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국내 전기차 업체들도 다양한 모델 전시

MASTA - 기업 시장 겨냥한 초소형 전기차 및 상용차 전시


마스타자동차(MASTA)는 기업 물류 및 배송 차량을 겨냥해 다양한 기업 로고가 들어간 컴팩트한 디자인의 초소형 전기차(Micro
Electric Vehicle) 및 상용전기차를 전시했다.


MASTA VAN은 리튬이온 배터리 히팅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최고 속도 78km/h와 주행거리 100km를 지원하는 소형 물류 차량이다.
MASTA MINI는 2인승 소형 전기차로 최고 속도 80km/h에 완충시 주행거리는 150km다.



또한 공식 홈페이지에서 아직 소개되지 않은 삼륜 전기차 및 전기 스쿠터, 자율주행 상용전기차도 만나볼 수 있었다.
파워프라자 - 2인승 전기차와 EV 냉동탑차, 화물 밴 전시

파워프라자(POWER PLAZA)는 돌고래를 디자인 콘셉트로 만든 독특한 소형 2인승 전기차 '예쁘자나(YEBBUJANA) R2'를
전시했다.

예쁘자나 R2는 오픈형 디자인 및 작은 크기 때문에 유아용 장난감 또는 레저용 전기 카트로 오해할 수 있지만, 최고 출력
109마력(80kW), 최대 토크 19.4kg.m 전기 모터(PMSM)로 최고 속도 199km/h의 성능을 제공하며 40.5kWh
리튬이온 배터리가 들어간 전기차다.

일반 전기차 컨트롤 패널과도 차별화된 터치 LCD 및 4개의 사이드 뷰 패널을 탑재했는데, 사이드 미러 대신 사이드 뷰 카메라를 채택해
고개를 돌리지 않고도 좌/우측 후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모니터로 주행 상태와 배터리, 모터 정보 등을 보여준다.




영하 20도로 물건을 실어나를 수 있는 세계 최초 EV 냉동탑차와 국내 최초 EV 화물 밴 MASTER ev Peace도 전시했다.
에디슨 모터스 - 전기버스와 전기트럭, 배터리 기술 선보여

국내 기업 에디슨 모터스(EDISON MOTORS)는 EV 트렌드 코리아 2019에서 상용 전기 버스 '뉴 e-화이버드(New
e-FIBIRD)'와 전기트럭 '스마트 T1.0'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뉴 e-화이버드는 기존 저상 전기버스 e-화이버드 후속 모델로 136kWh, 204kWh, 272kWh의 배터리 옵션을 제공해 버스회사에서
주행거리와 운행 노선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배터리 용량을 선택할 수 있다.

스마트 T1.0은 55kWh 배터리가 들어간 전기 트럭으로 무부하 상태로 주행시 1회 충전으로 약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실제 대구
택배노선에 투입되어 운행하여 물류차량으로 적합한지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라고 한다.

또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공동 개발한 기술 'MSO-Coil'과 에디슨 모터스 계열사인 에디슨테크가 최근 개발한 3세대 배터리 모니터링
시스템 BMS 및 배터리팩도 선보였다.
디피코 - 골목 배송 위한 초소형 전기 화물차 공개

디피코(DPECO)는 친환경 전기차 시대를 맞아 자체 설계 및 제조한 초소형 전기 화물차 'HMT101'을 공개했다.
HMT101은 15kWh 리튬이온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kW, 최대 토크 100Nm BLAC 전기 모터를 탑재한 단거리 배송에 실용적인
0.35톤급 초소형 화물차로 일일 주행 거리 80km 이하, 골목 배송, 신속 배송 등이 요구되는 근린생활권 배송용 차량 시장을 겨냥했다.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채택, 좁은 골목에서도 승하차가 편리하며 급속 충전기 외에 가정용 충전기로도 3.5시간이면 완충이 가능하다.

화물 적재함이 오픈되어 있는 HMT101 모델 외에도 일반
화물차처럼 적재함 커버가 달려있는 HMT102 모델도 전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