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본 혹은 슬림PC 와 마이크로 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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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리 PC-3000 베어본 시스템 (상품 광고 아님)
뜬금없이 베어본 PC
사진으로 글을 시작해보았는데 이는 오늘 다룰 제품이 이런 베어본 PC나 슬림 PC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마이크로 ATX 보드이기 때문이다.
필자가 한창 컴퓨터 튜닝에 관심이 많았던 올 초 자작 케이스를 꿈꾸던 시절이 있었다. 이때 구상했던 것이 바로 위 리안리 베어본 시스템과 같이
알루미늄으로 된 슬림 PC 였다. 이런 슬림 PC나 베어본 PC의 부품들은 일반적인 크기의 부품을 사용한다면 많은 공간적인 제약이 뒤따르게
된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일반적인 크기의 부품보다는 작은 부품을 선호하게 되는데, 이때 크기에 영향을 끼치는 결정적인 부품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메인보드이다. 그래서 일반적인 크기의 보드가 아닌 마이크로 ATX 형 보드를 선택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 ATX형
보드라고 한다면 그 크기에 있어서 대략 가로 세로가 25cm안의 보드를 말한다. 실제로 가로 세로 17cm의 보드도 있으니 마이크로 ATX형
보드의 크기는 상당히 작다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 ATX형 메인보드는 그 용도가 일반크기의 메인보드와는 다르다. 이는 마이크로 ATX형
메인보드를 사용하는 베어본이나 슬림 PC는 메인 PC용이기보다는 세컨드 PC용에 가깝다. 일단 세컨드 PC용으로 베어본이나 슬림 PC를 선호하는
것은 작은 크기로 공간 활용의 보다 자유스럽다는 점 때문이고, 용도는 아마 웹 서핑이나 워드 프로세서, 동영상 시청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작은 크기를 위해선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작은 부품을 사용하는 방법과 보드의 내장된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보드에 그만큼 기능들이 내장되어
있다면 따로 부품들로 크기를 늘리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자 그럼 이제 어설프게나마 글의 방향이 조금씩 드러나는 것 같다. 소형 PC인
베어본이나 슬림 PC를 위한 마이크로 ATX형 보드에 내장기능에 대한 이야기 정도...
오늘 필자의 글의 방향을 간략하게 말하자면 과연 내장 된 기능들이 얼마나 쓸만한가를 점검하려고 한다. 이는
어쩌면 이 보드를 구입하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까 생각한다. 작은 PC를 위한 내장기능 기능들을 테스트할 수 있는 선에서 한번 써보기는 하겠으나 역시
필자의 하드웨어 사용 실력이 그리 뛰어나지 않은 점을 감안한다면 이 글은 선택에 있어서 더 혼란만 가중할 지도 모르겠다. 일단은 보드에 대해서
간략하게 조목조목 살펴보면서 글을 시작하도록 하자.
자 그럼 간단한 스펙과 함께 본격적으로 제품에 대해서 구석구석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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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
황제 845G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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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지원 |
Intel Pentium 4 (Socket 478, 400/533MHz
FSB), Celeron (Willamet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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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칩셋 |
Intel 845GL (82845GL +
82801DB ICH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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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메모리 |
DDR SDRAM PC1600 / PC2100,
2슬롯, 최대 2GB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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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슬롯 |
AGP 4X 1개, PCI 슬롯 3개, CNR 슬롯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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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 사운드 |
CMI9738 (4ch AC97 CODE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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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넷 컨트롤러 |
Realtek RTL8100B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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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A-133
컨트롤러 |
PROMISE PDC20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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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품 |
JETWAY 845GD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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