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전송 2012-12-28 17:00
[칼럼]

보드나라 선정 2012 하반기 최악의 제품 막장 어워드

1. 처음 2. PC 파트 : CPU, 메인보드, VGA 부문
3. PC 파트 : SSD, HDD, PSU 부문 4. 모바일 파트 : 스마트폰 부문
5. 모바일 파트 : 태블릿, 노트북 부문 6. 모바일 파트 : 카메라, 네트워크 부문
7. 디지털 파트 : 게임, 운영체제, 앱 부문 8. 2012년의 마무리와 함께 2013년도 기대

     3. PC 파트 : SSD, HDD, PSU 부문


 

SSD 부문 - 삼성 SSD 840

이래서 뽑았다 - TLC면 TLC답게 굴어야지

삼성전자는 SSD 830 시리즈의 큰 성공 이후 SSD 분야에 좀더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새로운 840 시리즈는 고성능 840 PRO로 일반 시장을 겨냥한 840 모델 두 가지로 구분했다.

삼성 SSD 840 PRO는 더 미세화된 MLC 낸드 플래시와 더 많은 캐시 메모리, 더 빠른 속도로 확실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잡았지만, 삼성 SSD 840은 SSD의 용량 확장 및 가격 인하를 위해 낸드 플래시의 수명을 줄여가며 용량을 늘리는 TLC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관련 기술로 최대한 수명을 연장시킨다고 해도 SLC나 MLC에 비해 수명이 매우 짧은 것은 확실하고, 다른 SSD와 달리 보증기간이 지나면 사용 수명이 다할 확률도 높은 편이다.


<TLC 목적은 가격 경쟁하라고 나온 것일텐데?>

그러나 삼성 SSD 840의 가격은 동급의 MLC SSD에 비해 결코 저렴하지 않다. 삼성전자의 브랜드 네임과 함께 컨트롤러 기술로 MLC 동급 수준의 성능을 제공하기 때문일까? 히지만 수명을 깎은 대신 제조 단가와 생산성에서 유리한 TLC를 MLC와 같은 가격에 파는 것은 제조사에게만 유리한 결과를 가져온다.

시대가 바뀌어서 앞으로는 SSD를 메모리 카드 같은 소모품으로 여기게 될지도 모르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삼성 SSD 840과 같은 제품이 TLC 본래의 목적에 부합하는 가격으로 내려갈 필요가 있다.

 

HDD 부문 - 씨게이트

이래서 뽑았다 - 양강체제 굳어지니 앉아서 돈만 벌겠다?

기업이 이윤을 추구하는데 태클을 걸기는 어렵다. 비싸게 팔 수 있는 물건을 싸게 팔지 않는다고 욕하기도 애매하다. 하지만 비판은 할 수 있다. 그것도 자기가 처한 일도 아닌 어부지리로 얻은 결과를 활용해 이익을 챙긴다면 한 마디 따끔하게 해도 되지 않을까?

태국 홍수에서 시작된 HDD 가격 폭등은 지금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 아니 정확하게 말하자면 공급 차질 문제는 이미 해결됐지만 HDD라는 필수품이 시장에 없어서 비싸게 팔리는 맛을 본 HDD 제조사들이 더 이상 싸게 물건을 팔지 않겠다고 한다.

WD는 태국 홍수로 인해 직접적인 공장 피해를 입었지만 이를 복구하고 지속적으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그러나 씨게이트는 별 다른 홍수 피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덩달아 가격을 올렸으며 그 혜택을 지금까지 누리고 있다.


<피해도 별로 없는데 공급 줄여서 마진 높이는 제조사급 용팔이>

특히 씨게이트의 회장겸 CEO는 4분기에 씨게이트의 매출과 영업이익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가 HDD 업계 공급망 문제가 계속될 것으로 생각해서 공급량을 줄였는데 예상보다 빨리 해소되어 시장 점유율이 줄었기 때문이라며, 생산 및 재고 계획을 재조정해 30% 이상의 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제품 AS 기간은 줄이고, 수요에 비해 공급량도 줄이고, 신제품은 내놓지도 않으면서 양강체제로 굳어진 HDD 시장에 기대어 날로 먹겠다는 씨게이트의 심뽀가 괘씸해 2분기 연속 막장어워드를 수여하는 바이다.

 

PSU 부문 - 파워렉스 REX III 500-80PLUS Triple V2.3

이래서 뽑았다 - 파워풀한 고래 싸움에 새우 골머리 터진다

파워렉스는 다른 제조사의 파워를 수입하거나 중국 등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대부분의 업체와 달리 국내에서 직접 파워를 생산하는 업체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파워를 만드는 곳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그러나 지난 9월 파워 전문 사이트 1watt와 파워렉스 사이의 REX III 500-80PLUS Triple V2.3을 놓고 벌인 논쟁과 제품 리콜은 칭찬받기 어려운 일이다. 1Watt 측에서 파워렉스의 해당 제품이 홍보했던 스펙을 제대로 지키지 않았다는 테스트 기사를 올렸고 이와 관련해서 제조사와 몇차례 날선 공방전이 벌어졌다.


<따.. 딱히 반박 공지 올릴까봐 사진에 멘트가 없는건 아니야!>

기술적인 부분에서 양측이 주장하는 내용이 달라 파워렉스 측에서도 두 차례 공지를 올려 이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지만, 문제가 커지고 소비자 의견도 갈라지자 제품에 대한 최종 리콜을 발표했다.

이 사건을 두고 제조사가 뻥파워를 만들었다는 주장과 신생 사이트의 이슈몰이 기사였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지만, 중요한 것은 파워에 대한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은 이번 사건을 순수하게 자신의 주관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양쪽 모두 전문적인 지식에 근거한 자기 주장을 펼쳤는데 정작 소비자는 진위 여부를 파악하기 어려워 댓글 분위기와 진행 결과만 보고 판단할 수밖에 없었다.

과연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고 누가 이긴 걸까? 고래 싸움에 새우 등 대신 머리가 터지는 느낌이다. (어떤 면에선 논쟁에 끼지도 못한 보드나라가 막장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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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원 수석기자 / 필명 폭풍전야 / 폭풍전야님에게 문의하기 swlee@bodnara.co.kr
남들 좋다는 것은 다 따라 하지만 정작 깊게 파고들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정말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하랬는데, 어쩌다 직업이 되는 바람에 일과 지름이 일심동체인 삶을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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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DJ Desperado / 12-12-28 18: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는 역시 막장 2년연속 수상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아아 암드여
스타2도 재밌게는 했지만 너무 접근성이 떨어진게 아쉽네요
디아블로도 솔직히 베틀넷 관리 생각하면 막장 먹어야할텐데 ㅋㅋ
미사키 / 12-12-28 19: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씨발게이트와 이통3사가 제일 쳐죽일 것들-_-+

팝맨 / 12-12-28 19: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씨게이트 공장에는 별 피해가 없었군요.
몰랐던 사실인데 알고보니 꽤씸하네요...허허~~
이스포츠 사건은 안타깝지만, 내년에는 잘 풀렸으면 하네요.

앞을봐요 / 12-12-28 20: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믿고 보는 막장 어워드 ^^

필명 답게

폭풍을 휘몰아 치네요^^

따끔한 일침 잘 봤습니다.. 화이팅 ㅎㅎ

시골 남자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8 20: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시장도 한번 태풍이 불어야하는데,
양강체제로 잘먹고 사니 가슴이 쓰릴뿐입니다.
수고하셨네요!

윤명근 / 12-12-28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밌게 보고 갑니다 ^^

하누리 / 12-12-28 20:3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나 씨게이트가 선정되었군요.
고객을 호갱으로 모시는 이통사들의 횡포는 앞으로도 영원~ 할 것이고.....
잘 봤습니다.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8 20:4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으로 OS가 많이 까이는 막장 분기네요;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3: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전체적으로 제품에 있어서 않좋은 제품은 있어도 막장 제품들은 없는것 같습니다. 다만, 서비스등의 제품 외적인 요인에서 막장이 좀 있어보이네요.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7:0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속이 후련해지는 막장어웨드...
선정된게 일리가 있어보입니다.
특히 갑의 위치에서 소비자에게
아바타 역할까지 부가 시켜버린 업체들....
내년에도 역시,일겁니다..ㅎㅎㅎ...

돌아온재떨이 / 12-12-29 8: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슬레이어즈 사건은 정말 충격이죠.
남자아이들이 남자답지 못하네요.
메트 / 12-12-29 9:2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우리나라 삼통사가 제일 문제가 많아요
김종기 / 12-12-29 12: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ㅠㅠ 이건 되살아날 가망이 안보이네요
인텔 독점의 폐해가 나타나고 있잖아요 샌디브리지 이후
CPU 성능의 향상이 거의 없다는거
MS는 윈도우 8 강매 그만하시길 이건 아무리 봐도 비스타필
국내 이동통신사는 정말 막장 갤럭시 카메라 이통사 약정받고
판다면 이거 누가 살까?? 삼성 입장에서야 이미 NX시리즈에
와이파이 되는 카메라가 있으니 괜찮다는거냐??

무타레74 / 12-12-29 14: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네요... 그래도 그냥 웃어 넘기기는 좀 그렇네요...
특히 씨게이트가 제일 막장이 아니었나 싶네요.
Exynos / 12-12-29 15: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암드야 ㅜㅜ 늘 막장CPU항목에 늘보이네요
이스포츠쪽도 슬레기사건 때문에 ㅜㅜ 결국에는 다해채하고 임요환은 SK코치로가고 이번에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많이보이네요 ㅋㅋ

문득 hyukdesig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18: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읽는 재미가 있는 막장 어워드, 잘 봤습니다 ㅎㅎ
티타늄 / 12-12-29 20:0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림에서 정성이 엿보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
Fear In Cube / 12-12-29 20: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공감가서 상당히 재밌게 봤습니다.
=_=? / 12-12-29 20:5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야~! 이래야 막장어워드지!!!
시원하게 잘 까셨습니다. 이렇게 까야 제대로 깐거지!
부정하고싶은 부분이 하나도없네요 ㅋㅋㅋㅋ
날라리 / 12-12-29 21:2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보드나라의 간판 아닌가요? 베스트,막장 어워드? 내년에도 계속 기사 쓰셔야겠어요...ㅋㅋㅋ 구구절절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주동성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29 22:5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힘내 임마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0 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역시 보드나라는 막장어워드가 제맛...선정 사유가 더 그럴듯해졌습니다. 정말 다양한 방식의 막장이 있었던듯...
유정준 / 12-12-30 15: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정말 국내 통신사의 담합은 막장중의 캐막장인거 같습니다..ㅋㅋ

빈센인트 wohahawch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0 20: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는 좀 약한 느낌이네요
늑대랑삼바를 / 12-12-30 22: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왜 안나오나했는데 좀 늦게나왔네요. 역기 고기는 씹어야 제맛이듯이 깔껀 까야 즐거운...
ndd247 / 12-12-30 22: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최근 막장 어워드 중에서 최고인듯 합니다. 특히 삼성공화국에서 다들 침묵하고 있을때, SSD840과 갤릭시카메라를 제대로 깠다는거...
임윤호 / 12-12-31 10: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계 자체가 아닌 다른곳에서 피어나는 병맛이...
맨발의청춘 / 12-12-31 1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갤럭시 카메라 .... 자국내 소비자는 봉 ㅡㅡ
한초롱 / 12-12-31 19: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 ssd 840 성능과 더불어 발열이 적긴 하지만 알루미늄 외장 채택으로 방열과 디자인을 둘 다 잡은 것 같아 멋집니다. 실용성과 성능을 모두 잡은 좋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준다.

찬누리 minin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1 19:5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삼성 갤럭시카메라 촬영 후 USB 케이블을 연결하거나 메모리카드를 제거할 필요없이 무선기능을 이용해 자동으로 PC, 클라우드 서비스에 사진을 전송할 수 있습니다.

헤르메스삼삼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1 21: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유가 다 있다는 것이 막장의 묘미인 듯 합니다.

공부하자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2-12-31 23: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폭탄급은 아니라도 여기저기 결함있는 사건들이 많았군요.

신의 myloveu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이통 3사는 무언가 담합중인건 아니겠죠? 자꾸 비슷하게 일을 꾸미는 것 같군요. 잘 보았습니다.

폰생폰사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1 12: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사다난 한 2012년, 막장 제품들도 다양하게 많이 있었네요.
김혜성 / 13-01-01 17:0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쎄요.
막장어워드를 쓴 기자 자신이, 막장기자가 된것 아닐까 싶네요.
AMD와 WD에 대한 편애가 너무 뻔히 보이는거 같습니다.
시게이트도 홍수피해 입었는데 그 정도가 경쟁사에 비해 약간 작다뿐인걸 가지고, "별다른 피해가 없다"고 기살 써놨는데, "가격만 30%이익날정도로 높게 받는다" 라고 유독 시게이트에 대해서만 표현하는건, 다분히 의도적이겠죠. 그럼 WD는 이익이 안높답니까?
김혜성 / 13-01-01 17:1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워렉스의 500W짜리 파워문제도, 너무 안이하게 평가를 하시는데,
파워렉스사는 같은 500W더라도 가격대가 다른 제품군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처럼 보도됬던 제품은 5만원이 채 안되는 (42000원) 가격에 나온 초저가형이었습니다. 6만원대로 나온 모델과 비교 안하고, 일부러 저가형모델과 비교해서 (제조사가 벤치기사기자에 돈 안찔러준다고) 이러쿵 저러쿵 까대는것은 당연히 온당하질 않지요. 성능이 그래 아쉬우면 만원 더 비싼 상위모델 사던가. 꼬우면 본인께서 직접 5만원 안되는 가격에 시소닉급 고급형제품을 개발해 출시하시던가.(그 성능에 대해선 제가 신나게 까드리지요)
김혜성 / 13-01-01 17:2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엄밀히 말해
AMD가 망한건, 예전 AMD가 잘나가던 시절부터 있던 버릇때문입니다.
진짜성능은 별것도 아닌데, AI로 눈속임하는 기술만 발달시켰죠.
돈든다고 트랜지스터도 적게넣고, 테셀레이션기능도 축소시키고, 눈속임하는 후처리기술이나 개발하면서 전성비에서 재미좀 봤는데, 그딴 요령은 nVIDIA가 똑같이 따라하자마자 바로 효과를 상실하는 "요령"일뿐 진정한 기술이 아니죠.
요즘 nVIDIA가 눈속임기술에서 AMD를 따라한덕에 전성비 늘어나고 이익 늘어나니, AMD참 꼴 좋습니다. 속이 다 시원하네요.
기자분들도 반성해야 합니다. AMD와 nVIDIA의 vga를 밴치마크할때, 문명5 같이 그래픽카드의 진실된 성능격차를 보여주는 게임은 쏙 빼고 벤치하고, 무슨 친N당이니 머니 하면서 매도나 해대고,
아무리 그래봐야, FSX(플심)이나 문명5 같은 진실된 성능 필요한 게임은 이미 해당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사이엔 소문 다 나있습니다. 이 게임 하려면 N당꺼 무조껀 사라고. 그런데 명색이 기자들이란 분들은 제대로 AMD에 이에대해 비판한번 한적 있나요? 맨날 AMD편애하는 기사나 써대기 바뻣지. DX11을 풀로 지원하는 최초의 게임이 문명5인걸 알기나 합니까? 그래서 문명5는 DX9모드보다 DX10/11모드로 돌리는게 더 빠르게 작동한다는걸 기자분은 알기나 합니까? 그런데도 기자들은 AMD가 DX10/11을 nVIDIA보다 더 잘 지원한다는 엉터리 기사나 써대고.. 하여간 막장이죠.
김혜성 / 13-01-01 17: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자분들은 정말 반성해야 합니다.
까대는건 쉽죠.
하지만 인정하는건 어렵죠.
여전히 오늘도 파워렉스파워와, 시게이트HDD와, nVIDIA그래픽카드가 시장에선 1등하고 있습니다.
구매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엉터리 기사로 현혹 백날 시켜봐야 말짱 꽝입니다.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은, 그 장점을 인정하고,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게스트 / 13-01-01 19: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수원 기자의 글 잘 읽었습니다.
그리고 김혜성님이 글도 잘 읽었습니다. 새로운 각도에서의 비평이
인상적입니다.
장사꾼들이야 돈 버는 것이 목적이고, 기자들이야 띄우거나 까거나
하는데 완벽한 사람은 없죠.
결국 소비자가 호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는 '갑'이니,
소비자 스스로가 깨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겨울이좋아 / 13-01-02 9: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올해 아니.. 작년 막장은 역시 모바일이 대세를 이루는군요.
e스포츠 막장도 눈에 띄고, 이통사의 뭐같은 행태가 제일 꼴사납네요.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3-01-04 16:4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감가는 부분도 많고 제일 막장은 역시 국내 통신사들.
MBY / 13-01-04 19: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건 잘 모르겠고 왜 시게이트가 막장소리를 들어야 하는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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