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FSB와 메모리 클럭 향상으로 성능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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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와 메모리 클럭 향상으로 시스템 성능 올라가


Everest Ultimate 5.30.1946 버전을 사용해 CPU 벤치마크를 실행한 결과 CPU Queen을 제외한 나머지 3가지 테스트에서 신형 아톰 D510 프로세서를 사용한 D510MO 메인보드의 결과가 더 높게 나왔다. FSB의 차이로 인해 아톰 D510이 기존 아톰 330보다 동작 클럭이 좀더 높다는 점을 감안하면 짐작할 수 있는 내용이다.

FPU 성능 테스트 결과도 1.66GHz(FSB166x10배수)로 동작하는 아톰 D510 탑재 메인보드 D510MO가 1.6GHz(FSB133x12배수)로 동작하는 아톰 330 탑재 D945GCLF2보다 높은 결과를 보였다.

메모리 성능 테스트는 DDR2-533MHz까지만 지원하는 기존 아톰 프로세서와 달리 메모리 클럭이 DDR2-800MHz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D510MO 쪽이 훨씬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비록 두 제품 모두 듀얼 채널 메모리 기술은 지원하지 못하지만, 메모리 컨트롤러를 CPU에 내장하고 DDR2-800MHz로 동작하는 아톰 D510의 메모리 성능이 올라갔다.

CineBench R10 벤치마크 결과 듀얼 코어에 HT(하이퍼스레딩) 기술을 지원하는 아톰 CPU는 멀티 CPU 테스트에서 4개의 스레드로 나타났는데, D510MO 메인보드에 장착된 아톰 510 프로세서 성능이 높게 나타났다.
OpenGL 성능 테스트 결과는 파인 트레일 플랫폼에 들어간 그래픽 코어가 G31에 들어가는 GMA 3100 기반 GMA 3150이라고 하나 기존 아톰 플랫폼 D945GCLF2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GMA 950에 비해 큰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다음 팟 인코더를 통해 2분 24초 분량의 1080p H.264 동영상을 아이팟 터치용으로 변환하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한 결과, CPU와 메모리 클럭이 향상된 D510MO가 기존 아톰 330 시스템에 비해 35초 가량 빠른 인코딩 성능을 보였다.

WinRAR 3.91 Beta 버전을 사용해 340MB 용량의 폴더 및 파일을 압축하는데 걸린 시간을 측정한 결과도 파인 트레일 기반 D510MO 시스템이 24초 가량 빨리 테스트를 끝냈다. 압축을 푸는데 걸린 시간도 D510MO가 D945GCLF2보다 약 2초 가량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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