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히트 스프레더의 고정핀을
벗기면 FBGA 방식의 메모리 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히트 스프레더와 칩셋 사이에는 열 전도를
돕기 위한 써멀 테이프가 붙어있다. 512MB의
경우 한쪽 면에만 메모리 칩이 붙어 있어,
반대편에는 메모리 칩 높이 만큼의 두께를 확보하기
위해 기판 위에 또 하나의 써멀 테이프가 붙어
있다.


<1GB는 양면으로 16개의 칩이 512MB는
한면에만 8개의 칩이 위치한다>


히트 스프레더에 붙어있는
Label 외에 메모리 자체에도 A-DATA
브랜드, 파트 넘버와 시리얼 넘버, 메모리 정보가
들어있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A-DATA DDR2-800 512MB
Chip>

<A-DATA DDR2-800 1GB
Chip>
A-DATA
DDR2-800 메모리 모듈은 A-DATA의 로고와
파트넘버가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메모리 칩을 자체 생산하지 않는 A-DATA는
삼성, 하이닉스, 엘피다 등의 제조사의 메모리 칩을
이용하여, 메모리 모듈을 만드는 방식이므로,
자체적으로 만들어낸 메모리 칩은 아니다.
A-DATA와 같은 메모리 모듈 생산 업체는
수율좋은 메모리를 선별하여, 테스트를 거친 후
판매하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칩 위에 자체적인
파트넘버와 로고를 부여하는 이러한 방법은 장단점이
함께 존재하는데, 장점으로는 DDR2-800에
적합한 메모리를 테스트를 통해 분류하여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모든 제품에 성능 편차를 줄이면서
JEDEC 규격에 일치하는 메모리를 판매한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그러나, 단점은 지금까지 살펴본
Vitesta 보다 상위 제품군인 Vitesta
Extreme Edition이 존재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인데, DDR2-800 이상으로
오버클럭이 잘 되거나, 타이밍을 더 조일 수 있는
메모리 칩셋을 상위 제품에 사용하고, Vitesta
시리즈에는 DDR2-800의 기본규격에 맞는 메모리
만을 사용함으로, 오버폭의 여유 등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위와 같은 이유로,
A-DATA는 메모리 칩 제조사의 표기가 없는
제품에 자체적인 로고와 파트넘버를 A-DATA에서
직접 표기 한 것으로 사료된다.

<Memtest86+ V1.65를 통한 안정성
테스트>

<CL5-5-5-18,
2.225V, FSB 205MHz 에서의 오류>

<CL5-5-5-18, 2.225V, FSB
210MHz 에서의 오류>
앞서 언급한 메모리 칩
위의 자체 표기 방법의 이유는 테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메모리 테스트 프로그램인
Memtest86+ V1.65와 GoldMemory
V6.92를 이용해 안정성 검사를 해본 결과
A-DATA가 가지고 있는 기본 클럭 및 메모리
타이밍에서는 별 무리없이 1차 테스트를 통과
했지만, CPU FSB를 5MHz 정도만 오버클럭을
해도 안정성이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즉,
오버클럭의 여유는 크지 않다.

<높을수록 성능이 좋다>

<낮을수록 성능이 좋다>
안정성 테스트에서 확인한
것처럼, 오버클럭의 여유가 적지만, 시스템이
다운되지 않는 최대 한도에서 성능 비교를 해본 결과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즉, 적은 폭의
오버클럭에 따른 성능향상은 크지 않는다는 당연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따라서, SPD 정보에
따르는 클럭과 메모리 타이밍으로 사용해야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할 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