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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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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6-12-04 00: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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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t의 메인스트림 공략 비법!! abit IL9 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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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45P가 콘로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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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다운 바이오스
구성
AMI 바이오스를
사용하지만, 메뉴의 설정은 마치 피닉스-어워드
바이오스 메뉴와 크게 다르지 않는 구성이다. 보급형
제품인 만큼 별도의 오버클럭 메뉴는 마련해 두지
않았으며, 기본적인 설정 그대로를 따르고 있다.
별도의 CPU 클럭이나
배수를 설정 할 수 있는 항목은 존재하지 않으며,
단지 CPU의 전력 조절과 멀티 프로세싱 등의
설정만 가능한 CPU 셋팅 만 존재한다.


전압 조절 부분도
메모리와 노스브릿지 전압 조절 항목 외에는 없으며,
설정값도 실 전압이 아닌 기본 전압에서 추가되는
전압값만을 보여주기 때문에, 상당히 제한적인
부분에서만 조정할 수 있으므로, 진정한 보급형
메인보드(오버클럭을 생각하지 않는)임을 확인할 수
있다.
주머니가 가벼운
사용자를 위한 IL9 Pro
abit가 내세울 수
있는 기술(Silent OTES, uGURU)들은
고급형에만 존재한다. (단, OC Strip은
사용하고 있다.) IEEE1394나 e-SATA를
사용하지 않아도 기존에 사용했던 945P를 이용한
제품이라면, 비록 DDR2-800을 지원하지
않는다고 해도 최신 CPU를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다. 아무래도 P965를 사용한다면,
DDR2-800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데다 별도의
I/O 컨트롤러를 통한 확장성,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의 가능성은
있을 수 있으나, 평균 15만원 정도 되는 가격을
생각해 본다면 쉬운 선택은 힘들 것이다.
마켓에서는 좋은 성능의
높은 가격을 유지한 제품만 잘 팔리는 것은 아니다.
(안좋은 성능의 제품이라면 욕을 먹을 수
있겠지만...) 확장성이 떨어져도, 기본적인
안정성이 뒷받침 된다면, 팔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메인 스트림의 존재 이유는 해당 플렛폼의 한계
안에서 얼마나 잘 사용할 수 있느냐가 그 목적이
아닐까?
레이아웃 자체는 전혀
abit 스럽지 않지만, 메인스트림이 잘 나가야
하이엔드 제품을 유지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할 수
있다. 과거의 abit 영광을 생각한 새로운 시도가
AB9 시리즈 였다면, 보급형을 위한 날개짓은
IL9 Pro가 Universal Abit이 내놓은
해결책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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