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GPU 잡으려다 PCB 태울라  그래픽카드의 경우에도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다. 그래픽카드 쿨링솔루션에서는 크게 GPU만
언급이 되지만 다음 사진을 보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듯 싶다.

[GPU보다 더 뜨거운 전원부]
그래픽카드의 후면부를 열감지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이다.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GTX 460이며, 스팟1이 GPU 후면, 2가 메모리 후면, 스팟3이 전원부 후면이다. GPU발열보다 높고, 메인보드의
최대온도 52도 보다 더 높은, 전원부의 경우 최대 109도에 육박하는 발열이 발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레퍼런스 형태의 VGA는 시스템에 영향을 덜 주는 덕트타입


레퍼런스 가이드 형태의 NVIDIA와 ATi의 쿨러는 대개 덕트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고가형 VGA는 시스템 전체발열보다도 더 높은 발열이 발생하기 때문에 시스템안에 열을 배출하여 전체시스템의 온도를 상승시키지 않고 밖으로
배출하는 형태를 띄고 있다.

레퍼런스 계열 쿨러들의 AirFlow를 보면 위와같은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Fan의 위치는
주로 전원부쪽에 위치하며, 전원부쪽에 직접적으로 바람을 쐬어 주고 히트파이프를 통해 GPU와 메모리부분을 지나 밖으로 배출되는 구조이다.
일부 고가형 제품은 전원부에 별도의 방열판이 장착되어있기도 하며, 이를 통해 더욱 높은 전원부
방열효과를 거두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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