생하는 발열을 좀 더 낮출 수 있을 것이다. 케이블들로 인하여 확장 슬롯 부분의 발열이 배출되기 쉽지 않은 구조인 만큼 공기 흐름을 방해할 소지가 더 커지기 때문이다.

 

메인보드의 프론트 패널과 연결되는 Reset SW, Power SW, HDD LED, Power LED, Speaker의 총 5개를 제공한다. 메인보드에서 전면 출력을 위한 포트로는 USB 2.0 지원 포트를 비롯하여 AC97 사운드 관련 포트, 그리고 다른 제품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HD Audio만을 위한 전용 포트를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제공되는 부속물은 설치를 위한 각종 볼트들과 그 외에 필요한 여분 부속품, 케이블들을 정리하기 위한 케이블 타이 한 개 정도가 전부였다. 케이스의 설치나 각 부분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포함된 매뉴얼을 제공하는 것도 사용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부분이므로 추가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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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checkworld (ID) / 05-11-09 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흥미 있는 케이스 입니다...

누가 제품을 구입하셔서 조립할지는 몰라도.. 익숙치 않아서 고생좀 하시겠내요....

이런 새로운 시도를 하는 제품이 받아 들여져야 할 텐데요..

박준입니다. (babopj) / 05-11-09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재밌는 제품이네요. ^^

DualMoon (dualmoon) / 05-11-09 3: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선전문구부터 특이하네요. 통풍구조는 현재보단 개선이 많이 된듯하면서도 아닌 듯도한 느낌입니다. 실제로 어떨지가 궁금합니다...온도테스트를 좀 해주셨으면..^^;
yookj79 (ID)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6: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전에 봤던건데.. 이런케이스 써보고싶어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리뷰를 보게되니 반갑네요

윙스 (jwings90) / 05-11-09 1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발상의 전환이군요.
하지만 이왕이면 가이드를 모두 컷팅하는것이 소음과
쿨링면에서 더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왕 발상의 전환이라면^^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1: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제품입니다만, 기존의 케이스들과 너무 다른 설계가 오히려 독이 되지는 않을지 걱정스럽기도 하네요.

우선은 설치되는 부품들의 위치가 대부분 바뀌게 되어서 손에 익숙하지 않아서 생길 수 있는 문제들도 있을 듯 하고, 아직까지 사용되지 않은 구조로 인하여 검증되지 않은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점도 걸립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뜨거운 공기는 위쪽으로 가게 되는 것인데 위쪽에는 그래픽 카드 등이 높은 온도를 내게되는 부품인지라 자칫 그래픽카드의 오류발생 등이 일어나지 않을까 걱정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그리고 내부적으로 많은 변경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외형은 그다지 멋져보이지는 않는군요. 평범한 디자인처럼 보입니다.

그래도 새로운 방식의 케이스인 만큼 그 성능이 자못 궁금해집니다....^^
waplenet (ID) / 05-11-09 11: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좀...좋게 말하면 과장광고인고 나쁘게 말하면 구라성뻥인것같습니다. 프리징 장비가 부착된것도 아니고 통풍하나때문에 케이스에 저런문구를 넣다니..

파이올링 (voran) / 05-11-09 11: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상은 좋은듯 한데 ...... 좀 어색하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열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변경한 구조가 오히려 더 실이 될수 있을거 같습니다
에어가이드 및 팬의 적절한 배치로 하드 및 씨피유의 발열은 만족스럽다고 할수 있찌만...
파워서플라이를 밑으로 배치한 점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요즘의 파워서플라이 경향이 120미리 팬으로 내부의 덥혀진 공기가 위로 올라오는 것을 밖으로 내보내는 작업을 같이 하는데...
리버스쿨은 그 파워서플라이의 역할을 배제해 버리고, 상부의 뜨거운 공기를 위해 새로이 상단에 팬을 설치하는 것으로 고려한다는 것은....
정작 씨피유는 무소음으로 설계를 하면서도 다른 곳에 팬을 더 설치함으로써 절대 무소음에 다가갈 수 없는 케이스가 되는 것이죠
허나 자신있는 문구만큼이나, 씨피유와 하드의 쿨링만큼은 좋아보입니다.
대조적인 장단점이 호기심을 많이 자극하는군요^^
현재 사용하는 쿨박스 역시 상당히 만족스러운데....
리버스쿨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지...마냥 궁금합니다^^

DualMoon (dualmoon) / 05-11-09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밤 사이 댓글 이벤트가 생겼네요 ㅋ 케이스를 바꿔야하는데 걸리면 대박!! ㅋ

엄성욱 (xercxess) / 05-11-09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미 리안리 V시리즈가 저렇게 뒤집은 구조를 하고 있지만... 문제점이, 파워서플라이의 펜이 아무역할을 못한다는것과 VGA쿨러에 먼지가 심하게 쌓인다고 하더군요...

리크 (redcurse)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1: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식밖의 케이스죠
뒤집어 나온거 8년전인가
모델명이 프로미디어라고 있었죠
아무리 직접 열기를 뺀다고 해도
더운공기가 위로 올라가지 밑으로 내려가겠음?
차라리 준슬림 케이스를 쓰고 말지;;
이민수 (mins01) / 05-11-09 1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단에 보조단자(USB, IEEE, sound) 등이 위치하는게 좋네요.
다른 건 전부 아래에 위치해서 책상 아래에 컴퓨터를 놓고 쓸 때는 허리를 많이 구부려야했는데....

메인보드를 보통의 반대편으로 설치하니, 왼손잡이용 케이스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시원스런 케이스 팬이 마음에 들어요.
이희락 (nonghost) nonghos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2: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를 아래에 장착하는 방식이네요. 예전엔 이런 케이스가 종종 있었죠. 대기업 피씨중에도 있었고요. 요즘 무소음 VGA 쿨러 대부분이 히트파이프를 이용하는데 그런 제품 사용엔 조금 문제가 있을 것 같네요. 방열판의 방향을 바꾸면 되겠지만 PCI 장치와의 간섭고 있고요. 파워를 상단에 설치하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그러면 ATX 전원 케이블이 걸리는군요. 열 배출을 위해서라면 파워팬이 배기가 아니라 흡기로 바뀌는게 더 이득일 것도 같고 좀 복잡하군요. 예전엔 열이 그렇게 심하지 않아서 이런 구조의 케이스도 잘 쓸 수 있었지만 요즘은 전과는 비교 안될 정도로 발열이 심하기에 흡배기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죠. 뭔가 좀 아쉬운 케이스네요.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2: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독특한 방식의 케이스네요. 기존 제품과는 개념이 전혀 다른 제품이네요. 이름처럼 아예 뒤집어서 모든 제품이 장착된다는 점이 생소하네요. 메인보드를 뒤집어서 장착해야하는거 같네요.. 일단 통풍구는 많이 해놔서 발열에 유리해보입니다. 또한 그래픽카드등이 위에 위치하기때문에 공간만 잘 확보된다면 간섭없이 장착할 수도 있어 보이고요.
다만 이런식의 방식이 선뜻 손이 안갈거 같다는 생각은 드네요. 또한 파워가 하단에 위치하는것은 아직까지는 좋아보이지 않네요. 왜냐하면 파워의 팬이 전혀 구실을 못하기때문에 이때문에 오히려 발열이 더 심해질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최정삼 (ian5364) ian536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가 아래에 있으면 상당히 불편할것같은데...일반형은 모두 위를 바라보는 형태라서 뒤집어서 놓으면 바닥에 본체놓고 쓰는 사람들은 뒤에 전원짹 꼽기가 영 불편할듯~~~
그리고 무턱대고 구멍만 많이 파놓는다고 좋은건아닐듯...
♣千里眼♣ (tusik) / 05-11-09 13: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직 사용해보지 못한 구조군여...
파워가 아래에 있으면 문제가 좀 있다고 들었는데...
그리고 히트파이프를 사용하는 메인보드에는 않좋다고 들었습니다...실제로 이러 타입의 케이스를 구입했다가 히트파이프가 달린 메인보드에는 히트파이프의 효율이 낮아 진다며 케이스를 중고로 판매하시는 분도 봤습니다...
사용하는 분들께서 어떤 제품을 쓰느냐에 따라 효율이 달라질듯 하네여...

조만수 (bshop) bsho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3: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참 인상적인 제품이며 홍보이네요
저도 처음에는 먼가 바뀐모양이며 의야했는데 계속 읽어보니
아이디어 또한 기발하며 제품에는 성능향상을 위해 노력한 것이 보이네요 좋은 제품인것 같습니다

하이바쓴애 (mygirl2) mygirl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4: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운공기는 위로 올라간다는 점을 감안하면 약간 이해가 안되는 구조입니다. 아마도 소음은 감소하겠지만 발열은 현재의 에어가이드 케이스에 비해 높을듯 싶습니다.
Eshine (initialY) / 05-11-09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링용으로는 좋아 보이지는 않습니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올라가는걸 생각하면 특히나 파워가 밑에 있다는게...

전상현 (mrpardon) / 05-11-09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듀얼팬 파워서플라이 사용시는 효율이 많이 떨어질 것 같은데요..

문영민 (makesound) / 05-11-09 16: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 초기 ATX케이스가 이런식이 많았죠..열배출에는 좋을것 같은데....3.5베이가 좀 적다...ㅡ.ㅡ;

황규일 (smartstone) / 05-11-09 16: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 포트의 위치가 좋아 진듯 보이나 현재까지 조립하던 거랑 뒤집어져서 약가 해깔리는 군요..
헌데 거의 대부분의 파워들이 흡기형식으로 팬이 장착되어 있는 걸 생각해보면 아래에 파워가 들어가는 형식은 약간 모순인듯도 보이고..
암턴 무소음 쿨러는 맘에 드는군요

김학구 (aprilwindy) / 05-11-09 16: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앞서 말한 분들 대부분이 따뜻한 공기에 상승이라는 상식과 파워서플라이 팬에 케이스 전체에 배기라는 역활에 문제를 지적하시는군요.

그러나 달리 생각해보면 이 케이스에 아이디어는 흡기구로 들어온 차가운 공기가 컴퓨터 내부에 열원들을 거치면서 따듯한 공기로 변한후 케이스 내부에 머무르는 현상을 최소화 하고자 하는것이 아닐까요?

★ 컴퓨터 내부에 열원으로서는 CPU,파워,하드,그래픽카드,보드칩셋정도가 있습니다. BigsReversecool은 이중에 CPU,하드,파워에 열을 충분하게 식혀줄수 있을꺼라 예상됩니다.

컴퓨터 내부에 온도를 측정해 보시면 가장 열을 많이 내는건 CPU,하드,파워,그래픽카드 일겁니다.
그런데 Bigs Reversecool은 그중 3가지 부품에 열을 케이스 내부에 정체 시키지 않고 바로 배출 시킬수 있는 구조를 가졌습니다. BTX에 냉각개념과 유사하죠.

보통에 케이스는 공기가 전면 하단에서 들어와 컴퓨터 부속들에 열로 뜨거워져 위로 상승한후 다시 후면으로 빠져 나오는 →↑→에 열에 순환모습을 보이지만,
Bigs Reversecool은 →→→방향으로 열이 이동하게 됩니다.

김학구 (aprilwindy) / 05-11-09 16: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요즘 하드를 1개 이상 이용하는 유저가 많고 CPU쿨러에 성능 향샹으로 장시간 컴퓨터를 이용시에 하드 1개에 열량이 CPU와 맞먹게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따라서 BigsReversecool에 추가 하드 냉각팬없이 기존 쿨링 시스템보다 좀더 나은 효과를 얻을수 있을겁니다.

★ 파워에 경우 요즘의 일반적인 쿨링성능을 고려해봤을때 가장 강력한 열원으로 남아 소음에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에 케이스는 파워에게 컴퓨터 전체에 뜨거운 공기에 흡기에 역활까지 부여하고 있습니다. 파워 자체에 열도 엄청난데 케이스 전체에 뜨거운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에 역활까지 맏는거죠.
이때 파워에 팬은 파워 자체내에 쿨링을 위해 더욱 빠르게 회전하게 되고 그로인해 소음이 증가하게 되는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따라서 하단에 위치한 파워는 케이스안에 뜨거운 공기에 조금이라도 적은 영향을 받게됩니다.
그리고 하단이란 위치는 바닥과 가까워 소음과 진동을 적게 발생시키는 안정된 유치입니다.

이상이 Bigs Reversecool 케이스에 냉각 시스템에 장점에 대한 생각입니다.

김학구 (aprilwindy) / 05-11-09 16: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 그러나 분명 열은 위로 상승합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가 발생시키는 열에 순환이 문제가 되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현제 Bigs Reversecool 케이스에서는 구조변경없이는 현실적으로 측면판넬에 그래픽카드위치 통풍구에 프레스캇이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덕트팬처럼 팬을 달아서 반대방향으로 작동시켜 배기팬으로 사용하는게 냉각성능을 향상시킬수 있는 가장쉬운 방법이겠군요.

정리하면 "뜨거운 공기가 케이스내부에서 돌아다니지 못하게 열이 발생한 그곳에서 바로 열을 밖으로 뽑아낸다!"
~ 입니다.

★ and~ 파워도 역으로 뒤집어서 달수 있는겁니까? 듀얼팬이나 120mm팬이 주류인 상황에서 파워가 제성능을 충분히 내려면 흡기할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필요합니다. 파워가 정위치로만 달수 있다면 파워팬 자체에 흡기가 부족해지고 게다가 적은 흡기공간으로 인한 바람소리에 증가를 예상할수 있습니다. 리뷰에 사진만으론 잘 알수볼수가 없군요.
국동현 (kdhmmm) / 05-11-09 17: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전에 비슷한 컨셉을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이제야 나오네요... 뭐 저보다 먼저 그런 컨셉을
생각하신분들도 계시겠지만요...
케이스와 쿨링을 조합해서 최대의 효과를 누린다...
그럭저럭 좋은 것 같지만 좀 뭔가 부족한 느낌...
뭘까...중요한게 빠져있는 느낌...
demonpwr (ID) / 05-11-09 17: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색다른 도전을 시도한 제품인듯하네요..
일단 기존의 틀에서 벗어나 아이디어가 참 독창적이고 참신한 것같네요..
개인적으로 맘에 드네요..도전 정신이...
색다른 도전을 하신 만큼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연두정원 (zwood) zw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19: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특한 발상으로 무장한 제품이네요.
기존의 ATX 구조를 버리고 새롭게 배치했다는 점에서 제조사의 노력에 감탄을 보내게 됩니다. 사실 익숙한 것을 벗어나고자한다면 그 만큼 반발을 예상할 수 있으니까요.
CPU 다음으로 열을 많이 발생시키는 그래픽 카드를 위치가 변경되었다는 점에서 앞으로 쿨링측면에서 어떠한 발전을 가져올지 기대가 됩니다.
전면의 커다란 공기 흡입구와 쿨러를 통해 가운데에 위치한 HDD를 냉각한다는 점이 유용해보이며, 추가로 무소음 쿨러가 판매된다는 점에서 관심이 갑니다. 이러한 조합이 어떠한 특성을 보여줄지 자세한 참고자료가 있으면 좋을 것입니다.
초기 시도라 미흡한 점도 보이지만, 등푸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보람 (koombaya) / 05-11-09 19: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제 테스트 결과가 궁금하군요.
상식적으로는 삽질이라고 생각되지만.. 설마 대책없이 뎅그러니 출시한 건 아닐테니..

최정훈 (notebe) / 05-11-09 1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통풍에 상당히 신경쓴 제품이군요. 모기장이 필요하겠지만 전면 흡입구가 넓은 것이 마음에 듭니다.
가격은 과연~

OMNIT (omnit) / 05-11-09 20: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발한 발상을 적용시킨 케이스네요 ㅇㅅㅇ..
확장성에서 조금 그렇긴 하지만 쿨링효과가 좋다면 ㅇㅅㅇb
컴쪼아 (kbs072) kbs0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20: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젠 케이스도 고급화되어가네요..
하드웨어의 성능못지않게 케이스또한 제대로 하드웨어가 성능을 발휘하도록 뒷받침하는군요..

박재만 (xenoer) / 05-11-09 2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BTX가 씨퓨와 칩셋등 발열이 높은 제품들을 알작선상위에 한데모아 쿨링의 효율을 높인것 아닌가요... 베어본피씨에서 본적이 있는것 같네요.
독큭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전혀 새로운건 아니네요. 거의 시스템쿨링에 총력을 기울인 케이스같아보이는데... 리뷰에 실제로 시스템을 조립해서 동일한 부품들로 ATX케이스와 씨퓨등 시스템온도를 벤치했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역시 너무 번거로울 까요....^^;;
가능성있어 보이는 시도이긴 하지만 아직 검증이 안되었기에얼마나 괜찮을지 그저 호기심만 무럭무럭 자라나네요.^^

문수 (aspire01) / 05-11-09 21: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선 이걸 연구해서 제품출시한 케이스 제조사의 무구한 도전 정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돋보이네요~ 리뷰에서 언급했듯이 기존의 ATX 규격에 길들어져 있는 유저들을 얼마나 쿨링에 신경쓴 새로운 도전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관건 이겠네요~^^

복남 (ascentia) ascent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2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아이디어의 케이스군요. 리뷰에 나온대로 약간의 미흡한 점만 보완된다면 냉각성능이 우수한 케이스로 각광받을 수 있겠네요.
비슷하게 (masasi) masas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09 22: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CPU 와 메모리 발열에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나머지 부품들은 꽤 악화된 상황이 일어날것 같습니다.

VGA나 슬롯 장치들은 상단에 있기에
위로 올라간 더운 공기가 빠질 곳을 몰라 할것 같고,
하드디스크도 전면팬의 위치와 수평으로 배치되어 있다지만
정말 희한하게도 세로로 배치되는 구조이기에
설치 판넬이 한번 막아주고, 맨처음 설치되는 하드가
통풍을 막아주기에 다음 하드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될것 같군요.

더군다나 고정부의 파워쪽은 완전히 막혀 있기에
전면팬을 통해 들어온 시원한 바람이
파워쪽까지 제대로 가는데도 꽤 장애가 될것 같군요.

hong620 (hong620) / 05-11-09 22: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와 CPU가 한곳에서 가이드를 활용해서 '아래쪽에서'쿨링이 가능한건 무척이나 맘에듭니다...
찬 공기는 아래로 가는법이니...
에....본문에서 두어번은 지적하신데로 슬롯의 카드들의 쿨링이 문제인데, 그래픽카드외의 다른 카드가 없으면 모르지만
다른카드(높이가낮은카드는 제외)와 같이 사용할경우는
케이스 측면의 에어가이드위쪽이나 케이스 상단후면에 약간더 공간을 할애해서 직관적인 쿨링을 완벽하게 마무리할수 있다고생각합니다.
이충희 (arsene) / 05-11-09 2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독특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화로 연결시킨 것 만으로도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별 것 아닌 것 같아도 이러한 노력이 쌓여나가면서 사용자들을 위한 개선이 이루어지고, 마침내 사용자들에게 인정받게 된다면 제조사에게나 사용자들에게나 좋은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0 0: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흐음... 공기의 흐름이..;; 온도가 높은게 위로 올라가서 기존의 구조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ㅁ-
제품의 디자인이 이쁘긴 한데.. 실 성능은 어떠할지...
개인적으로는 카드 부분의 케이스 윗면으로 와서 연결시에 이점이 있을것 같네요. 물론 요즘 거의 모든것이 내장되어 백패널에 연결되어가는 추세지만 여전히 개별 카드로 사운드나 그 외.. 많이 쓰이고 있지요 ㅎ
오창환 (beyonen) / 05-11-10 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더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기 마련인데
상단부에 팬이나 통풍구가 없다는 점이 아쉽군요.
하드 드라이브의 위치도 어중간해 보이구요.
김해룡 (qkqh8352) / 05-11-10 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문구가 대박이네요..ㅎㅎ
냉장고로 쓰지 말고 부품이 얼어도 책임을 못진다..
마음에 콱 박히는듯한 멘트내요..ㅎㅎ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테스트 해보고 싶군요..
korviet3 (ID) / 05-11-10 2:2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의문구와 경고문구가 엄청난 힘을 발휘하겠네요.
제품의 디자인도 깔끔하다고 느껴지네요.

암흑천사 (hojin93) / 05-11-10 2: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상의 전환은 좋았지만 왠지 거부감이 드는것은 왜일까요? 기존의 케이스에 넘 익숙해져버린것인지?? 일반 케이스와 이케이스를 직접 사용해보고 온도비교를 해보았으면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아무래도 열은 위로 올라가니 그래픽카드에 의한 열 방출에 신경을 써야할듯.... 에어가이드가 따로 없이 자체적으로 가이드를 해놓은 것이 독특하네요.

soohan (soohan) soo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0 7: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급형 제품으로는 그만인것 같은데요. 색상이 좀 그렇고 디지인이 투박해서 저가의 제품처럼 보입니다. 하여튼 조립할때 신경좀 써야할 듯 보이네요
김용환 (yongary71) / 05-11-10 8: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혹시 처음조립해서 사용하다 뒤집어서 사용하게 되는것아닐런지... 독특한것은 사실이네요...^^
윤용성 (baram68) / 05-11-10 8: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케이스 내부 위치가 다르다고 해서 그만큼의 성능향상을 기대할 수 있나요?
윤창희 (ggamagui) / 05-11-10 9: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실패작이라는 생각만 드는군요.
하드쿨링. 하드 하나만 다는 경우는 몰라도 그 이상이면...?
그리고, 하드로 인해서 뒷편에는 와류현상도 생기겠군요.
그래서, 소음도 증가할거 같고요.
VGA 발열 문제도 그렇고요.
좋은 통풍구조는 전체를 다 아우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BTX 도 그런 발상으로 나온 규격이고요.
이 케이스는 좀 아니라는 생각이군요.
강낙훈 (indy815) / 05-11-10 9: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작은 케이스 지향인 소비자들을 겨냥한 제품이 아니라 하드 많이 달고 시디/디브이디 굽는 사양자 층에 부합하는 제품이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요새 하드 발열도 장난 아닌데, 이 제품은 그 쪽 열을 제거하는 데 좋은 구조로 되어 있고, 반면 그래픽 카드 쪽은 고사양의 3D 카드에는 좀 불리한 구조로 되어 있어서, 고용량의 하드를 많이 달고 싶어하는 유저들이 좋아하겠군요.
다만 하드디스크 쿨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쿨링 능력을 보여주는 지 테스트가 있어야 하지만 말이죠. 무소음 CPU 쿨러라 독특한 발상인데, 잘만 무소음만 되더라도 파워의 팬 돌아가는 소리가 더 크게 들리죠. 거기다가 이것도 따라 구매해야하고 하니 이 부분에는 메리트가 그다지 있어 보이지는 않는군요.
raphyr (mclljr) / 05-11-10 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특이한 방식으로 구성되어있네요.

무엇보다, 내부 구조의 특이함이 돋보입니다.

물론, 쿨링시스템을 위한 내부 구조일듯한데.. 실제 성능이 어느정도나 될지가 궁금하네요.

이벤트에 낙찰되면 좋겠습니다..^^
SoftGuy^^ (1004image) / 05-11-10 1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단순히 소비자의 눈길을 끌기위한 제품인지 실제로도 박스의 경구문구처럼 발열해소에 큰 도움을 줄런지는 미지수네요. 실제로 테스트를 해봐야 알듯합니다. 하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실제로 시스템에서 가장 많은 열이 나는부분은 CPU, 파워,VGA, 그리고 HDD일텐데요. 이 4부품들의 발열해소에 적합한 구조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견 생각하기엔 좋은 구조 같습니다. 더구나 120mm팬을 전면, 후면에 배치한것은 구조에 따른 열배출을 극대화하기 위한것 같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0 14: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름대로 개성있는 케이스네요.
디자인도 무난하고 냉각능력도 뛰어난거 같고 한마디로 무난한 케이스 같네요.

MatDol (metdol) metd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0 14: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한텐 굉징히 낫선 제품이군요 구조가 뒤집혀 있다니..가장 큰 단점은 위쪽에 열이 몰린다는 건데..이부분만 해결된다면 어느정도의 쿨링 효과를 가져올지 궁금하군요
ehdbstka (ID) / 05-11-10 15: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짜 희안하게 생겼네요.
생각의 차이를 완전히 뒤집는 멋진 제품이네요.
허.... (atrivis) / 05-11-10 15: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뒤집어 놓은 케이스는 저도 있었지만...
통풍 시스템은 나름대로 괜찮네요...
하지만 몇몇 쿨러(잘만의 무소음 VGA 쿨러 등)가 뒤집어 놓은 케이스에서 제대로 작동 안한다고 나와 있어서...
파워와도 잘 매치가 안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네요...
어쨋거나 뒤집은 건 별로... ㅡㅡㅋ
indisea (ID) / 05-11-10 18: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획기적이라기보다는 단편적인 발상이 아닌가 싶습니다. VGA와 같은 애드온 카드들의 발열문제도 그렇고 옵션으로 판매된다는 무소음쿨러도 적합한지 모르겠구요(생뚱맞다는 생각이 듭니다) 파워의 경우도 요즘 대부분이 듀얼팬이거나 120mm팬이 수평장착 되어있는데 적절한 열배출이 가능할지도 의문입니다. 수정이 된다고 하니 지켜보아야겠지만 현재로선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할것 같네요.

김재응 (emaeull) emaeul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0 19: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발상이네요
그런데 진정 발열에 좋을까요....???

손호근 (yes311) / 05-11-10 23: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늘 똑같은 내부구조에 조금은 단조로움을 가졌었는데...
뒤집혀진 구조라고하기엔 그 내부가 독특하네요..
하지만 뜨거운 공기가 상승하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아닐수도 있지만 그래도 후한점주를 주고 싶네요.. ^-^;
소현준 (saab95) / 05-11-11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뒤집어진것만 가지고는 전혀 새롭지는 않네요.
이미 대만의 알루미늄케이스 업체 L 사에사 V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뒤집어진 케이스가 나온지 꽤나 오래됐죠. 저도 사용중이구요.
다만 차이점이라면, 그 케이스는 격벽을 만들어 HDD 공간과 메인보드 공간을 분리했다는 점이고, 이건 통풍을 좀더 고려했다는 점이 다르네요.
그리고 점점 VGA 도 고 발열화 되어가고 있는데, CPU 쪽 쿨링에만 신경썼다고 전체가 시원해지는것 처럼 이야기 하는건 이제 좀 지양해야 할바 인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PCI 슬롯부 쿨링도 함께 고려하는 케이스 만이 이제는 진정 쿨링에 신경쓴 케이스라고 할수 있는 것 아닌지 쓴소리 몇자 날려봅니다.
jewel (ID) / 05-11-11 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품 내부가 상당히 독특합니다.
쿨러도 포스가 느껴지고요.
박스 맨트가 너무... ㅎㅎ
유성철 (rirics) / 05-11-11 1:3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의 배치가 인상적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파워가 윗부분에 설치되고 환기가 아래로 흐르게 되어 있게 되는데...이런부분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요.
120mm 팬의 능력은 익히 알려져 있기에...
검은색의 전체적인 색상은 고급스러움을 주네요.

김도준 (zegkim) / 05-11-11 4: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분명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네요. 새로운 시도 좋습니다만 얻는게 있다면 잃는것도 있드시 리뷰에서도 언급했드시 요즘 VGA등의 열도 무시 못하는데 CPU와 하드의 열은 이런식으로 처리를 할수 있다고 해도 VGA의 열은 따로 배출할수 있는 방법이 없는것 같네요. 케이스 상단에 열이 몰릴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VGA 쿨링효과도 떨어지고 여러가지 나쁠수도 있겠네요. 그리고 뒤집어 장착하는 방식으로 인해서 일반적인 케이스들에 비해서 공간 활용도가 떨어져 보입니다. ODD와 보드의 간섭을 없애기 위해 자연스레 폭을 넓힐수 밖에 없고 그로인해 케이스가 커져버린 느낌입니다. 독특한 시도는 분명 좋습니다만 장점보다는 단점이 더 많아 보이네요.
doking (ID) / 05-11-11 4: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나중에 나오면 이케이스로 고려해봐야겠는데요.
먼저 시피유 쿨러가 없다는게 신기하네요.

달려라달팽아 (ronaya) ronay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1 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기 흐름구조를 보면 전면과 아래에서 들어온 차가운 공기가

CPU를 거쳐 외부로 빠져나가게 되어있는데

저 같이 그래픽카드에서 큰 열이 나면

그 공기는 본체 상부에 고여있게 되겠네요...

사진을 보니 상부에는 팬이 없는 것 같은데...

그리고, 케이스 철판 두께에 대한 언급이 없네요.. ㅡㅡ;
박관석 (themutjean) / 05-11-11 11: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뒤집고 비틀기까지 했으면 어떨까요?

뒤집은 아이디어와 시도는 충분히 높이 살만하다고 봅니다. 처음 보고는 새로나온 btx케이스 인줄 알았는데 atx용이군요....상부에서 열기를 뽑아줄 수 있는 장치가 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네요.

민메이 (ussoebin) / 05-11-11 1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풍 케이스의 아성에 도전할 수 있을지...

동네아는형 (diskfull) / 05-11-11 12: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상의전환은 좋은데 그다지 ... 끌리지는 않네요
사실 기존케이스도 팬만 달면 왠만큼 해결되는데..
파워가 아래쪽으로 있는것도 맘에 안드는데..
암튼 재미있는 제품입니다
rock002 (ID) / 05-11-11 12: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야 뭔가 확 지나가는 느낌이 ㅎㅎ 63빌딩같은 무소음 시스템도 멋지군요 가격만 착하면 이번에 한번 질러보고 싶네요 ^^

임주영 (isuru) / 05-11-11 1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독특한 제품이네요. 처음에 케이스 뒷면 사진 거꾸로
찍혀 있는줄 알았어요. ^^; 조금 생소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쿨링성능이 확실히 검증되지 않는다면 시장에서
많이 고전할수도 있는 제품같아요. 하지만 발상은 참 좋은
제품이네요!
yettie (ID) / 05-11-11 1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제품이네요.
더불어 포함된 타워형 히트파이프 쿨러도 단순 저가형이나 가벼워보이지 않고 상당히 괜찮아 보이네요.
리버스쿨 케이스의 쿨링 시스템과 같이 사용한다면 상당한 쿨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보이는군요.

OBlueSkyO (kcseub) / 05-11-11 13: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마켓팅 아이디어가 좋네요...쿨러도 같이 있어서 성능은 어떨지 모르지만 케이스 내부의 발열을 충분히 식혀준다면 유저들에게 충분히 사랑받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좋은 반응 있기를 바랍니다.
조현홍 (hooky1) / 05-11-11 1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 신기하네요
공기 흐름은 어떨지 심히 궁금합니다.
fatherme (ID) / 05-11-11 15: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독특한 케이스네요.
파워가 장착되는 부분이 아래쪽으로 내려와 하드디스크의 열을 바로 배출시킨다..좋은 아이디어네요.
ATX와 BTX의 장점만을 모아서 만든 케이스 같네요.
하지만 아직은 많은 숙제가 남아 있는듯 보이네요.
전면부가 모기장처럼 만들어져 있어서 먼지 유입이 쉽다는점. 이 문제는 방진 패드로 문제가 해결될수 있지만,
에어가이드가 문제가 될듯 싶네요. 사진을 보니 정품이 아닌 히트파이프 방식의 타워형 쿨러를 장착했을때,
에어가이드의 원통을 제거하고 장착됩니다. 그다음에 다시 정품 쿨러를 사용하게 ㅤㄷㅚㅆ을때, 에어가이드에 원통을 다시 사용할수 없을듯 보이네요.
슬롯부의 고정 가이드도 문제가 될 소지가 많네요. 케이스는 한번사면 장기간 사용하게 되는데, 슬롯부의 고정 가이드가 플라스틱이라 편할진 모르지만 마모등으로 고정이 잘 안될때는 문제가 될수 있겠네요.
조금더 신경써서 발전 시킨다면 좋은 케이스로 유저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장점이 많은 케이스네요.
spacific (ID) / 05-11-11 15: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좀 단조로와 보이네요.
모기장처럼 되어있어 공기 유입은 원할할지 모르겟지만, 외부로부터의 충격에 약해보이네요.
먼지 유입도 엄청날듯 보이는 구조인데..방진패드라도 부착하지 않으면 먼지때문에 종종 신경이 쓰이겠네요.
하드디스크는 전면부로부터 120mm팬이 불어주는 공기로 쿨링이 되고 바로 뒤쪽에 장착된 파워로 더워진 공기가 배출되는 구조네요.
비디오 카드도 에어가이드가 있어서 발열부분에 신경을 안써도 되겠군요.
하지만 랜카드나 사운드 카드 또는 SLI/크로스파이어 구성했을때 케이스의 상단부분에 열이 모여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할듯 보이네요.
확장 슬롯의 각종 카드들의 고정방식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고정 가이드가 편리하게 사용할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네요.
하지만 장기간 사용했을때 무뎌지는 문제가 있는데 이런 부분도 신경을 썼다면 더 좋았을듯 싶네요.
아직은 많은 문제가 있지만 하나하나 해결해 간다면 좋은 케이스가 될것 같네요.

쩨바 (rssoo) rsso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1 15: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 희한한 케이스네요. BTX 같아 보이면서도 BTX가 아닌 조금 독특한 케이스네요.
파워가 아래쪽에 들어가는 케이스는 종종 있었든거 같은데...아닌가...
전면부에서 공기가 유입되어 하드디스크의 열을 바로 파워쪽으로 뽑아낸다는 방식이 독특하네요.
기사에도 적혀 있듯이 문제는 비디오카드 다음에 장착하는 카드들이 뿜어내는 열기가 전혀 배출될 곳이 업다는 점이네요.
케이스 상단부 내부 온도가 상승하는 결과가 과연 어떤 문제가 될지...흠 수정된 제품이 나올거라고는 하지만,
지금의 케이스로서는 별 뽀족한 방도가 없군요.
전면부로부터 유입되는 먼지등이 그대로 케이스 내부로 들어가는 문제도 수정되야 할듯 싶네요.
motherme (ID) / 05-11-11 15: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조금 단촐해 보이네요.ATX케이스를 BTX화 시킨것인가요. 독특해 보이긴 합니다만..
전면부의 120mm팬으로부터 유입된 공기가 하드디스크를 쿨링시키고 파워를 통해서 배출된다는 시스템이네요.
하지만 제 생각으로는 하드디스크가 공기의 흐름을 방해하여 더워진 공기가 케이스의 상단부로 올라갈듯 보이네요.
그렇게 되면 비디오카드나 CPU 메모리 등에도 영향을 끼칠것이고, 그로인하여 케이스의 상단부는 공기가 빠져나갈 구멍도
없는데 더욱더 뜨거워 질듯 보이네요. 또한 5.25"쪽에서 ODD등에서 나오는 열기가 같이 합쳐지니..장기간 사용하면 메인보드에도 무리가 갈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구조입니다.
전면부에 방진 패드라도 달아서 먼지 유입을 막도록 해야 할것 같네요.
아직은 초기 제품이라서 그런건가요.. 아이디어는 독특하지만 해결해야될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김주승 (kjs5025) kjs502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1 1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의 케이스 구조와 상당히 다른 구조이네요...
제품의 새로운 시도는 좋아 보입니다.

먼저 더운 공기는 찬 공기 보다 가볍기 때문에 위로 올라가려는 성질이 있습니다. 따라서 케이스 상층부로 갈수록 온도가 높아지지요...

따라서 부연 설명하면 하드디스크는 비교적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하드디스크가 세로 설치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공기 흐름의 제약이 발생할 것 같아 보입니다. 따라서 가로설치 방식을 따라 파워 서플라이가 직접 열을 흡수하여 밖으로 배출하는 방식이 좋을 것 같습니다.

케이스 상단에 케이스 쿨러가 설치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또한 케이스 구조상 케이블 정리의 어려움이 동반될 것 같아 보입니다. 기존의 케이스와 무척 다른 구조일 것 같기도 하고 부품 추가 및 변경시에 약간의 수고가 따를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케이스는 왼쪽 개폐구조로 되어 있어 부품 추가 장착에 유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컴퓨터 책상 구조 또한 왼쪽개폐구조에 맞게 설계되어 있어 약간의 불편함이 따를 것 같습니다.

전체적 디자인은 무척 깔끔하지만 위와 같은 아쉬움이 남네요...

기숙사생 (pdw1328) / 05-11-11 19: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하하~ 경고 문구가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그만큼 자신감이 있다는 얘기로 들리네요.
케이스의 구조를 변경해서 BTX시스템같은 공기 순환을 유도한다,, 뭐 대충 이런 케이스군요.
상당히 좋게 느껴지네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쿨러며,,
아주 반응이 좋을 것 같은데요

손꾸락 (zootkwon) / 05-11-11 20: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TX와 BTX 모두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에서 괜찮은 시도라 보여지며,
냉장고니 부품이 얼어버린다니 하는 자신감있는 문구를 적어놓아
쿨링에 강한 케이스라는 것을 강조한 점이 인상적이면서도 미소를 짓게하네요.
또한, 120mm 팬을 기본 장착한다는 점과 리버스쿨+ 제품에 포함되어 있는 전용쿨러로 미루어 볼 때,
온도가 높아서 시스템이 멎어버리거나 오버클럭이 안되는 불상사는 위 제품에서는 없을 듯 하군요.
무엇보다도, 아직은 생소한 BTX플랫폼을 ATX플랫폼과 동시에 사용이 가능하도록 위 제품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임윤철 (zooc80) / 05-11-11 20: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 앞만 봤을때는 특이한 점이 없었는데 안을 들여다
보니 정말 구조가 독특하네요. 뒷면의 파워가 밑으로 배치
되어 있고 슬롯이 위에 있는것도 처음봐서 그런지 신기
합니다~!
아직 쿨링 성능을 직접 수치로 접할수는 없지만 리뷰기사를
봐도 쿨링성능이 뛰어날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dorfor (ID) / 05-11-11 2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샘플로 제공될 쿨러라... 저쿨러를 같이 공급하여, 부담될 정도가 아닌 가격이라면... 충분히 케이스를 살 가치가있어 보입니다.

마치, BTX를 연상 시키는 에어라인으로... 상당히 독특한 분위기를 주는군요. '한번 써보고싶은 케이스' 랄까요?

다만, 조금 아쉬운 부분이 몇개보이긴 합니다. 5.25인치 베이부분 속커버를 역시 벌집 모양등으로 처리하여서 안쓰는 베이를 통풍구로 사용한다든지... 등의 센스가 좀더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박태정 (p791216) / 05-11-11 23:2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바라던 바로 그 케이스 입니다. 새로운 스타일에 무난한 외관, 사용자 중심의 설치 방향... 거기에 다음 세대 BTX까지 고려한 내부 설계 대단하네요. 가격가지 39,000원으로 정말 참하디 참한 케이스입니다. GMC에서 풍 케이스를 내놓았을 때 시장에 불었던 바람만큼 선풍적 인기를 끌 거 같습니다.
burster (burst) burs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2 1: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존의 케이스 자체를 뒤집어 놓은 형태네요. 리뷰에서도 언급되었지만 pci 슬롯쪽의 온도가 상당할 것으로 보이는데 기존에 출시 되어있는 pci 슬롯 쿨러형태로 해결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studioho (ID) / 05-11-12 9: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브랜드PC같은 외형이군요.
HDD의 장착위치가 독특하네요. 이런방식이 쿨링과 진동음에 좋은 본보기가 될지는 직접 사용해봐야 알 수 있겠군요.
다만 에어가이드가 독특하긴 한데 얼마만큼의 효율이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정품쿨러를 사용하지않는다면 원통을 아예 제거해 버려야 한다는 점도 단점이겠고, 다른 에어가이드채용방식의 케이스와 마찬가지로 에어가이드의 위치를 보드레이아웃에 따라 변경할 수 없다는 것도 좋지 못하군요. 하지만 바로옆에서 또하나의 흡기가 이루어진다는 점은 좋을 듯 싶습니다.
옵션팬과 사용한다면 그야말로 무소음이 되니 그점은 상당히 매력적이군요.
그나저나 포장박스의 문구가 재밌네요 ㅎㅎ
해피 (ssarang) / 05-11-12 10:5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 냉장고로 사용하지 말라는 문구의 압박이 ^^;;
요즘은 파워를 아래로 하는게 대세인가? 많이 보이네요 이런 모양이..
3.5베이 두개는 조금 모자르지 않은건지?
내부공간은 넓직하니 좋군요 션하겠습니다 ㅎ
kimjihyunkr (ID) / 05-11-12 16: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뒤집어진 모습이라...
처음에는 많이 혼돈이 오겠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생각의 제품인 것같네요.

다다얍 (postdada) postdad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2 16: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신감 있는 문구에 비하면, 그리 좋은 효과를 낼 것 같지는 않지만, 발상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내리고 싶습니다. 익숙하지 않아서 처음 설치시 고생 좀 할 것 같지만, 이러한 시도는 쭈욱 이루어져 한다고 여겨집니다.

대니 (dany22) / 05-11-13 1: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냉장고로 사용하지 마십시요? ^^
케이스에 쿨러까지...세심한 배려와
뛰어난 상상력이 돋보이는 케이스 군요~!
과연 결과가 어떨런지 궁금해 지네요~! ^^

전진맨 (jenjinman)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3 4: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장 큰 장점은 ATX와 BTX를 모두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다는거라 생각되네요. 특히 강력한 쿨링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스템을 뒤집어진 모습으로 만든듯 하네요. 아마 "냉자고로 사용하지 말라"는 멘트가 Bigs Reversecool의 성능을 합축하고 있는것 같네요. 멋있는 디자인에 ATX와 BTX의 조화 그리고 저렴한 가격까지 정말 멋진 제품이 출시된것 같네요.
주문환 (moonwolf) moonwol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3 16: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케이스내의 부품이 어디에 들어가야 한다고 정해져있는 듯한 현재의 고정관념을 깬 것에 대해서는 상당히 신선한 느낌을 받습니다만, 설명만큼의 효과가 다 발휘되리라곤 믿기 힘들군요.
김정현 (zntkdhkdch) / 05-11-13 16: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 케이스를 하나 장만하려고 했는데 풍사려고 했는데
우연히 이제품보고 디자인에 좀 끌리는군요 ^^

성호철 (shc572) shc57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3 17: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하..
본제품을 냉장고로 사용하지 마십시요..ㅋ
완전 대박입니다..

내부가 특이하게 되어있는데
이것이 얼마나 많은 쿨링과 소음제어를 할찌..
궁금하네요.
Ginde (erika) / 05-11-13 20: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나 온도가 더 내려가는지 자세한 테스트 결과가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가격도 디자인도 무난한 편이고, 독특한 발상이 돋보입니다.
몇 가지 문제점만 개량해서 내놓는다면
시장에서 상당한 인기를 끌 것 같습니다.

저도 이 케이스 구입을 고려해봐야겠네요.
송원용 (tabriss) / 05-11-13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독특한 내부 구조가 쿨링에 얼마나 도움을 줄런지 궁금하네요. 박스 문구가 압권. 그런데 디자인은 썩 훌륭하지 않군요.
손규식 (mungty) / 05-11-13 22:4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통풍에 신경을 쓴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발열을 잡기 위해서 pci, 파워등의 위치를 다른 케이스와 다르게 설계한 제품인데 과연 열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을 지 궁금하네요. 본문에 나와 있는 말처럼 특이한 구조 덕분에 적응하는데 시간도 걸릴테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발열만 확실히 잡아 준다면 고려해볼만 하겠네요. 아쉬운 점은 특이한 구조로 되어있는데도 설명서 하나 없다는 점... 발열을 효과적으로 잡을 수 있는 가이드나 설명서 정도는 있어야 하는 것 아닌지... 그 밖에 pci 슬롯 부분의 열을 배출 할 수있는 120mm 쿨러를 위에 장착할 수 있게 설계되어있다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과연 이 제품이 어떤 성능을 보여줄지 사용기가 기대됩니다!!

Speed UP (ahnzzang)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3 2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새로운 형식의 케이스이네요...
처음 봤을땐 BTX 케이스라고 생각했는데 BTX케이스도 아니면서 ATX케이스도 아니고... 어중간한 케이스 입니다.
그래도 케이스의 내부열을 시원하게 식혀주는 방식이여서 마음에 들고 제발 저의 CPU 좀 얼게해주세요.^^
이강호 (rocstar2) / 05-11-13 23: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발상의 전환이라?

가장 근복적인 핵심은 뜨거운 공기는 위로 올라가고 찬공기는 밑으로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어차피 파워나 cpu의 온도야 자체적인 팬으로 쿨링이 가능하지만..
기타 주변기기 vga, 하드, cd-rom에서 발산되는 열은 상부로 올라갈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케이스의 구조가 파워가 상부에 위치하여
컴내부의 쿨링과 파워자체의 쿨링을 겸하고 있습니다.

이케이스는 하드,그래픽카드,시디롬등의 주변기기의 열은 상부에서 막혀 배출이 원활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발상의 전환이란 관점에서 자동차 바퀴를 자동차 지붕에 달수는 없는 노릇이지요

발상의 전환도 근본적인 과학적원리와 보완이 이루어져야 빛을 보게 됩니다


륜 (mepisto) / 05-11-13 23: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멋지네요! 단 진짜 실성능이 설명에 비해 어떨지....
한호연 (nirvanah) / 05-11-14 3: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면 디자인이 상당히 고급스러운 느낌이네요.
내부구조는 정말 독특하긴 한데... 과연 기존 방식보다 얼마나 더 나은 쿨링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이군요. 지적하신대로 위쪽에 위치한 그래픽 카드 등으로부터 발생하는 열은 어떻게 잡을지가 궁금하군요.
주의, 경고 문구가 참 재밌네요.^^
아무튼 오랜만에 보는 독특한 개성을 지닌 케이스입니다.
k4952 (ID) / 05-11-14 1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안그래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델타파워를 유통하는 빅스일렉트론의 홈페이지를 자주가는데 그곳에서 기사는 자주 보았지만, 이번에 유통되는군요.

전면부의 도어가 전 맘에 듭니다.
무언가 고급스럽고 막상 전면부만 본다면 컴퓨터 케이스라고 인식 하기 그렇게 쉽지 않다는 생각도 들고요.
내부에 에어가이드 인줄 알았지만, 단순한 에어가이드가 아니군요.
효율적인 쿨링을 하기 위한 솔루션이라는 표현이 맞을듯 하네요.
하드 디스크를 밑면에 달수 있다는 생각은 정말 최고 입니다.
공간적인 활용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안 그래도 자주 유통사 홈피에서 보던 제품이라, 점점 끌리는 군요. 정말 내 컴퓨터 얼려 버리고 싶다.
ansdmsdud (ID) / 05-11-14 12: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경고 문구가 맘에 듭니다.^^*
새로운 형식의 케이스네요.
한동안은 헷갈리겠지만 익숙이 되면 좋은 경험이 되겠군요...

이강규 (kal9) / 05-11-14 1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경고문구....진짜저렇게 써놓다니....
그러고 보니 얼핏보기도 냉장고 같은게
볼수록 중독됩니다...^^

어떡해 생각하면 외관이 너무 컨셉에만 치우쳐 투박할것도 같은데...글쎄...직접봐야 알겠죠...

오랜만에 재밌는 케이스를 보네요....^^

뽐뿌인생즐 (cym815) cym81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5-11-15 19: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박스디자인 하신분의 센스가 돋보이는군요..^^

저런 제품이라면 꼭 한번 써보고 싶은 충동이 다들

느껴지실듯

대체 어떤제품이기에 저만큼 자신감을 나타낼까?

라는 점..^^ 그리고 에어가이드에만 주력하지않고

구조자체를 바꾸는점은 돋보이는 점이네요 다른제품과 달리.
전화식 (epddhk) / 05-11-16 12: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는 제품이네요.
실제 사용시 어떤 효과가 나타날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이종관 (wren99) / 05-11-16 22: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심플하네요.
좋은 제품으로 선전 기원합니다.

최은석 (eendori) / 05-11-18 10: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단에 HDD 위치가 바람을 맞도록 되어 있는것 같은데요
하나일때는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두개, 세개 꽂으면
뒤에것은 바람의 영향을 못받을것 같아서요
HDD 위치를 돌려서 사이사이로 바람이 흘러가게 하는 구조는 어떨까요?
리뷰어님 말씀마따나 요즘 VGA 카드들 성능이 높아져서 발열이 장난이 아닌데 상단에 그에대한 조치가 필요할듯 싶구요
하여간 발상의 전환이 돋보이는 케이스라고 생각이 드네요
디자인도 깔끔해 보이구요 사용해보고 싶은 충동이..^^
손준영 (geeniq) / 05-11-21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과대 광고인 듯 하지만 btx 처럼 쓸 수 있는 atx라는 점이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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