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08-07-11 00:00
[칼럼]

보드나라 선정 2008 상반기 최악의 제품 막장 어워드

1. 처음 2. CPU, 메인보드 부문
3. VGA, HDD, ODD 부문 4. LCD, 파워 부문
5. 모바일, 게임 부문 6. 막장은 그 시대의 눈으로 봐야 한다

     3. VGA, HDD, ODD 부문



VGA 부문 - 엔비디아 지포스 9800 GTX 512MB

이래서 뽑았다 - 모든 찌질한 막장들을 한방에 날려버린 자살 폭탄 테러

2008년 상반기에는 개념작 그래픽 카드도 있었지만 막장에 선정될만큼 찌질한 제품들도 꽤 많이 출시되었다. 특히, 엔비디아는 새로 출시한 지포스 9600 GT가 AMD 라데온 HD 3850의 빠른 가격 인하로 인해서 예전 8600 GT만큼 확실한 영역을 구축하지 못한 상태에서 9600 GT 출시 전후로 등장한 8800 GS 라던지 8800 GT 256MB, 9600 GSO 등 딱히 있어야 했을 것 같지도 않은 제품들을 내놓기도 했다.

이런 고만고만한 막장들 사이에서 필자가 막장 어워드 선정에 곤란을 겪고 있던 차에 6월 중순쯤 기습적으로 발표된 엔비디아발 지포스 9800 GTX 가격 인하는 한줄기 빛이 되었다. AMD 라데온 HD 4850을 견제하기 위해 발표된 이 뉴스는 GTX 260/280 시리즈가 나오기 전까지만 해도 하이엔드 제품에 속했던 지포스 9800 GTX을 199 달러로 내리기로 하면서 그와 함께 지포스 라인업에 일대 혼란을 가져왔다.

 


이런 놈을 한방에 내리면 밑에 있는 제품은 줄줄이 죽어나가는 거다

엔비디아는 지포스 9800 GTX+ 출시와 9800 GTX의 가격 인하로 라데온 HD 4850/4870 출시에 재가 뿌려지기를 바랬지만, 오히려 이 사건으로 더 많은 유저들이 AMD의 신제품에 관심을 갖고 주목하게 되었고, 반대로 엔비디아 유통 채널들은 일방적인 가격 인하 뉴스 때문에 기존 재고 소진 및 판매 중인 라인업 정리 대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했다.

지포스 9800 GTX의 가격 인하는 운 좋게 전날 컨디션이 나빠 9800 GTX 구입을 하루 미뤘던 사람을 제외하곤, 유통사와 기존 구입자, 심지어 9800 GTX 때문에 중고 가격이 일제 폭락한 유저들에게도 피해를 줬으니 엉뚱한 타겟이 돌을 맞긴 했지만 1석 3조의 효과를 내긴 했다.

 

 

HDD 부문 - 웨스턴 디지탈 그린 파워 HDD

이래서 뽑았다 - 밑도 끝도 없는 저전력 고성능? 어떻게 구현하는데?

지난 2008년 상반기 '보드나라에 바란다' 게시판에 몇번 올라온 제보 내용이 웨스턴 디지탈(WD)에서 출시한 그린 파워(Green Power)에 대한 내용이었다. WD 그린 파워 기술이 들어간 제품이 실제로는 모터의 회전수를 5400 RPM으로 낮춰 저전력, 저소음을 구현한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예전에 WD는 그린 파워 기술을 달성하기 위해 WD의 인텔리파워(IntelliPower), 인텔리파크(IntelliPark), 인텔리시크(IntelliSeek) 기술이 적용되어 디스크의 회전 속도와 전송률을 최적화하고, 아이들(idle) 상태에서 자동적으로 헤드를 대기 상태로 보내며, 최적 탐색 속도를 계산해준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 실제 어떻게 구현되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다. 게다가 이들 기술은 그린 파워가 아닌 기존 WD 하드에 들어갔던 기술이기 때문에 이것만 가지고 어떻게 저전력, 저소음, 고성능을 낼 수 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WD 말대로라면 그린 파워 기술이 들어간 하드는 소비 전력과 소음에서 뛰어날 뿐만 아니라 성능도 빨라서 가장 이상적인 하드의 모습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렇게 잘나고 좋은 기술을 가진 WD가 왜 모든 하드를 그린 파워로 바꾸지 않고 AAKS니 AACS니 같은 용량별로 2가지 모델을 내놓는 걸까? 그린 파워 기술이 들어갔다고 해도 현재 1~2천원 가격이 비쌀 뿐인데 가격 경쟁력 1~2천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일부러 소음도 심하고 전력도 많이 먹는 옛날 기술을 함께 가져가려고 하는 걸까?

 


WD 그린 파워 논란으로 바뀐 거라곤 5400 - 7200 RPM으로 표시되던 속도가
IntelliPower라는 숫자로 해석이 안 되는 새로운 RPM(?)으로 변경되었다는 점이다

WD 그린 파워 HDD의 가변 RPM에 대한 논란은 아직까지 확실히 밝혀진 것이 없고, 오히려 최근 640GB 제품에 대한 AAM 조절이 이슈가 되면서 그린 파워 하드들도 5400 RPM이나 7200 RPM 등 채널의 요구에 따라 RPM이 다른 제품이 나오지 않는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다. WD은 그린 파워 시리즈가 저소음, 저전력을 구현하면서 동시에 일반 7200 RPM 하드들와 같거나 그 이상의 성능을 낼 수 있다는 증거를 보여줘야 한다.

지금처럼 무대응으로 일관한다면? ...그래서 여기 올라오지 않았는가?

 

 

ODD 부문 - HD DVD 규격

이래서 뽑았다 - 지는 규격이 막장 규격이 되는 단판 승부에 패하다

ODD 분야는 워낙 차세대 DVD 매체를 지원하는 드라이브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상반기에도 특별한 제품을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블루레이(Blu-ray)와 HD 규격 전쟁을 벌이다가 장렬히 산화한 HD DVD가 아마도 막장에 선정될 수 있을 듯 하다.


짧지만 복잡한 생애를 살았던 HD DVD

한때 중국 업체들과의 연대까지 고려하며 블루레이에 대항했던 HD DVD 진영은 CES 2008에서 워너브라더스사가 HD DVD를 포기하고 블루레이로 완전히 돌아서면서 헐리우드 영화사 중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 한군데 외에 모두 블루레이 진영이 되고, 결국 HD DVD 진영의 수장 도시바가 2008년 2월 사업 철수를 발표하면서 블루레이 규격의 승리로 일단락되었다.

블루레이 진영을 이끄는 소니는 블루레이 플레이어 보급률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게임기 PS3에도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했지만, 이에 반해 HD DVD 쪽에 속한 MS는 HD DVD 드라이브를 자사의 게임기 Xbox 360에는 넣지 않은 채 별도로 구입해야 하는 애드온 장치로 출시하고, 한술 더 떠 차세대 HD는 미디어 방식이 아니라 다운로드 형식이라고 외치면서 HD DVD 진영에 전혀 힘을 실어주지 않았다.

아무튼 HD DVD가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HD 규격 통일과 영화사들의 교통 정리는 끝났지만, 이로 인해 HD DVD 플레이어를 구입했던 사람들은 베타맥스 때처럼 패배한 규격의 장치와 함께 가라앉게 되었다. 기업과 기업, 규격과 규격의 싸움에서 막장이라는 게 따로 존재할 수는 없지만, 이번 사건처럼 제품이 나오기 전에 싸움이 끝나는 게 아니라 양쪽 모두 제품을 내놓고 사람들을 끌어 모으는 경쟁 관계를 거쳐 싸움이 끝나면 지는 쪽이 선택한 방법에 막장이라는 이름이 붙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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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보드나라 선정,2025 베스트 어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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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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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0: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폭풍전야님도 충분히 좋은 견해를 가지고 계시는군요. 신랄한 비평 때문에 보드나라를 선호하는 사람이 많은 것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6장의 '보드라나'를 '보드나라'로 수정해주시기 바랍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11 1:20/ 자국/ 신고/
에구 오타가 많이 있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오창은 (ceoh) / 08-07-11 0: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첫번째 장 마지막의 "예" 와 "아니오" 를 클릭하면 다음페이지로 넘어가지 못하고 에러가 뜹니다. 자세히 보니 링크가 잘못되어있네요. 수정 부탁드립니다.
폭풍전야 (폭풍전야)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8-07-11 1:17/ 자국/ 신고/
링크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부하자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첫장 예/아니오 무시하고 묶어보기 부터 누르는 센스!!!
마지막까지 읽고 '출력' 누를 뻔 했어요. 이것도 막장 인가;
이 글에서 핵심은 포테이토트리 디펜스 시스템 과 그의 조력자 브래드현 MK-2
.. 모든 글에 책임은 레벨 높은 이가 진다. ;;

Wii 는 기존 게이머를 완전히 무시한 처사였지만, 지들이 바라는 건 게이머가 아니간간히 즐길 일반인 이라는 변명을 하게 만든.. 복사는 한국만 하냐 ㅡㅡ+ 그래도 많이 팔아먹었잖아..

Meho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LCD부문 객관식은 답이고 뭐고 없네요. 하나밖에 더 있습니까?-_-
콘솔기기부문은 Wii와 엑박삼돌이 둘 다 막장이 되어야 할텐데요? 레드링이 아주아주 심각하던데.. 콘솔기기가 하드웨어적으로 그렇게 문제가 있다면 그건 실패작이 되죠. 그게 싸다던가 하는 이유로 변명이 되질 않습니다. 불량품을 판건데-_-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i. 최초 런칭할 때는 타이틀이 매달 쏟아질 것처럼 말해서 구매했더니
왠걸 3달이 넘어가는데 신규 타이틀이 없네요 -_-;
짜증이 막 솟구치고 있습니다 ㅋ; 뭐하는거냐 닌코 ㅡㅡ

해파리냉채가져와 (blastoff) blastoff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2: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800GTX 막장 딱 어울리네요. ㅎ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2: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상반기 최고의 막장은 엔비디아의 9800GTX인것 같습니다.
9800GTX때문에 밑에 있는 그래픽카드의 중고가격이 폭락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니까요.
모바일부분에 햅틱이 추가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군요.
햅틱 구매한 사람들 버그때문에 아우성이던데.

무무상 (jackyang) jacky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3:2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페넘 X3는 자기가 뭘 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코어 2 듀오만 커닝하려고 한다
커닝 아니죠. 컨닝 맞습니다.
쯩교 (y20303)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4: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740G 메인보드에게 그런 속사정이 있었는지 처음 알았습니다. 하위모델이라고만 생각했었는데 계륵같은 제품이었네요

당신기억 (bluemun)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가는 막장 어워드군요. ㅎㅎ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8: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거의 모든부분에서 공감이 가는군요.
확실히 실패하는데는 어떤 합리적인 요인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인아인지 (yyskjy) / 08-07-11 9: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기사 하나로 2008년 상반기의 이슈가 되었던 것들이 줄줄이 리뷰가 되는군요^^
대체적으로 공감가는 내용과 몰랐던 부분을 새롭게 부각시켜 주시니 역시 막장의 힘은 강력하군요^^ㅋㅋㅋ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x3는 10만원 가격으로 내려갓음에도 불구하고 영..반응이없는 트리플~~
9800gtx는 킬킬,,웬떡이야~~ 했으나 4850보고 역쉬 그렇군 했습니다..
용호쌍박이군요
란~ (ainomusume)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0: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막장중에 최강 막장도 뽑으셔야 했을듯...^^;
...그럼 감자나무 방어 체제...브레드현 Mk-II 로도 모자랐을까낭...ㅎㅎ
엑박도 공동 1위에 올랐어야 한거 같은데...^^;
그나저나 크리스탈 LCD...자작하면 얼마나 들까낭...ㅡㅡ;
gazaaja (ID) / 08-07-11 1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따른분들도 페넘 X3를 막장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직 나온지 안되서 가격적인 할인도 없거니와 소비자들에게 구매의 폭을 넓혀 줄수 잇는 제품이라고 생각했고, 이번에 페놈에 라인업에 몇몇이 추가되면서 페놈이 분발할꺼라 생각하는데.......
지오짱! (jiobabo) / 08-07-11 11: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게 잘 읽고 갑니다.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1: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막장은 막장과 관계가 없더라도 중요하게 놓칠 수 있는 정말 핵심 정보를 잘 뽑아냈다는데에 큰 의의를 가지네요.

듀얼이든, 트리플이든, 쿼드든 아직까지는 코어의 속도가 성능에 있어 최대 기준이라는 사실.

WD의 그린파워제품들인 CS제품들의 끊이지 않는 의구심들.

EeePC와 Wii에 대한 국내의 이상적인 상황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

딱뿔어지게 확실하게 해서 좋습니다.

하지만, 묻지마 묻지마하는데 묻지마 파워의 기준이 무엇이냐에 대한 딱부러진 답이 없다는 것도 풀지 못한 사실이면서 4800시리즈 그래픽카드를 달면 알게된다는 최근의 사실아닌 사실도 있다는 것도 언급해도 좋을듯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도모르냐 (tkdchan)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2: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콕 콕 찍는게 맘에 드네요.. 재밌어요

kai4096 (kai4096) / 08-07-11 12: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되길. ^^
박상훈 (dodos) dodo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3: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도 있고 충분히 수긍 할만한 내용입니다.
미르미르 (kumi012) kumi0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무척 재미있는 글이었습니다.
분기별로 나오면 좋겠네요. ^^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3: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어워드 잘읽었습니다~ 재밌게 봤습니다~ㅎㅎ
JERAM / 08-07-11 14:1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엑박360 AS대단 하십니다... ㅎㅎ
그리고...
공구 메뉴에서 예약중인 ASUS eeePC1000H 를 발견하곤 피식~
호아니이 / 08-07-11 16: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 공감합니다만, HD-DVD는 제가 기사를 썼다면 정 반대로 썼을 겁니다. 지적하신 기존 사용자들의 손해보다도, 표준이 정해졌으므로 파이가 커져야 할텐데 정작 시장에서는 DVD 플레이어만 여전히 잘 팔리고 있다는 이 상황이 더 막장스럽다고 느낍니다만. 애당초 BD의 탄생 자체가 막장이라고 보는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청색 다이오드는 아직도 일본에서만 생산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뭐, 가격이야 좀만 더 있으면 떨어지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대만에서 저거 산업스파이짓 해서 저 기술 빼기나 기도하시죠. (설령 그게 성공해도 빨라야 2년?) ㅋㅋ
흥s (ksh9507) / 08-07-11 16: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막장어워드는 꼭 챙겨 보게 되내요^^
느끼는게 다르니 막장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을 수 있지만 절대로 우리가 바라는 제품이 아닌건 확실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드내요.
저 모니터는 저알 깨는군요. 전 겉만 번지르하고 알맹이가 없는거 가장 싫어하는데 딱 그격이군요.사서 전시해 두고 보다가 시간지나서 팔면 비싼가격에 팔리려나???
파워는 항상 동감인데 이제 묻지마 파워빼고 골라보는건 어떠실지^^
(하긴 생각해보면 파워비교는 정말 어려울꺼 같내요^^)
EeePC도 정말 공감이 가내요. 우리나라에서 EeePC살 이유가 좀처럼 안 느껴지니...그래도 이번에 와이브로 패키지로 내 놓으면서 그나마 평이 좋아지긴했지만(근데 와이브로 모뎀의 USB규격이 틀려서 잘 안 꽂히는 패키지라더군요....ㅡㅡ)
다음 막장어워드가 기대되는군요^^
항상웃자 (jinnei77)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6: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i만큼은 사후서비스로라도 해결해줘야 합니다...물론 그거 모르고도 사시는 분들이 많으시지만..

펩시짱 (bsbday)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7: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9800GTX와 페넘x3는 정말 막장이 맞는듯 합니다''a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7: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늘 기대하면서 보게되는 막장 어워드... 이번 막장 어워드도 기대를 충분히 만족시켜 주는 군요...^^
jin2006 (ID) / 08-07-11 18: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상 막장어워드는 재미있고 자세히 보곤 합니다.
이번 역시 굿 이었습니다. 수고하셨네요.
폭탄베니스 (korstds) korstd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1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페넘x3은 이제 가격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에 오히려 E7200보다는 메리트가 있어보이는거 같네요.
물론 초기에 비쌌을때는 영 아니었지만서도..
bigfog (ID) bigfo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2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어워드 잘 읽었습니다. 정말, 막장이 될 만한 녀석들 뿐이군요.
엔당 팀킬...말이 안 나옵니다...ㅎㅎㅎ;;
페넘x3도 막장이죠. 지금 허우적거리는 모습이 amd가 노리는 위치는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amd cpu라인에서 팀킬이나 하고 있으니..;;

독도마린스 (zioclub) / 08-07-11 21: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99.999999~% 공감 ㅋㅋ
잘빠진몸매 (kss8569)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2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다 공감가는.......어찌다~ 사람들의 마음을 잘 아시는지? 점잼이라두/.?ㅎㅎ
뭐냐이거 / 08-07-11 22: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4850에 실망해서 팔아버리고 9800GTX를 구입한 저는 막장 제품을 구한것이군요..ㅋㅋㅋㅋㅋ
막장 제품이라는거 관점은 사람마다 다 틀린가 봅니다..

에르메스삼삼 (hermes)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22:5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 리눅스나 넣어서 팔지 그럼 XP는 알아서 구해 사용할텐데..
아마도 인텔이 같이 벌어먹어보자고 했을 것 같다.
한국 사용자들은 그들의 시각에서는 봉일수 있으니 말이다.ㅋ...^^;;
비싸니 결국은 저가형 노트북만 살아남아 팔고있으니 .. 안팔리는가보다..

역시 보드나라의 막장어워드 입니다. ^^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2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차저차 모두 이해가 가는군요.
뭐 단순히 가격만 따지는 것도 아니고 회사의 전략에의해 막장이 된제품도 있꼬
river2075 / 08-07-11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부품의 경우 좀더 터프하게 칩을 넘어 기판까지, 제조사를 넘어 유통사까지 지정하여 막장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ㅎㅎ 그러면 진짜 광고 떨어지겠죠 ㅋ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1 23: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어워드 매번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암흑천사 (hojin93) / 08-07-12 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ㅎㅎ 저도 오래간만에 기사 재미나게 보고 갑니다.^^

긍정맨 (et7124) / 08-07-12 0: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작년 보다는 덜 막장 같네요.
설명 없는 파워는 작년과 똑같은 건가요? ㅋㅋ
alakiss / 08-07-12 2: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모르던 제품들도 있군요.. 막장 선정 제품들이 지금보니 평소 거거참 이상하다 싶은 제품들이군요..
YMJ (caribur) caribu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2 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 시원하게 자알 읽었습니다!!

끓여만든배 (kama136) / 08-07-12 2: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어워드 꾸준해서 좋네요. 이번 기사도 잘 보았습니다. 다음 번에는 더 화끈한(?) 기사 기대 합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2 7: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택도 아닌 모니터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채택되었군요^^
w8111 (ID) / 08-07-12 8:4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에도 너무 재밌게 잘봤습니다
Eee PC 역시나 나올때부터 막장후보에 오를것을 이미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해외에서는 싸고 국내에만 들어오면 비싸게 되는거..
이런것좀 해결할 날이 왔으면 ㅠㅠ

부산사랑 (x8051) x805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2 9: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어워드는 언제봐도 즐거운겁니다 ~_~

낙타먹다 (asto2020) asto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2 10: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메인보드랑 VGA부분은 시원하군요..ㅎㅎㅎ
그나저나 아바에서 듀얼코어이상도 지원하는군요. 몰랐습니다.

IQ70 (lee6434) lee64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2 1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보드나라만의 감각적인 기사로군요.
재미있게 보았고 LCD 분야의 델 크리스털 모니터의 설문은 ② 인테리어 소품을 찍겠습니다.
lsblord (ID) / 08-07-12 11: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두가 예 할때 아니오 라고도 할 수 있고 깔때는 까주기도 하고 그래야죠..
나중에 어찌될지언정^^b

보드나라사랑 (chunjae972) / 08-07-12 13: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네요. 정말 보드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내용!~~ 앞으로도 자주 들를게요^^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2 16: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막장기사를 기다리론 합니다. 답답한 날씨와 기분을 한 방에 날려주시는 시원한 기사군요.. 무척 공감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dreamwizard (dreamwizard) / 08-07-12 16: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와 9800GTX 젤 마음에 와 닫네요...

MA징가 (dgtel) / 08-07-13 10: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막장기사는 제품선정을 참 기가막히게 잘했는 듯합니다.
공감버튼이 있으면 팍팍 눌러주고싶네요.
개인적으로 Dell모니터와 짝퉁740G보드, WD하드가 눈에 들어오네요.
막장 중 막장이 아니었는지..^▽^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8-07-13 11: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공감이 가는 제품만 선정하셨네요. 특히 델 모니터는 정말 압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드림투유 (dreams2u) / 08-07-13 11: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막장 어워드도 잘 읽었습니다~
역시 저는 묻지마 파워가 제일 공감이 갑니다. ㅡㅡ;;
일괄주문했던 컴퓨터 10대 중 8대가 3년사이에
묻지마 파워로 인해 보드가 퍽~ 퍽~ 나가버리더군요.
첨엔 보드 뭐 이따위냐고 보드회사 찾아가서 욕하고 그랬는데,
알고보니 파워문제...ㅡㅡ;;;

시골 남자 (kyta123)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3 21: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ercutio님의 사진 볼때마다 느끼지만 장가 못갈것 같다는... ㅌㅌㅌ
lireur / 08-07-14 8: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라던지->라든지

생쥐깡 (enclqkd) / 08-07-14 23: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으하하.. 저돌성 넘치는 보드나라

이래서 보드나라가 좋다니깐요

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최고!
click807 (ID) / 08-07-15 18: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가는 제품들이 정말 많네요.. 엔비디아 필통하며.. 묻지마 파워등등해서..ㅎㅎ

역병창궐 (역병창궐) 역병창궐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6 16:1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자극적이고 낚시적인 기사제목거리라고 생각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타 싸이트에 비하면 언제나 신선하다 생각합니다.

P.S : 앞으로도 폭풍님이 막장 좀 써줬으면 하고 생각하는 1人

조장호 (beaumale) beaumal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2 17: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예, 도전합니다 / 아니오, 도전합니다에서 먼저 폭소하고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재미나게 잘 쓰셨네요. :)

중국산 (tingko) tingk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4 18: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의 공정개선이 빨리빨리 이뤄져야할터인데
아직까지도 65나노 제품 생산에...
E7200 vs 패넘X3로 붙을 정도니 문제 있는것 같죠 ^^;;
2코어와 3코어 비교.... 리얼CPU가도 홍보영상 나오더군요

딱이 (stg12) stg1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5 18: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모니터가 정말 메롱하죠. 잘보았습니다.ㅎㅎ
Sadblues (kisskae) / 08-07-26 13: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오랜만에 재미있게봤습니다. 이런기사 최고 ㅎㅎ

예언자 (circlet) / 08-07-26 14: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음

황대영 (asuea) asue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30 10: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막장어워드는 보드나라이기에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

명근님 (blueopal) / 08-08-04 14: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읽었습니다. 이런 기사 때문에 보드나라를 떠나지 못합니다 ㅎㅎ
고영태 (zeonis)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5 7: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개인적인 막장 어워드에는 어떤 제품들이 포함될지 궁금해집니다....

얄지 (yalgee) yalg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7 11: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ii 에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군요...

안종호 (leafrain) leafra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3 13: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값을 못하는 제품들..ㅎ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14 19:0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네요 ㅎㅎ
andy / 08-12-17 9: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회사원인대 취미로 가끔 컴 upgrade를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 Black Friday sale때 AMD 3800X2 에서 q6600 (i7으로 할려다 ddr3가격때문에 포기했습니다)$180, Bfg GTX 260 maxcore $199 , corsair 8G ram $35 , GA ep45-ud3R $105, antec nine hundred $100, Hitachi 1T x 2 (RAID 0) $180, smasung 2233bw $180, corair 750W $85 로
Upgrade 하였습니다 (Amzone, newegg, Fry’s 등에서 구입). 나열하고보니 업그레이드가 아닌 그냥 통째구입조립한샘이 되버렸군요. 가격은 rebate 후 price입니다.
현재기준 2008/12월 미국 시세인대 참고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뭍튼 기사님들의의 탁월한 시장감각에 감탄을 금치못하겠군요. 특히 말을이어가면서 나오는유머와 채치는 가히 국제급이라해도 손색이 없을것같습니다.
여기 미국에도 매니아가 많은데 보드나라에 올라오는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해서올려도 인기가 있을것같군요.
기사 참 잘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기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작선남 (zryu072141) zryu07214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9 12: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Phenom X3에 대한 냉엄한 비판의 눈길로 한해를 종합할수 있는 좋은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가. 우선 감사하구요.
AMD Phenom X3..자신의 장점보다 단점을 감추는 데만 눈이 팔려 2008년 상반기를 허비했다는 기사는 가슴을 치네요.
NVIDIA GeForce 9800GTX+의 헛점을 잘 알게 되었고,
ATi HD 4670/4650의 반응이 상황과 안맞아 덜 나갔다는 재밌는 기사 좋았습니다.
그런데. 헐. 그 잘나가던 에버탑과 대산아이티까지 철수했다는 소식은 보드나라에서 처음 들었는데,
불황의 여파가 실상 무섭도록 진행중이었군요. 무섭따~ --;;
어디 사이트에도 당신사이트들과 같은 독설은 없네요. 재밌고, 솔직하고..
잘 봤습니다. 보드나라. 곧 다가오는 2009년에도 홧팅이요~
장홍식(감자나무) 기자 --> 독설가..하지만, 솔직하다 --;;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7-09 1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이해가갑니다. 4770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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