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통사간 스마트폰 경쟁, 컨버전스 경쟁의 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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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간 스마트폰 경쟁, 이동통신 컨버전스 경쟁의 서막


MWC2010을 통해서 다양한 스마트폰과 스마트폰 플랫폼이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국내 이동통신사뿐만이 아니라 해외 이동통신사들도 새로운 통신서비스의 확대에 높은 관심을 가지고 제공할 것을 보이고 있다.
 삼성의 Wave Phone
소비자들에게 있어 다양한 휴대전화의 플랫폼과 제조사별로 특화되어있는 스마트폰 및 피처폰의 출시는 단지 우수한 하드웨어를 가진 제품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동통신 사업자의 서비스와 융합되면서 그 가치를 제공하게 된다.
이는 국내의 3대 이동통신사업자들이 앞다투어 새로운 휴대전화 및 스마트폰의 출시를 밝히고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자사의 전략 및 이미지 구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어차피 이동통신사들의 입장에서는 다양하고 강력한 기능을 가진 하드웨어의 출시가 뒤따를 것이며, 휴대전화 단말기 시장에 있어서도 경쟁력있는 플랫폼과 하드웨어가 출시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는 단지 성능좋은 단말기의 출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동통신 사업자 및 휴대전화 단말기를 통해서 제공되어지는 컨텐츠 및 서비스의 질에 따라서 소비자들의 마음과 주머니는 움직일 것이다.
또한 차세대 이동통신 단말기로서의 변화뿐만이 아니라 차세대 이동통신 규격으로의 변화는 이미 다양한 뉴스를 통해서 알려지고 있다. LGT의 경우에는 4세대 LTE서비스의 사용이 가능한 단말기를 2010년 하반기중에 LTE서비스를 상용화하고자 하는 NTT도코모와의 인증을 마친 단계이며, 유럽지역에서 LTE의 상용화 준비를 시작하고 있어 국내에서도 4세대 이동통신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스마트폰의 경쟁은 이제 시작하는 것이라고 바라보는 시선이 지배적이며, 국내에서도 비록 늦게 경쟁이 시작되었지만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스마트폰 사용자수의 증가 수준이 아니라 출시제품과 관련된 다양한 서비스의 출연을 예상할 수 있게 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조화가 중요하듯이 이통사의 서비스와 우수한 제품이 얼마나 조화롭게 다가올 수 있을지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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