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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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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8-08-22 00:0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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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탑도 DIY로! 기가바이트 GA-GC23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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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족 모두가 즐기는 2인자 PC를 위한 메인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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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으로
알아보는 넷탑(Nettop)의 의미


아톰 기반의 제품은 높은 성능이 수반되어야 하는
최신 기술이 접목된 것이 아니다. 메인보드에 CPU가 붙어있어도 가격은 저렴하고, 크기는 작아져, 누구든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성격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점이다. 게다가, 전력 소비량이 적은 CPU를 통해
150W의 파워서플라이로도 충분히 작동이 가능하며, 데스크탑을 온전히 구성해도 완성된 본체의 가격은
30만원선($300)을 유지할 수 있어야하는 '권장사항'이 적용된다.
3DMark06 벤치마크

▲ 오차범위 내에서 아톰 230이 같거나 앞서는 성능 (같다고 봐도 무방하다)
넷북에 사용된 아톰(N270)과 넷북에 사용된
아톰(230)은 TDP만 다를 뿐, 같은 계열의 칩셋을 사용해 내장 그래픽 코어가 GMA950으로 같은
제품이다. 단, 현재 국내에 출시되는 아톰기반 넷북은 1280x600만 제공하기 때문에, 1280x1024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다. 그러나, 메모리를 증설한다고 해서 3D 게임 성능이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 수 있기 때문에, 1GB 로도 충분히 넷탑의 환경에서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Sandra 테스트


▲ CPU 테스트상 근소한 차이로 넷탑용 아톰(230)이 높다.
산드라(Sandra)를 이용한 CPU 성능
테스트에서는 근소한 차이로 넷탑용 아톰(230)이 넷북용 아톰을 앞서고 있다. 하지만, 아톰 시리즈는
'저전력', '저발용', '저비용'이라는 3低효과를 기대하기 위해 탄생된 제품이기 때문에, CPU 자체의
퍼포먼스는 기대하지 말자.
가족
모두가 즐기는 2인자 PC를 위한 메인보드!


아톰의 성능은 최신 CPU와 비교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는 테스트 결과를 놓고 보면, 작고 이쁜 PC를 값싸게 만들어, 가족 구성원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넷탑'의 의미로 받아들이자. 8월 중순 현재 기가바이트 GA-GC230D는 10~11만원 사이에
위치하고 있기에, 메인보드 외에 본체를 구성하는데 필요한 메모리, HDD, 케이스를 포함하면 총 가격이 약
30만원대 초반으로 구성이 가능하다.
물론 케이스 크기에 상관하지 않는다면, 미들타워
크기의 본체가 이보다 더 낮은 가격에 조합할 수 있겠지만, 넷탑 자체의 '저전력'과 이에 따르는 '저소음'은
따라가기 어렵기에, 작은 크기 대신 몇 만원의 비용을 희생할 수 있어야, 넷탑을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은
무시할 수 없다.
넷탑도 넷북도 모두 아직까지 약간씩 비싼 가격,
하지만, 올인원으로 제공되는 간단한 기능과 작은 크기, 낮은 출력의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도 충분히 작동가능한
가족 모두의 PC로 바라보느냐. 이와 반대로, CPU 업그레이드도 안된다는 단점을 부각하느냐는 소비자들의
선택에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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