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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11-01-05 18:00
[스페셜]

아키텍처 개선된 인텔 샌디브릿지 성능은?

1. 처음 2. 테스트 시스템 및 방향
3. CPU 기본성능 4. 렌더링과 인코딩 성능
5. 게이밍 성능 6. 인텔 퀵싱크 인코딩 성능
7.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성능은? 8. HD 영상 재생 및 소비전력
9. CPU 성능과 전력효율, 내장 그래픽 향상

     3. CPU 기본성능


인텔의 샌디브릿지는 CPU 아키텍처의 개선과 32nm 공정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능들이 통합되면서 이전 세대보다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장에서는 샌디브릿지가 기존 세대와 비교해 과연 어느 정도의 CPU 성능을 갖추고 있는지 확인해보도록 하자.

샌디브릿지의 성능은 퍼포먼스 시장과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인기있는 린필드 (Lynnfield) 라인업의 코어 i5 760 (2.80GHz)와 코어 i7 870 (2.93GHz)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코어 i5 2500K (3.3GHz)와 코어 i7 2600K (3.4GHz)를 위주로 살펴볼 것이다.

 

CPU 기본성능

CPU의 기본 성능을 측정할 수 있는 산드라는 멀티코어를 지원해 CPU 간의 기본 성능을 비교할 수 있으며, 하이퍼스레딩 지원에 따른 프로세서간의 성능차이도 함께 비교된다.

CPU 연산성능을 측정하는 테스트에서 린필드 기반처럼 경쟁사의 6코어 프로세서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성능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는 아키텍처 개선과 함께 클럭의 증가도 함께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AMD 6코어는 부동소수점연산 부분에 강점을 갖고 있다.

 

CPU의 멀티미디어 연산성능을 확인해볼 수 있는 테스트에서도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들은 각 라인업의 대체 예상 제품들과 비교해 증가된 클럭과 효율의 개선으로 성능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메모리 대역폭

클락데일 (Clarkdale) 프로세서의 경우 사실상 CPU 코어 - 노스브릿지 (메모리컨트로러) - 메모리 구조를 유지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린필드와 비교해 유기적인 연결에서 불리해 메모리 대역폭 등의 메모리 성능이 떨어졌다. 하지만, 샌디브릿지는 링버스 (Ring Bus)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프로세서와 메모리컨트롤러, 메모리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병목현상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졌다.

샌디브릿지 프로세서의 메모리 대역폭은 트리플 채널을 지원하는 블룸필드를 제외하고 린필드와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만큼의 충분한 대역폭을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메모리 지연시간 (레이턴시, Memory Latency)

메모리 대역폭에 이어 산드라 (Sandra)와 AIDA64를 이용한 메모리 레이턴시 (Memory Latency)에서도 새로운 아키텍처에 따른 장점이 그대로 드러난다. 린필드나 기타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된 CPU와도 견주어 크게 부족하지 않다.

 

CPU 암호화 처리성능

샌디브릿지는 암호화를 위한 AES-NI 명령어와 부동소수점연산을 향상시킨 AVX (Advanced Vector Extension) 명령어를 내장해 기존 프로세서들에서 부족한 부분을 만회하고 있다. 샌디브릿지 코어 i5 2500K는 클럭이 높은 코어 i7 2600K보다 처리 성능이 앞서고 있는데 이 결과는 다른 소프트웨어들의 결과와 달라 소프트웨어 최적화 여부에 따른 문제로 보여진다. AES 128/ 256bit 기반 암호화는 압축 프로그램이나 운영체제 등에서 이를 지원하고 있어 CPU에서 이를 지원할 경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CPU 연산 (Fritz Chess Benchmark, 멀티코어 지원)

멀티코어를 지원하는 Firtz Chess BenchMark는 프로세서의 연산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데 샌디브릿지 기반 프로세서들은 클럭과 효율 개선에 따라 동급 제품들을 앞서고 있다.

 

WinRAR 4 Beta 3 : 파일압축

파일압축은 시스템 전반의 성능을 비교할 수 있으며, 멀티스레딩을 지원하고 있는 WinRAR을 이용했다. 이용하였으며,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상황에 따라 멀티코어를 활용하는 만큼 코어 수와 스레드 증가는 성능으로 직결된다.

샌디브릿지는 기존 세대와 경쟁사 제품군과 비교하여 시스템 전반의 성능이 우수해 가장 빠른 처리 성능을 제공했다.

파일압축 테스트에 사용된 파일은 단일파일은 2.51GB 하나이며, 다수파일은 1.21GB로 84개의 폴더와 1043개의 파일로 구성된다. 단일파일은 2.35GB로 압축이 완료되며, 다수파일은 1.19GB로 압축이 완료된다.

 

이미지 로딩 및 편집 : Adobe Photoshop CS5

이미지 전문 편집 프로그램으로 잘 알려진 어도비의 포토샵 CS5는 멀티코어 CPU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이용해 800만 화소 DSLR 카메라로 촬영된 3264 x 2448 픽셀 jpg이미지 99장을 로딩 및 편집하는 시간을 비교했다. 이미지 편집은 파일오픈, Levels (midtone 1.10/ highlight 230), Filter (Reduce Noise 기본값), 이미지 사이즈 조절 (가로 500px 설정), 샤픈 (Unsharp Mask 기본값), 저장 및 닫기 순으로 비교적 간단한 이미지 에디팅 작업이다.

테스트된 결과 이미지 로딩과 편집작업 모두에서 샌디브릿지는 기존 세대와 경쟁 제품대비 빠른 처리 성능을 제공했으며, 이는 시스템 전반의 처리 성능과 클럭의 향상에 따른 것이다. 64bit 환경은 32bit보다 빠른 처리가 가능한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샌디브릿지의 경우 프로세서 아키텍처 개선과 클럭의 향상을 동시에 이루어져 프로세서 성능이 개선되었다.

 

  태그(Tag)  : 2세대 코어 (샌디브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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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욱 前 기자 / 필명 바이퍼투 / 바이퍼투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남들은 스마트폰이나 타블렛 PC에 관심을 갖고 있지만, 여전히 PC가 좋다. 새로운 것, 독특한 것을 좋아하지만, 남앞에 나서거나 사진찍히는 것을 싫어해 기자에는 제일 어울리지 않는 성격. 누구보다 빠르게 PC 하드웨어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PC 하드웨어에 대한 열정은 현재진행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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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한번에 훅 간다 cdh828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0: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2500k을 염두에 두고있었는데 게임성능에선 동일클럭에선 블룸이와 차이가 별로없군요 괴물 오버를 한뒤 비교를 안한것이 조금 아쉽긴하네요
Someday / 11-01-05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클럭을 생각했을때 성능 향상폭은 그렇게 큰것 같지만은 않네요.
조금은 기대 이하의 결과라서...;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1: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동클럭에서의 성능은 정말 기대이하입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5 2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름 괜찮은데요.
클럭이 높아졌음에도 소비전력을 줄었으니.. 공정향상의 효과는 충분히 보았고, 내장그래픽의 성능 향상까지...

다만 기존 Core 3/5/7 이용자가 매력을 느끼기에는 클럭대비성능향상이 미미하군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0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이 장난이 아니었군요. 내장그래픽 성능은 항상 AMD가 앞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젠 그것도 아니고... AMD의 앞날이 암울해지네요.
chp61 / 11-01-06 9: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청난 가격대비 성능향상이네요.
거의 모든 사용자들이 노오버로 사용하는데 굳이 클럭대비 향상만을
따질 필요는 없겠죠, 같은 가격대와 유사한 소비젼력에 저만큼 더 빠른 것이니 충분히 효율적인 제품인 듯 싶습니다.
donkey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클럭차이감안하면 성능향상보다는 소비전력감소정도밖엔 없을것같네요. GPU를 모두 통합하다보니 필요없는 사람도 구매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고 P칩셋에서는 무용지물이니.. 좀 아쉽습니다.. 하위칩셋만 GPU를 넣었으면 안되었을까..
xBeat x0team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0:0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n Mobile Mode -
성능의 향상이 일부에서는 눈에 띄게 늘었지만 일부에는 그냥 똑같군요.
인텔을 지지하기는 하지만, 암드의 무기가 나와서 기세등등해지면 좀 좋겠군요. 인텔이 분발할테니...

사랑이눈신사 redsj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0: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린필드나 볼륨필드에 크게 어필하기에는 약간 부족한 감도 있는데 저전력에 더 높은 클럭으로 인해서 높아진 성능은 어느 정도는 메리트 있네요.
귀챠니즘 대마왕 / 11-01-06 1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600k 버전 부터가 아니면 그닥 나을것도 없는것 같더군요..
kelon kelo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6 12: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IPC 향상보다는 보다 저전력으로 높은 클럭이 가능하다는 것과
배수락이 해제된 K버전, 내장 GPU 향상이네요 -ㅁ-a
그런데... 내장 GPU 성능은 정말 좋아졌네요;
소영아빠 / 11-01-06 12:3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게임 성능으로만 봤을때는 클럭대비 약간의 향상 정도겠지만 전반적인 인코딩 성능이나 내장 그래픽 성능, 전력소모량 등을 고려하면 제가 보기엔 아주 놀랄만한 성능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게다가 저 내장 그래픽 기능의 성능이나 기능은 눈이 튀어 나올 정도 아닌가요?

끓여만든배 / 11-01-07 7: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정도면 기존 린필드는 완전히 대체할 수 있겠군요.
SniperCat / 11-01-08 21:1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센디느님 린필드는 정말로 수명은 약간연장됫내요

nomasume kamir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9 1: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출시전에 기대치를 너무 높여놔서 좀 허무하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메리트가 있네요. 특히 인코딩능력은 대단하군요...
headache kwnation202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09 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시네벤치가 있는부분은 64bit OS가 아닌 32bit OS에서 테스트 한 것 같은 결과군요.
추가로 그래픽카드를 장착했을시에도 내장 그래픽을 따로 사용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viper2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11-01-10 10:57/ 자국/ 신고/
P67은 외장 그래픽카드 장착시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이 자동 비활성화되며, H67도 마찬가지로 비활성화됩니다. 따라서, 샌디브릿지는 내장 그래픽의 퀵싱크 비디오 기술을 활용하려면 외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아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 본문 내용도 이에 맞게 수정했습니다.

박경호 / 11-01-10 1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인텔이 코어듀오부터 매번 칩을 내놓을때마다 너무 강력하게 업글을 해와서 그런지 확 와닿지는 않네요. 그래도 암드가 계속 별볼일 없는 업글하는거에 비하면 이건 완전 대박수준이긴 하죠.

클럭대비 성능보단 전력 그리고 클럭빨로 승부를 보는거 같네요. 760정도 사용하시는 분은 걍 아이비브리지까지 버티셔도 될듯.

팝맨 / 11-01-10 15: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래도 고사양 3D게임을 위해서는 외장 그래픽이 필요하겠군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1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내장 그래픽 성능이 많이 좋아졌지만 게임을 제대로 하기엔 여전히 부족하고 소켓은 대체 얼마나 더 만들 셈이냐 인텔..
데니스 / 11-01-11 11: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500은 코어 i7이 아니라 i5 입니다. 정정 하시길...

무적상승해병 mar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1-11 19: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아키텍쳐의 핵심은 AVX이라 할 수 있죠. 허나 지금은 그것을 제대로활용할만한 어플리케이션이 미비한 상태이구요. 인텔이 지향한 기술이니만큼 소프트웨어사에서 개발 지원도 빠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컴공 / 11-01-17 18: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주변에서 듣기로 샌디브릿지 내장 그래픽 카드 꽤 괜찮다던데 기다려 지네요...ㅎ
프린스 / 11-01-18 0: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비교 리뷰 기대해보겠습니다!
운운 / 11-01-18 13:2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2011년의 메인스트림은 단연 샌디브릿지 코어네요.
돼지곰 / 11-01-27 1: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지금 샌디브릿지 사면 경품도 장난 아니더라구요. 호흡건강 프로그램인 휴비브레인은 기본으로 주고, 다른 경품도 푸짐한듯. 샌디 지를 분들은 다 참조하세요. http://www.core-box.net/page/sandy_shop_view.html

얼음냉장고 / 11-01-28 3: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1155 보드 홍콩 원화 환전기준 7만원 메인보드가 14만원 파는거 보고 속으로 개XX들 이라고 생각
겸댕겸댕이 / 11-02-11 7: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터보부스트가 자동 오버클럭 비슷한거죠? 상시 클럭 올리는 것 보단 저게 훨씬 안전하고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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