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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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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2-12-27 12:10
|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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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진케이스의 시대는 끝났다. 마이크로로직 TH6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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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후면부 샷 
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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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의 후면 사진이다. 가장위쪽에 파워서플라이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이 비워져 있는걸 볼 수 있으
며. 그 아래쪽으로 PC99타입의 백패널이 보인다. 또한, 전면 오디오 포트연결을 위한 선을 밖으로 뺄 수
있는 공간이 백패널 옆쪽으로 자리잡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옆으로 보이는 사진은 90mm 쿨러의 뒷부분
으로 공기를 배출시켜주는 부분이다. 그 다음은 백패널의 모습. 백패널 패널을 제거 할 수 있기 때문에 다
른 메인보드를 사용할 때에는 제거하고 다른 백패널로 교체할 수 있게 설계되어 있다. 필자가 제품을 설치
하기 위해 제거를 시도해 보았지만 단단히 고정이 되어 쉽지는 않았다. 그 옆으로 보이는 것이 PCI확장슬
롯부분 맨 아랫쪽에 IEEE1394연결 부분이 보인다.
후면 슬롯은 7개를 가지고 있다.
케이스의 윗부분에는 손잡이가
달려있다. 컴퓨터를 조립한 상태에서 이동을 하는 경우는 그다지 많지
않지만, 보통의 케이스는 한손으로 들 수 없고 양손으로 들어나 하나
이 제품같은 경우 한손으로 들 수 있는 손잡이를 만들어 놓음으로써
케링시 한손이 자유로워 다른 부속품들도 함께 들고 이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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