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i865G 기반의 XPC! SB61G2 v3.0 - 바이오스 살피기
|
Shuttle XPC 제품들은 가장 일반적인 Phoeonix - Award 바이오스를 채택하여 익숙한 메뉴
레이아웃을 갖고 있다.
Standard CMOS Features와 Advanced BIOS Features 메뉴는
Hyper-Threading 옵션을 제외하면 SB61G2와 SN85G4의 메뉴가 거의 동일하며, 베어본이기 때문에
특별한 요소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메모리
CAS Latency 조절도 평이한 수준으로, 각각 2~3, 5~8, 2~4, 2~4의 조절 범위를 갖고 있다.
On-Chip VGA Setting 메뉴의 아래에는 Turbo 메뉴가 있는데, 정확히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인지
상세한 설명은 나와 있지 않다. 메뉴의 위치가 다른 곳에 있었다면 P.A.T 기능을 구현해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지만, 메뉴에는 FSB533 프로세서일 때와 800 프로세서일 때 어떻게 설정할 것인지에 대한 안내만 되어
있다. 이 옵션은 과거에 보드나라에서 초기 버젼의 SB61G2를 리뷰할 때는 없었던 옵션이다.
PC
Health Status 메뉴에서 베어본에 특화된 기능을 찾아볼 수 있는데, 시스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팬
RPM을 조절해 정숙하게 동작한다. XPC가 쿨링 효율 및 소음 면에서 타 베어본에 비해 우수한 편인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 스마트팬 기능을 켜 놓을 경우 자동으로 팬 속도를 조절하게 되며, 수동으로 일정한 속도로
유지되도록 조절할 수도 있다.
베어본이면서도 오버클럭에 대한 옵션이 다양하게 제공되는데, FSB의 세부 조절 및 PCI/AGP 클럭 조절 기능은
물론이고 CPU와 메모리, AGP 슬롯의 전압 조절 메뉴까지 갖추어져 있어 일반 데스크탑 메인보드에 비해 뒤처지지
않는 구성이다.
오버클럭과 관련된 다양한 옵션이 제공되는데, 베어본의 특성상 발열문제를 충분히 해결할 수 없기에 이렇게까지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도 든다. 초기 버젼보다도 조절 폭이 훨씬 다양해진 것인데, 베어본은 메인 시스템보다는
초보자들을 위한 완제품PC의 역할을 맡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오버클럭 옵션이 전무하다 하더라도 크게 흠이 되지
않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