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스 부분은 몇가지 눈여겨 볼 부분만 추출해서 보도록 하겠다. 먼저
Advanced Chipset Features부분에선 DRAM 설정하는 부분이 들어가 있고, 각 BIOS 캐쉬 설정, 그리고 AGP
Transfer Mode를 지정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재미있게도 1배속과 4배속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위에서 이야기 했다시피 2배속 AGP는
높은 전압을 사용해서 보드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DRAM Timing
Setting부분을 살펴보자면 다음과 같다. 크게 5가지 부분으로 나뉘는데 Auto Configuration부분에서 사용자가 직접 세팅하는
Manual, 기본값인 Standrard, 최대 사용값인 Optimized로 나뉘고 있다. Manual를 사용해서 직접 세팅할 경우 CAS
Latency Time은 2~2.5 Cycle Time은 8~5, RAS-to-Cas Delay는 4~2, RAS Precharge Time
4~2 까지 세팅이 가능하다.
Intergated
Peripherals 안에 Device Function 부분에선 각종 내장된 기능들을 컨트롤할 수 있는데 내장된 랜기능,USB컨트롤러,내장사운드인
CMI9738, 게임포트 등을 활성화, 비활성화 혹은 변경할 수 있다. 하지만 바이오스 부분에서는 내장된 VGA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는 별도의
옵션이 보이지 않았는데 이는 내장 VGA가 별도의 VGA를 사용시 자동적으로 비활성화 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바이오스 부분의 백미라고
볼 수 있는 다양한 조절 기능이 있는 Micscellaneous Control부분이다. 오버클럭에 대한 기능들이 이 부분에 모두 모여있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고 비중있는 부분이 아닌가 싶다. 슬쩍 살펴본다고 해도 벌써 상당히 많은 기능들이 들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클럭 설정은 최소
100에서 최대 200클럭까지 가능하도록 되어있고 CPU전압조절 부분은 1.5V에서 0.025V씩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이는 최대
1.75V까지 설정이 가능하다.

400MHz로 작동시
1/3 ~ 1/6 디바이더까지 지원하기 때문에 133클럭을 사용, 533클럭으로 오버클럭시 PCI의 클럭을 33MHz로 유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이 디바이더 기능도 역시나 비정규클럭으로 오버를 하게 된다면 PCI의 클럭을 정상으로 맞추지는 못한다. 메모리 전압은 최소
2.5V에서 최대 2.8V까지 올릴 수 있도록 되어있다.

▲400MHz FSB에서 DRAM의 클럭 설정 ▲533MHz
FSB 에서 DRAM의 클럭 설정
위
사진은 좌측 사진은 400MHz의 설정상태에서 533클럭으로 오버클럭 후 DRAM의 클럭 설정 모습으로 이때의 클럭 설정은 각
133MHz(DDR266)와 177MHz(DDR354)로 설정되게 된다. 현재 필자가 사용중인 메모리는 133MHz을 사용하는 DDR 266으로
177MHz으로 잡는다면 DDR 354로 설정되어 작동 여부가 확실치 않다.
우측
사진은 점퍼를 통해 533MHz 로 설정한 후 DRAM의 클럭 설정모습이다. 이 때의 설정은 133MHz(DDR266)와
166MHz(DDR333)이 되는데 공식적으로는 DDR266까지만 지원한다고 되어있는 845GL모델에 비공식적으로 DDR333을 지원하는 것을
볼 수 있다. 필자가 가진 DDR 266 메모리 DDR 333으로 설정이 가능했고, 무리 없이 소화했다.
바이오스에
대한 평가를 전반적으로 해본다면 다양한 기능들을 바이오스 안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 같다. 내장된 많은 기능들을 컨트롤 할 수
있었고, 오버클럭에 대한 기능도 상당히 풍부했다. 이는 위에서 언급한 점퍼설정을 통한 533MHz로 설정시보다 폭넓은 오버클럭이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하지만 역시 AGP/PCI 고정기능이 없는것이 옥의 티라고 하겠다. 아마도 AGP/PCI 고정기능까지 있었다면
필자가 알고 있는 오버클럭을 위한 모든 기능이 포함되는 것이었다.바이오스 부분은 간단하게 오버클럭이 점퍼로 간단하게 2.13으로 부팅되는 필자의
사진을 끝으로 그만 접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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