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전송 2004-05-24 09:48
[리뷰]

뭔가 특별한 외장형 백업 드라이브! 웨스턴디지털 미디어센터

1. 처음 2. 견고해 보이는 외관
3. 내부 구조 및 인터페이스 컨트롤러 4. 인터페이스별 속도 비교
5. 사우스브리지에 따른 USB 호환성 6. Restospect를 활용한 백업 기능
7. 결론

     4. 인터페이스별 속도 비교


듀얼 인터페이스이기 때문에인터페이스에 따른 속도 차이를 비교해 보았다. 테스트에는 i865PE + ICH5의 플랫폼이 사용되었으며, iEEE1394 컨트롤러는 메인보드에 달려 있는 VT6306이다. 컨트롤러에 따른 성능 차이도 어느 정도 있을 것이지만 이번 테스트에서는 제외하였다.

기본 성능 테스트는 Simply Software社의 HD_Tach 3.0 Beta를 사용했는데 프로그램에 표기된 버젼은 2.9.2.3이다. 이 버젼은 8MB 블럭 단위로 테스트하는 Quick read와 32MB 블럭 단위로 테스트하는 Long read 모드가 있는데, 테스트는 Long read 모드로 진행하였다.

인터페이스에 따른 전송률 차이는 큰 편이다. IDE는 인터페이스의 속도가 하드디스크의 읽기 속도에 비해 여유 폭이 있기 때문에 플래터 내부에 가까이 갈수록 전송률이 떨어지는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iEEE1394 및 USB2.0은 인터페이스 속도의 제약 때문에 수평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론상으로는 USB2.0의 대역폭이 더 넓지만, 미디어센터의 전송률은 iEE1394가 10MB/s 정도 더 높다.

CPU 점유율과 탐색 속도는 오차 범위가 어느 정도 인정되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진 않다. CPU 점유율은 USB 2.0 인터페이스를 사용할 때 큰 폭으로 높아졌으며, iEEE1394를 통한 연결은 오히려 IDE 채널을 점유하는 것보다 낮게 나타났다. 탐색 속도는 물리적 특성 외에 인터페이스의 레이턴시가 약간씩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IDE 연결에서 가장 빠르고, 다음이 iEEE1394, USB2.0 순서로 나타났다.

평균 읽기 속도와 순간 최고 속도 역시 IDE 채널에 바로 연결한 상태에 비해 외부 인터페이스의 속도가 크게 떨어지며, 가능하다면 USB2.0보다는 iEEE1394로 연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러한 결과는 산드라의 외장 드라이브 테스트에서도 거의 비슷하게 반영되는데, 쓰기에 비해 읽기 속도에서 인터페이스의 차이가 훨씬 크게 나타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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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광수 前 기자 / 필명 리누 / 리누님에게 문의하기 press@bodna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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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진 / 04-05-24 9: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벤치결과는 간략하게 보지만서도 보드나라 마크에

붙어서 sis등등, 기타 회사 이름이 안보이는군요

수정하여 주시고 글 잘 읽었습니다.
mmz / 04-05-24 10: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는 성능 차이가 조금 심하네요.

별로 신경안썼는데 말이 많아서인지 IDE 성능도

떨어지는 것 같고.. 물리적으로 다른 하드디스크에서

복사시간도 815칩셋 보다 느린것처럼 느껴지고요.

측정은 해보지 않았지만 은근히.. USB하고 IDE가 좀

꺼림직하네요. 그래도 AMD에서 다른 칩셋은 더 쓰고

않으니 별 수 없지만요.

특별히 다운되거나 불안한 점은 없지만 그냥 막써도(?)

별로 귀찮지 않은 인텔로 가고 싶기도 하네요.

더 바라는건 AMD 64지만..

주저리 주저리... 그냥 날림해봅니다.

DualMoon (dualmoon) / 04-05-24 11:3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전원공급만 됐을때도 메모리를 빽업할수 있다면..좋았을텐데..란 생각이 드네요.
via 만세 / 04-05-24 12: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 결국 성능좋은것은 ide나 usb 등 다른곳에 리소스 할당을 적게해서 cpu나 agp만 좋게 만들었던것이였군요....
벤치마크만 벤치하는 개발사가 별거 있겠습니까? 흐흐
via... 화이팅

리누 (리누) / 04-05-24 19: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항목 색인 보이지 않는 부분 수정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로그인 한 상황에서는 로고가 뜨지 않다보니 미처 발견하지 못하곤 합니다.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4 20:4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무래도 칩셋개발에 뼈대가 있는 VIA 나 SiS 가 아무래도 시스템 칩셋은 전체적으로 나은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현재 벤치마크 결과도 그러한 생각을 뒷받침 해 주는 것 같기도 하네요.

위 via 만세님이 하신 일침을 놓는 한 말씀이 감명깊군요. -_-; 저도 nForce2 칩셋은 어차피 극단적인 메모리 컨트롤러 성능과(그래봐야 Intel 에 비하면?-_-) PCI 고정클럭에 장난쳐 놓은 칩셋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4 20: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참고로 nForce2, KT600, SiS748 칩셋보드를 모두 사용중입니다.
지나가다 / 04-05-24 22:2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nForce2는 AGP/PCI고정기능과 MCP-T Audio이외에는 장점이 없는 칩셋이라고 생각됩니다. 무지막지한 IDE성능은 이루 말할 수 없죠..그래서 결국 KT600으로 교체해준 적이 있었다는...오버광들에게만 인기있는 칩셋...KT880 보드가 빨리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더 넓어졌으면 합니다.
나코루루 (achtung) / 04-05-25 0:0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MCP-T 래봐야 아날로그는 이미 포기했고 SPDIF 출력 조차 엉망이더군요. 많이 실망했습니다. 참고하세요.

참고로 사운드 카드는 6FireLT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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