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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치
TFT 액정과 이지
스크롤 휠 인터페이스
갖추다!

캐논의
잉크젯 복합기인
PIXMA MP시리즈의
공통적인 특징중에
하나는 바로 프린터
내에 각종 설정을
담당하는 조작부와
TFT 액정의 조합을
통해 직관적이면서도
사용이 편리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PIXMA
MP 시리즈중 TFT액정의
크기를 비교해보면
최상위인 MP970은
3.5인치, 그 다음
라인업인 MP610,
MP520은 2.5인치,
그리고 보급형인
MP470은 1.8인치로
차이를 보이고 있지만
모두 상하좌우 170도의
광 시야각과 고해상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포토 출력시 보다
선명한 이미지로
출력물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MP520은
프린터내의 조작부를
통해 인쇄, 복사,
스캔등의 주요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으며 이외에 스티커
사진이나 부분 복사
및 부분 삭제, 카드
다이렉트 출력등의
부가 기능도 모두
컨트롤 할 수 있기
때문에 메뉴 구성이
조금은 복잡한 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제품은 3인치로
넓어진 TFT
액정을 통해 각 메뉴의
역할을 아이콘과
함께 표시해줌으로써
처음 접하는 사용자에게도
낯설지 않도록 해주고
있다.
또한
TFT 액정은 터치
스크린 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메뉴의 이동은
조작판넬의 방향버튼을
누르거나 이지 스크롤
휠을 통해 손가락으로
살짝 돌려주기만
하면 된다.
다만
영어, 일본어등을
포함한 다국어 메뉴를
제공하지만 정작
한국어 메뉴는 제공되지
않는다. 물론 이는
필자가 받은 제품이
정식 출시전의 샘플
버전이기 때문일
수도 있으며 국내에
정식 출시될 경우에
한국어 메뉴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 제품의
구입 가치는 상당부분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점은 인지하고 있어야만
할 것이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쇄기능의
경우 일반적인 인쇄기능
뿐만 아니라 25%~400%까지
1% 단위의 비율로 축소/확대
복사를 지원하며
이미지내에서 복사하고
싶은 부분을 자르거나
일부 부분만을 삭제하는등
간단한 편집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외에도
Special Copy를 통해
경계면 없이 복사하기,
2/4페이지를 용지
한페이지에 맞춰
복사하기, 같은 이미지를
한페이지에 반복하기,
이미지 주변의 검정
여백없이 복사하기
등의 다양한 기능도
제공한다.
또한
용지 크기 및 종류,
밝기, 인쇄 품질,
출력 방향등 윈도우의
드라이버에서 제공하는
설정들의 대부분을
프린터내의 조작부를 통해서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메모리
카드] 메뉴는 MP520에
장착되어 있는 카드
리더기를 통해 메모리
카드에 담겨 있는
사진들을 PC없이도
바로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출력 방식도 일반적인
인쇄 뿐만 아니라
앨범 형식이나 스티커
형식을 제공하며,
또한 PictBridge를
지원하는 디지털
카메라와의 연결을
통한 다이렉트 출력,
사진의 Exif 정보를
함께 출력, 다량의
사진을 선택만으로
간편하게 출력해줄
수 있는 Photo index
출력등을 갖추고
있어 인화용지만
있으면 PC이 없이
굳이 별도의 인화서비스를
받지 않더라도 자신만의
작은 현상소를 꾸밀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Easy
Photo reprint] 메뉴는
일종의 복사 기능으로
문서나 사진등을
스캔한 후 이를 다양한
방식으로 프린트하게
된다. 최대 99장의
복사가 가능하며
스티커 출력 기능도
갖추고 있어 일반
사무실의 복사기와
유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스캔
후 출력의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첫
번째 출력시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
단점을 갖추고 있다.

참고로
스티커 출력의 경우
한 페이지에 1장,
2장, 4장, 8장, 16장등으로
다양하게 분할하여
이미지를 배치할
수 있어 간단한 사진첩이나
보관용으로써 활용이
가능하다.

[Photo
index sheet] 항목은
메모리 카드에 담겨있는
사진들을 목록화
시킨 후 썸네일을
보고 원하는 사진들만을
선택해 다양한 효과와
함께 출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설정
항목은 프린터 청소와
헤드 정렬등을 담당하는
Maintenance와 여백
및 다양한 장비(PictBridge,
블루투스)와의 연결,
그리고 시간이나
언어설정등을 총괄하고
있는 Device setting으로
나뉘어 진다.
언어
설정을 보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아탈리어 등 약 20여개국을
지원하고 있지만
정작 한국어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오직
영어만을 지원한다면
어느정도 이해하며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필자로써도 처음본
국가도 수두룩하다는
것을 생각한다면
국내에서 판매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어
지원이 필수일 것이다.
물론
필자가 받은 제품이
샘플이기 때문에
한국어 지원 부분이 누락되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차후 정식 제품이
출시된 후에 다시
살펴봐야 할 부분이다.

조작
패널의 상단에 보면
NAVI 라는 버튼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 버튼은 사용자가
많이 사용하는 기능들을
모아놓은 일종의
네비게이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는
앞서 살펴본 많은
기능들이 초보자들에게는
오히려 복잡하고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에 주로 사용하는
기능들을 모아 원터치로
사용할 수 있도록끔
배려한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NAVI에 자신이 원하는
기능들로 배치를
해줌으로써 개인별
맞춤 구성을 제공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NAVI를
통해 2 페이지 내용을
한페이지에 복사할
수 있는 기능이나,
메모리 카드내의
사진을 4x6, 5x7
사이즈의 포토용지에
인쇄를 손쉽게 할
수 있다. 이외에
카메라 다이렉트
출력 기능이나 용지
급지 방식을 바꾸는
작업등도 제공해주고
있다.
참고로
용지 급지 설정의
경우 기본적으로는
후면 급지 방식으로
되어 있는데, 이를
전면 급지 방식으로
전환하게 되면 조작부내의
공급 스위치를 누른
것과 동일한 역할을
하며 현재 급지 방식을
알리는 LED가 이에
맞춰 변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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